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70년 만에 마주한 의뢰인의 가족들!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들로 추억을 회상하는 의뢰인

#탐정들의영업비밀 #탈북민 #가족 #아들 #모텔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어? 만날 사람이 남았어요?
00:04안녕하세요
00:06네, 아예
00:07어?
00:09혹시
00:10어? 아까 그
00:12아, 이 아드님이요?
00:13아, 진짜요? 교수님?
00:15정말요? 교수님이 지금 결정을 하신 거예요?
00:18직접 조카가
00:20이렇게 손편지를 써가지고
00:24네, 네
00:25오십시오
00:25네, 네, 오세요
00:28손편지를 전달을 했습니다
00:30안녕하세요
00:33저는 북한에서 살았던
00:35OO의 선녀입니다
00:39제 할머니께서는 생전의 동생분들을
00:44너무나 그리워하셨습니다
00:46돌아가시기 전까지도
00:49목소리라도 한 번 듣고 싶다
00:51사진이라도 한 장 보고 싶다
00:54라고 말씀하셨지만
00:55끝내 그 서운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01:02할머니께서 평생 가족분들을
01:05얼마나 그리워하셨는지
01:06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01:15저도 똑같은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
01:17가족들을 너무 그리워했다고
01:19아버님 여기
01:20그리고 뭐
01:25장하네요
01:26그렇게 힘들게 갖고
01:27그리고
01:30혼자서 그렇게 잘 정착했다는 게 고마운 얘기죠
01:35만나실 의향은
01:37그러면
01:37아, 저는 많죠
01:38아
01:40아
01:41아
01:42아
01:43오오
01:44이야
01:45이렇게도 많이 하는구나
01:48오오
01:49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어보시고
01:51우리 교수님께서
01:52아버님도 역시나
01:54북에 있는 가족들을 너무 그리워하셨다
01:56항상 그 이야기를 들었으니까요
01:59사실 처음 들은 순간부터 보고 싶더라고요
02:04아버님 못 보셨으니까 제 생일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02:14네
02:15아, 근데 진짜 닮으셨네
02:17어떻게 형제가 이렇게 닮지
02:22예
02:23실례합니다
02:24어
02:25그 지금 좀
02:26어?
02:27만나보셔야 될 손님분이 좀 오셔가지고
02:29자, 이제 옵니다
02:30뭐 상담하시려고 했나?
02:32잠깐 들어보시라 그래
02:34어
02:35난 이런 사투라이츠가 제일 눈물한
02:43어?
02:44아유 교수님
02:45아유
02:47아유
02:47어쩐 일이세요?
02:48뭐 좀
02:49단장님 도착하시고
02:50모르시는구나
02:51아유
02:51몰라요 몰라
02:53모르지
02:53아니
02:55아 네
02:56인사드리세요
02:57네, 안녕하세요
02:57김용국 저기
02:59어머
02:59네, 아드님
03:00어머, 어머, 어머
03:01감사, 감사합니다
03:03반갑습니다
03:06반갑습니다
03:07아, 우리 조카님이시군요
03:09어머, 어머
03:09어머, 어머
03:10반갑습니다
03:11반갑습니다
03:12너무 활짝 웃어주시니까
03:14아유
03:17아유
03:18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3:20아니요, 뭐
03:20와야지, 와야지
03:23아, 어떡해
03:24감사합니다
03:30감사합니다
03:31우리 저 집사람이
03:32하나 같이 보고싶어서
03:34반갑습니다
03:35아유, 너무 고맙습니다
03:36화이lier
03:37네
03:37знаете, 저희가가지고
03:37네
03:41우리 저 집사람이
03:42반갑 spilluez
03:46반갑습니다
03:48아유, 저는
03:48너무 고맙습니다
03:50따뜻해
03:51아유, 어떡해
03:55어떡해
03:57그.. 그.. 진짜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04:01남아서..
04:03많이 외로웠죠?
04:05네 많이 외로웠습니다
04:06이제는 안 외로울 거예요
04:08감사합니다
04:09내가 오늘 많이 다 소개해줄게요
04:10우리 저희 같은 배가 한 20명인데요
04:13아 그래요? 이제 배가 속이 되는 것 같아요
04:16너무 좋습니다
04:20이야 든든한 가족이 생겼다
04:23가족이 생겼다 진짜
04:24어우 좋아
04:25어우 너무..
04:27아휴..
04:28아휴..
04:29삼촌이죠 그러니까 삼촌
04:30삼촌이죠
04:31그쵸
04:32오촌 당숙
04:33삼촌 당숙
04:34삼촌이죠
04:37몇 달을 얘기해도
04:38그쵸 끝이 없죠 이거는
04:41끝이 없어요 끝이 없어
04:45혹시 할아버지께서는 북에 계시는
04:48저희 할머니죠
04:50어떤 추억이라도 보고 싶다는 그런..
04:54보고 싶다는 얘기야 뭐 많이 하셨는데
04:56그..
04:57많이 돌봐줬다 어렸을 때
05:00누님들이
05:00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05:02네네
05:02그런 얘기는 하셨고
05:04네..
05:06네..
05:06할머니가 다 어벗을 키우셨다고 하시더라고요
05:09맞아요 맞아요
05:09할머니가 이제 늦게 나섰으니까
05:12북에 계신지는 아는데도 아는데도 못 가잖아요
05:15그러니까 답답했죠
05:17아버님이 뭐 끝까지 고향 그리워하셨는데
05:21그 압록강에 백수사에서 나무 배가지고
05:25그 압록강에 백수사에서 나무 배가지고
05:25그쪽으로 땜목 쫙 해서 나무 가고
05:28그런 얘기들 많이 하시고
05:30고향 얘기 많이 하셨어요
05:32그러셨구나 서로 많이 그리워하셨구나
05:34네..
05:35어렸을 때 기억이 나는 게
05:36이게 6.25 때 어떻게 됐는지
05:38다큐멘터리 많이 틀었잖아요
05:40네..
05:41그러면 그 아버님 고향이 압록강 변이니까
05:44이렇게 TV에 너무..
05:47네..
05:48너무 슬픈 게
05:49막 텔레비전 속으로 들어가려고 그러셨어요
05:51아.. 얼마나 고향?
05:54아..
05:55그래서..
05:55평생을 그리워하셨는데
05:57그런데 거기서 조카가 왔다니까
05:59아주 저도
06:00너무.. 너무 좋네요
06:03참..
06:05슬프네요
06:06슬픈 일이죠 너무 슬픈 일
06:08국터만 분단된 게 아니라
06:10이 한 형제..
06:11그러니까..
06:12다 분단된 게 너무 아깝죠
06:14얼마나..
06:18그..
06:18내가 가져온 사진 좀 보여드릴게요
06:20네
06:21이게 우리 아버님이
06:22오..
06:23사진도 많이 갖고 계시네
06:25고등학교..
06:26이건 북한에서 찍어서 오신 거예요
06:27아..
06:28이게..
06:29이게..
06:30우리 아버님은 함흥고등학교 나뉘셨습니다
06:34아..
06:36우와 진짜 옛날 사진이다
06:40그리고 이제 또 이렇게
06:42나만에서..
06:44아..
06:45아..
06:45그러십니까?
06:45이 사진은 왜 갖고 왔냐면
06:48이게 휴전선 쪽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06:50아..
06:51그리워서..
06:52그렇죠
06:53아..
06:55이게 운동 모습이 할머니랑 너무 닮으셨구나
06:58그렇죠
06:58그리고 할머니가 완전 동생분들 치아가 하얗하고
07:03그렇게..
07:04예쁘게..
07:05그걸 기억하시는 거예요
07:07예..
07:08동생분들 치아..
07:09아 근데 치아가 진짜..
07:10아버지..
07:11웃으실 때..
07:12말하는 대로 치아가..
07:14치아가..
07:15진짜..
07:16그렇시네..
07:17진짜..
07:18건치시네..
07:19어..
07:19미댁도 안 하셨을 텐데..
07:21이야..
07:21어렸을 때부터..
07:22이 사진은 아주 나도 이게 귀한 사진..
07:25두 분이 이렇게 같이 찍은 사진은 별로 없어요
07:26그..
07:28그..
07:28아버지 동생..
07:29막내..
07:30아..
07:30김영권..
07:31김영권..
07:32할아버지..
07:39이야..
07:40두 분이 많이 닮으셨네
07:41너무 귀여운 사진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