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경기 광명시에 있는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25톤짜리 화물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8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식당에 있던 손님 13명이 다쳤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동준 기자, 자세한 사고 내용 전해주시죠.
00:16네, 먼저 YTN이 확보한 사고 당시 CCTV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00:21식사하고 있던 손님들이 갑자기 창문 밖을 쳐다보더니 갑자기 건물이 부서지며 먼지에 휩싸입니다.
00:27오후 1시 50분쯤 경기 광명시 노은사동에 있는 한 식당 모습인데요.
00:3325톤짜리 화물차가 갑자기 식당으로 돌진한 겁니다.
00:37첫 사고는 인근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는데요.
00:43이후 화물차가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00:48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00:56또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13명도 사고에 휩쓸려 다쳤는데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5경찰은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화물차가 부딪히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01:111차 사고 뒤 화물차가 식당 앞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식당 쪽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8당시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3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직진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