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테러 가능성을 이유로 영국에 주둔하던 폭격기를 전부 철수시켰습니다.
00:05지난주 폭발 모의가 포착된 공군기지에서 또 다른 위협이 감지됐다는 건데,
00:10매우 이례적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00:12보도에 권중기 기자입니다.
00:17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 인근에서 찍힌 B-1 폭격기.
00:22미군이 이란 공격에 쓰던 폭격기 12대 전부를 주말 사이 미국으로 전격 철수시켰습니다.
00:30뉴욕타임스는 공중급유기가 도착하기도 전에 폭격기를 띄웠다며,
00:34그만큼 급박하게 대피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00:39우방국 군사기지에서 주요 전력을 이렇게 서둘러 빼낸 건 극히 이례적으로 평가됩니다.
00:46AP통신은 미군 관계자를 인용해 페어퍼드 기지에서 포착된 새로운 위협을 폭격기 철수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00:54지난주 페어퍼드 기지 인근에서 테러 모의 사건이 적발된 데 이어
00:58추가 공격 정황이 포착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02영국과 미국은 이란 개입을 강력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01:17미국 중간선거 이후 공격 재개설이 나오면서 이란 여성들은 군사 훈련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01:25훈련소에서 총기 사용법을 배우며 미국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01:40중동 지역 원유 수출량이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01:45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다시 선박 공격 횟수를 늘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01:52YTN 권중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