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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농촌과 어촌이 함께 있는 곳이 인천입니다.

인천시가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확대하고 이른바 '뉴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는 2년 전부터 농어업인들에게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정 소득을 지원해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환경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올해는 만 4천여 가구에 84억여 원을 투입했습니다.

2년 뒤에는 10만 원 올려 70만 원을, 2029년 이후에는 8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도 늘려 축산농가와 양봉농가를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김익중 /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 : 우선 그동안 제외되었던 축산·양봉농가를 포함하고 지급액은 단계적으로 인상해서 현재 연 60만 원에서 2029년도까지 최대 80만 원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는 특히 낙후된 어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촌뉴딜 3.0'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2곳에 각각 100억 원을 투입해 생활안전 기반시설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겁니다.

대상지는 강화군 선두항 일대와 영종도 예단포·삼목항 2개 권역입니다.

내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확대합니다.

[김익중 /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 : 내년 2027년도 어촌뉴딜 3.0 사업 공모가 해수부의 최종 발표를 곧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시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총 4개 소를 신청했고 최소 2개 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도 발굴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표입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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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농촌과 어촌이 함께 있는 곳이 바로 인천입니다.
00:05인천시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확대하고 이른바 뉴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13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인천시는 2년 전부터 농업인들에게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0:23일정 소득을 지원해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환경 생태계 보존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00:31올해는 만 4천여 가구에 84억여 원을 투입했습니다.
00:362년 뒤에는 10만 원 올려 70만 원을, 2029년 이후에는 8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0:42대상도 늘려 축산 농가와 양복 농가를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00:53지급액을 단계적으로 인상을 해서 현재 연 60만 원에서 2029년도까지 최대 80만 원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1:04인천시는 특히 낙후된 어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촌 뉴딜 3.0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12올해 두 곳에 각각 100억 원을 투입해 생활안전기반시설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겁니다.
01:18대상지는 강화군 선두항 일대와 영정도 예단포 산목항 두 개 권역입니다.
01:24내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확대합니다.
01:27내년 27년도 어촌 뉴디 3.0 사업 공모가 해수부의 최종 발표를 곧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01:34우리시는 강화군과 옹진군에 총 4개소를 신청을 했고 최소 2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42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도 발굴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표입니다.
01:51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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