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택 시흥고속도로 군자분기점 근처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혀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00:08안성시 전통축제 행사장에서는 줄타기 공연을 하던 줄꾼이 2.5미터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00:16사건 사고 소식 김태원 기자입니다.
00:21쓰고 버린 플라스틱 용품들 뒤로 새빨간 불꽃과 검은 연기로 뒤덮인 건물이 보입니다.
00:26연신 물을 쏘아대도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00:31경기 포천시 동교동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정오쯤입니다.
00:37직원 10여 명이 급히 몸을 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0:41소방당국은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7경기 시흥시 월곶동 평택시흥고속도로 군자분기점 근처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00:53천천히 앞서가던 승용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00:57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졌고 승용차 탑승자 3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01:04경찰은 화물차가 교통정체 상황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01:10이보다 1시간 전쯤 충남 논산 가야공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19운전자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습 과정에서 차선 일부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1:26아슬아슬하게 줄을 타는 여성. 지지대가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화면 아래로 사라집니다.
01:32안성시 바우더기 축제 행사장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던 줄꾼이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겁니다.
01:40추락한 여성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생명의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5그냥 이마에 열상이라고 하는 거 보면 큰 증상은 아닌 걸로 추정됩니다.
01:53이와 관련해 안성시가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며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공연을 해왔다가 사고 직후 뒤늦게 안전매트를 설치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02:03했습니다.
02:04안성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행사장의 위험 요인을 살펴 필요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보완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02:12YTN 김태원입니다.
02:15김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