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첫발을 뗀 일주일, 현장에선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00:08새로운 기관 출범으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고, 재판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0:14포스트검찰시대 첫주 풍경을 우종훈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00:20검찰청 간판이 내려지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한 첫날.
00:25예고된 변화였지만 78년 만에 개편이었던 만큼 현장은 다소 삐걱거렸습니다.
00:31지방공소청에서는 전산 문제로 민원이 접수되지 않거나 검사와의 면담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00:47중수청은 첫날 업무 시작 전부터 민원인들로 긴 줄이 들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00:53이로 접수사건에 이름을 올리려는 이른바 오픈런.
00:57이렇게 접수된 고소고발만 개청 2시간 만에 20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01:13혼선은 법정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01:15기존 검찰청에서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의 공판 참여가 적법한지를 두고 재판부마다 온도차가 감지된 겁니다.
01:25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관련 특검의 구형 일정이 연기됐고,
01:30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대납 의혹 사건 재판에선 파견 검사 대신 특검보가 발언에 나서야 했습니다.
01:37초유의 형사사법체계 개편 성패를 가를 첫 시험때는 출범한 기관들의 초반 연착륙 여부가 꼽힙니다.
01:46수사기소 분리라는 취지가 공감받기 위해서는 국민과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세밀한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1:55YTN 우종훈입니다.
01:56수사기소 분리라는 지적입니다.
01:56수사기소 분리라는 사각지대가в Goodbye
01:5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