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의지 표명에 대해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0:13서부전선 비무장지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북한의 책임도 재차 부인하며 우리군의 사과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00:21김 부장은 이일 북한 대외 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서울은 이번에 저들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 한
00:33번 중태에 빠뜨리려는 흉악한 본색을 드러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7그는 최근 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그 누구의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 매설에 의한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결론을 내리고 공식 입장문을
00:47발표했다며
00:48우리군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라고 빈란했습니다.
00:53김 부장은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국경선으로 삼기 위해 추진하는 지뢰 매설 등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해 한국과 마주설 일이 없게
01:03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매 자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0이어 한국과 엮이거나 상종할 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는다며
01:15남북관계의 단절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