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전통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안성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5흥겨운 남사당 놀이를 구경하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4경기 안성시에 나와 있습니다.
00:17문 리포터도 남사당패 복장을 한 것 같은데요. 축제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네 그렇습니다. 이곳에서는 저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현대판 바우덕이가 되어볼 수 있습니다.
00:30바우덕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꼭두세로 이번 축제에서는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가득 담은 남사당 육마당이 펼쳐지는데요.
00:38잠시 후 진행되는 어릿광대의 줄타기도 벌써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00:445일까지 이어지는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1줄타기와 전통연희, 풍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00:58장단에 맞춰 벌어지는 남사당돌이는 우리 전통의 흥과 멋이 가득합니다.
01:04꽹과리와 장구 등 흥겨운 풍물소리는 관객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고요.
01:09신명란은 상모돌리기와 번화돌리기에 박수갈채도 쏟아집니다.
01:14눈으로만 보지 않고 남사당 육마당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도 열렸는데요.
01:19장인과 함께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요.
01:25아이들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놀이로 즐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01:34바오덕이 가장 큰 축제이고 3대 명절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서
01:38아이들부터 성인들, 어르신들까지 즐길 것들이 많아서
01:44되게 역동적이고 무서운데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잘하실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제 생각합니다.
01:55전통문화의 고장 안성에서 우리 전통의 흥과 멋을 직접 느껴보시죠.
02:01지금까지 경기 안성시에서 YTN 문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