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민혁 기자, 공소청은 비공개로 개청식을 진행했다고요?
00:05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이곳 공소청 본청 건물에서 일부 인사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개청식이 진행됐습니다.
00:13이 자리에서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오랫동안 이어져온 형사사법 체계가 크게 달라지지만
00:19국가 유일의 소추기관이자 인권옹호기관으로의 역할은 그대로라며 공소청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27공소청이 기존의 검찰과 가장 달라진 점은 검사에게 남아있던 특정 범죄에 대한 수사 게시권과 보완수사권이 모두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00:37물론 일부 사건에 대해 90일간 검사가 더 수사할 수 있는 유예기관이 있고 수사기관의 보완수사도 요구할 수는 있지만
00:45주로 사건의 기소와 공소유지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00:49이에 맞춰 기존 직접수사부소를 폐지하고 공판인력을 늘렸으며 부실수사 여부를 점검하게 될 불송치심사부를 신설하는 등
00:57조직 개편도 잇따랐습니다.
00:59앞서 조직 안정에 초점을 맞춘 주요 인사가 단행되긴 했지만
01:03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 등 투톱은 여전히 공백인 상황입니다.
01:084살아특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