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의 뉴스입니다. 이 영상 소리 한번 들어보실까요?
00:07귀가 아플 정도의 소리가 들립니다. 안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00:12이 차량이 이렇게 굉음을 내면서 차체를 회전시키는 이른바 드리프트 주행을 한 시각
00:19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이후였습니다. 이 일대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25경찰에 신고가 접수됐고요. 경찰은 내사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00:30이렇게 주민들을 공분쾌한 소음이 있는가 하면 소음으로 인해서 오히려 아파트 주민들 사이의 훈훈함이 느껴지는 사례도 있었는데요.
00:40이번에는 한 누리꾼이 SNS에 직접 찍어 올린 쪽지 하나를 보시겠습니다.
00:45두 아이를 키우는 윗집 가정에서 보낸 아랫집 가정의 쪽지로 보이는데
00:50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하는데 아래층 소음까지 신경을 쓰려면 얼마나 피곤하냐라면서
00:57다 이해한다, 편하게 살아라 하면서 소음에 대한 불만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뜻을 전한 메시지가 적혀 있습니다.
01:07이 글을 본 또 다른 누리꾼이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올린 쪽지인데요.
01:12이 내용 보니까 앞서 본 쪽지의 내용과 상당히 좀 비슷합니다.
01:17이웃 간의 갈등이 빈번한 시대, 소음이 오히려 좋은 이웃관계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
01:26이웃 간의 갈등이 빈번한 시대에 대한 절압은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