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데요. 민심의 바닥을 싹싹 훑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중수청과 공소청의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더 좋아질지 아니면 야권의 우려대로 지옥문이 열리게 될지 그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미지의 세계로 가는 것 같은데요. 일단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정재계 망라하고 칼날을 겨누던 검찰의 모습은 사라지는 거고 검찰은 일종의 판사처럼 기소하는, 서류를 보는 그런 업무로 바뀌게 되는 거죠?
[김상일]
그렇죠. 그게 판사처럼은 아니고요. 왜냐하면 한쪽의 주장을 대변해야 되는 거잖아요. 반대 변호사가 있으면 거기와 대립을 해서 입증을 해나가는 거니까.
제가 말씀드린 건 업무의 형식이 좀 달라진다.
[김상일]
어쨌든 지금 그래서 수사를 같이 했던 검사는 없어지는 것이고 그러니까 본래의 기소라는 역할을 가진 검사가 남는 것이고 그리고 수사를 하고자 한다면 검사가 아닌 중수청으로 와서 일종의 수사관으로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교훈을 남긴 사건이죠. 국민의 신뢰가 없는 영원한 권력은 있을 수 없다라는 역사적 교훈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교훈을 이어나가려면 이것의 결과가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그다음에 그게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사실 이런 권한이 없어진다라고 말을 하지만 권한은 사실 없어지는 게 아니라 경찰로 이관되게 되거나 중수청으로 이관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권한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대로 이관된 권력은 앞으로는 제대로 신뢰를 얻을 수 있게 견제가 될 것이냐. 그리고 또 그쪽으로 감으로써 서로 간의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더 책임감 있게 수사에 임하고 피해자들은 권리 구제가 더 잘 될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의 이 개혁의 성패 기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2124330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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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데요. 민심의 바닥을 싹싹 훑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중수청과 공소청의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더 좋아질지 아니면 야권의 우려대로 지옥문이 열리게 될지 그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미지의 세계로 가는 것 같은데요. 일단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정재계 망라하고 칼날을 겨누던 검찰의 모습은 사라지는 거고 검찰은 일종의 판사처럼 기소하는, 서류를 보는 그런 업무로 바뀌게 되는 거죠?
[김상일]
그렇죠. 그게 판사처럼은 아니고요. 왜냐하면 한쪽의 주장을 대변해야 되는 거잖아요. 반대 변호사가 있으면 거기와 대립을 해서 입증을 해나가는 거니까.
제가 말씀드린 건 업무의 형식이 좀 달라진다.
[김상일]
어쨌든 지금 그래서 수사를 같이 했던 검사는 없어지는 것이고 그러니까 본래의 기소라는 역할을 가진 검사가 남는 것이고 그리고 수사를 하고자 한다면 검사가 아닌 중수청으로 와서 일종의 수사관으로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교훈을 남긴 사건이죠. 국민의 신뢰가 없는 영원한 권력은 있을 수 없다라는 역사적 교훈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교훈을 이어나가려면 이것의 결과가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그다음에 그게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사실 이런 권한이 없어진다라고 말을 하지만 권한은 사실 없어지는 게 아니라 경찰로 이관되게 되거나 중수청으로 이관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권한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대로 이관된 권력은 앞으로는 제대로 신뢰를 얻을 수 있게 견제가 될 것이냐. 그리고 또 그쪽으로 감으로써 서로 간의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더 책임감 있게 수사에 임하고 피해자들은 권리 구제가 더 잘 될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의 이 개혁의 성패 기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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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가게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데요.
00:05민심의 바닥을 훑어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9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 오세요.
00:13안녕하세요.
00:15중수청과 공소청의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00:19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3출입문 위에 붙어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간판이 내려갑니다.
00:27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두고 청사 곳곳에서는 막바지 검찰 지우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00:33이제 한국판 FBI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00:37그래서 검사는 이제 수사하지 않고 오욕의 역사를 이제 정리하고
00:41그 정점이 윤석열 한동훈 아닙니까?
00:46지역문이 열립니다.
00:47안전벨트가 없으니 각자 살아남으셔야 합니다.
00:51윤석열 한동훈에게는 그 자들에게는 지역문이 열리는 것이고
00:54국민들은 이제 한국형 FBI 중수청이 훨씬 더 많은 범죄를 빠르게 잡아내서
01:02제가 말씀 많이 드렸잖아요.
01:04거조하진 형사석법 거조하진 형사석법.
01:07그냥 내가 검찰을 없앤노라.
01:11왔노라.
01:12허왔노라.
01:14이겼노라.
01:15내가 검찰을 없앤노라.
01:17이 한마디를 훈장으로 가져가고 싶은 겁니다.
01:23그걸로 인해서 5천만이 고통받게 될 겁니다.
01:26검찰이 폐지되면서 형사석법 체계는 전례 없는 새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01:39더 좋아질지 아니면 야권의 우려대로 지역문이 열리게 될지 그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01:46미지의 세계로 가는 것 같은데요.
01:48일단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부터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01:51지금까지 정재계 망나고 칼날을 겨누던 검찰의 모습은 사라지는 거고
01:56검찰은 일종의 판사처럼 기소하는, 서류를 보는 그런 업무로 바뀌게 되는 거죠?
02:03그렇죠. 그게 판사처럼은 아니고요.
02:07왜냐하면 한쪽의 주장을 대변해야 되는 거잖아요.
02:11반대의 변호사가 있으면 거기와 대립을 해서 입증을 해나가는 거니까.
02:16제가 말씀드린 건 업무의 형식이 좀 달라진다.
02:18네. 어쨌든 지금 그래서 수사를 같이 했던 검사는 없어지는 것이고
02:26본래의 기소라는 역할을 가진 검사가 남는 것이고
02:32그리고 수사를 하고자 한다면 검사가 아닌 중수청으로 와서
02:37일종의 수사관으로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02:41역사적인 교훈을 남긴 사건이죠.
02:44국민의 신뢰가 없는 영원한 권력은 있을 수 없다라는 역사적 교훈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02:50교훈을 이어나가려면 이것의 결과가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02:57그래서 국민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02:59그다음에 그게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인데
03:03사실은 이런 권한이 없어진다고 말을 하지만 권한은 사실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03:11경찰로 이관되게 되거나 중수청으로 이관되게 되는 것이죠.
03:16그래서 권한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03:17그러면 그대로 이관된 권력은 앞으로는 제대로 신뢰를 얻을 수 있게
03:23견제가 될 것이냐.
03:25그리고 또 그쪽으로 감으로써 서로 간의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03:30더 책임감 있게 수사에 임하고
03:32피해자들은 권리구제가 더 잘 될 것이냐.
03:35이런 부분들이 앞으로의 이 개혁의 성패, 기준이 될 것이다.
03:41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3:42성패가 중수청의 능력에 달려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3:46중수청 앞서도 저희가 분위기 보여드렸지만
03:50시작이긴 해서 좀 어수선하긴 합니다.
03:53전산 시스템인 킥스도 아직 마련이 안 돼서
03:56종이를 직접 날라야 된다 이런 얘기도 있고
04:00오늘 출근하려고 하니까 문도 안 열렸다 이런 보도도 있더라고요.
04:04원래 인원 대비해서 지금 찬 인원이 한 68%, 30%가량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04:12본인이 어디에서 일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거죠.
04:16권력을 가진 쪽에서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데
04:21시스템이 망가졌습니다.
04:23그런데 본인들이 그거를 개혁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4:27저는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04:29검사를 악마회에서, 검찰을 악마회에서 해체했잖아요.
04:33그런데 중수청, 중수청장, 검사 출신입니다.
04:38그리고 중수청에도 검사들이 일할 수 있어요.
04:40그럼 뭐가 바뀌는 겁니까?
04:42이거 포대가리입니까? 간판가리입니까?
04:43저는 이해가 안 되고.
04:46무엇보다도 검찰이 잘못했다.
04:47그렇기 때문에 없어져야 된다.
04:49그 기준이 뭐냐면, 지극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입니다.
04:53실제로 검찰이 수사를 하는 건 98%가 보완 수사입니다.
04:58경찰이 수사를 했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완적 수사를 하는 겁니다.
05:032%가 인지 수사입니다.
05:05그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악용을 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05:09전체에서 2%가 문제라고 해서, 그리고 2%가 문제라고 하는 그 규정조차도 지극히 정치적인 접근이거든요.
05:18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마저도 보완 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땠습니까?
05:24전당대를 거치면서 그 얘기가 쏙 들어가고 보완 수사권 폐지됐습니다.
05:27결국 국민을 중심으로 닿을 때 이게 어떻게 개혁이냐, 개혁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5:34중수청이 지금 시작이긴 하지만 오늘은 상당히 좀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05:38얼마나 빠르게 안착을 하느냐, 이게 성패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05:43일단 가장 큰 문제는 수장의 공백이었는데,
05:46이 부분을 우려해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영 후보자 카드로 정면 돌파를 선언했습니다.
05:52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과 박주민 의원 얘기 차례로 들어보시죠.
05:58저는 어느 사안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비판이나 비평을 할 수 있고 변해를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06:05그것은 기본적으로 사실을 근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09사실 김지영 후보자는 친윤검사라는 그런 어떤 정책 부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걸로 나왔고
06:16오히려 김지영 후보자는 추미애 지사가 법무부 장관하던 시절에 검사정으로 발탁했고
06:24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인을, 장모, 장모를 재기수사 명령을 내리면서 했던 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06:34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의 반대 논리가 있어요.
06:37첫 번째 카테고리는 검사 출신을 부지라는 카테고리고요.
06:43두 번째 카테고리는 제가 보통 많이 주장했던 건데
06:46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반대했던 사람이 수사와 기소의 분리의 결과로 탄생하는 기구의 초대주장이 되는 게 맞느냐.
06:54세 번째 단계는 거기에 더해서 이분이 검사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07:01검사 재직 시절에 했던 역할이나 했던 발언 또는 했던 행동이
07:07과연 독립적이고 공정한 궁수청에 부합하는가를 보자라는 것이 되는 거죠.
07:18민주당 내 강경파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영 카드로 밀고 나가겠다.
07:24오늘 결정을 했습니다.
07:26어떻게 보십니까?
07:28제도가 변화되면 그 제도에 걸맞는 사람이면 되는 거죠.
07:34그 사람이 어떤 출신이다.
07:37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07:40지금까지 기록을 봤을 때 걸맞는 사람이라고 보십니까?
07:44그거는 이제 검증을 해봐야 되고
07:46인사정문회에서
07:47그리고 기본적으로 수사의 전문성은 있지 않겠습니까?
07:51그동안 검찰이 수사도 같이 해왔었기 때문에
07:55경찰 출신이 될 수도 있겠지만
07:59경찰로 권한이 굉장히 많이 넘어가는 상황이고
08:04권한이 없어지는 쪽의 전문가가 하면
08:08권한이 강해지는 쪽을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08:13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일은 신이 아닌 이상
08:17모두 그 결과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08:19제가 지금 이 핸드폰을 저 카메라에 던질 수 있겠습니까?
08:24못 던지죠.
08:25왜? 결과가 어떨지 모르니까 못 던지는 겁니다.
08:28그러나 신은 던질 수 있어요.
08:29왜?
08:30던져도 그 결과가 어떤지 알기 때문에
08:32던질 수가 있는 거예요.
08:34그렇지 않습니까?
08:35신은,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08:37그래서 기본적으로 그 자질을 검증하면서
08:42의구심을 제기하고 그 의구심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면
08:48일단은 맡겨봐야 하는 것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08:51그게 제도예요.
08:53그러면 그 제도에 맞게 잘 할 수 있느냐를 보고
08:57일단 맡겨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
08:59주홍글씨 새기듯이
09:01그 사람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 있었다
09:05이런 걸 가지고 판단한다면
09:08추미애 도지사가 이걸 가장 강하게 반대하시잖아요.
09:12저는 추미애 지사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게
09:15노무현 대통령의 반대에서
09:18삼보일배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09:20그러면 어떻게 우리 진영에서 정치를 계속하실 수 있죠?
09:25그게 주홍글씨라면?
09:26그런 식은 안 되는 것이죠.
09:27그래서 제도가 있고
09:30그게 제도가 국민을 위해서 잘 작동하게 할 수 있느냐라는 검증
09:34만약에 도덕성에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다면
09:37그건 또 다른 문제겠습니다마는
09:39그런 검증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것이 맞겠다
09:4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43주홍글씨는 안 된다.
09:44김용민 의원은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9:48자신의 SNS에 올린 글인데요.
09:51김구 선생님, 갑자기 김구 선생님 얘기를 했어요.
09:54검찰개혁도 이렇게 어려운데
09:55독립운동은 어찌하셨습니까?
09:57라면서 광복이 후 만든 반민특위의 친일파를 위원장으로 임명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05친윤을 친일파 이렇게 비유를 한 것도 같은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10:10김용민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본인을 독립운동, 독립투사로 본인을 어떻게 보면 투사하는 것 같습니다.
10:18좀 안타까운 생각이 있고
10:20보완수사권 폐지됐을 때 본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을 찾아서 뭐라고 했습니까?
10:28본인이 노 전 대통령님이
10:31기분 좋다 이렇게 라고 할 것 같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0:35그리고 주어진 숙제를 마쳤다고 얘기했습니다.
10:38강성 지지자들을 보면서 정치를 한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10:41저는 이분들의 어떤 이론, 어떻게 본다면 국민보다는 본인들의 어떤 강성 지지자들, 개혁의 딸들, 개딸들을 위주로 한 정치에 대해서 비판을 합니다.
10:52다만 이분들이 이렇게 어떻게 보면 크게 비판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누가 만들어줬나?
10:59그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줬다고 봅니다.
11:01검찰을 악마하고 검찰을 해체하려고 한 때가 누굽니까?
11:05이재명 대통령입니다.
11:07그런데 본인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검찰과 뭔가 야합을 하고 거래를 할 것 같다.
11:13그런 어떤 목소리가 힘을 얻기 때문에 이분들이
11:16그런 사람들의 목소리에 어떤 호랑이 등에 타들 올라타서 계속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11:23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을 위해서 야당 시절에, 야당 대표 시절에 본인이 검찰 수사를 받을 때
11:29지극히 악마화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엇보로서 봤고
11:32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김용민 의원 등과 같은 강성 의원들의 어떤 주장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11:39본인들이 과거에 했던 주장에 엇보다 이렇게 보신다는 건데
11:42잠시만요. 지금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 이 속보를 전해드리고 얘기를 좀 이어가 볼게요.
11:48KB국민은행에서 100여 명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는 속보가 들어왔네요.
11:53국민은행은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11:55직원용 업무 모바일 시스템에서 해킹이 발생했다고 하고요.
12:00지난달 30일에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2:05인터넷 뱅킹 등 고객 금융 거래와는 무관하다는 거고요.
12:09금융당국에서 국민은행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2:14얼마 전에 또 신한은행에서 수만 명 고객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서
12:19이번엔 KB국민은행에서 100여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는 속본데요.
12:25보안 시스템에 구멍이 좀 나지 않았나 이런 우려가 듭니다.
12:29추가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33김상일 평론가님 말씀하시죠.
12:35저는 김용민 의원의 저런 비유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봐요.
12:40친일파 비유요?
12:41네, 친일파 비유.
12:43친일파는 실제의 행동이 그 친일을 했기 때문에 친일파인 거잖아요.
12:52그러면 검찰 중에서는 검찰을 했으면 그게 잘못된 건가요?
12:57검찰 행위는 적법하게 학법 제도에 맞춰서 하라고 한 게 검찰의 행위예요.
13:04그러니까 검사 입고로 나쁘다, 이건 아니라는 거죠?
13:06그건 아니죠.
13:07그중에 정치검찰로서 굉장히 의도적이고 권한을 남용한 사람이 있다면
13:14그 사람들을 특정해서 얘기를 해야 하는 것이지.
13:19검찰은 전부 다 마치 친일파이다.
13:22그러면 친일 시대에 산 국민은 다 친일파다.
13:25이렇게 얘기하는 거하고 뭐가 다르죠?
13:27그러면 그 시대에 산 우리 국민들은 다 친일파인가요?
13:30저런 게 일반화의 오류인데 저런 게 국민의 민심을 굉장히 호도하는 것입니다.
13:36그렇기 때문에 저는 기준을 정하려면 좀 명확하게 정하고 일반화시키지 좀 마라.
13:43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13:45박주민 의원이 이왕이면 중수청장이 상당히 상징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13:49이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사람이 낫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표명하면서
13:55청문회에서 검증을 해보겠다 이런 의견을 밝히기도 했고요.
13:59이재명 대통령이 강경파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당내 화합을 위해서 정청래 전 대표를 만났습니다.
14:08무려 4시간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14:11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대표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14:19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14:22사진만 보면 두 분 표정도 좋고
14:24어떻게 보면 당대표 전당대회 후유증을 좀 말끔히 해소했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4:31뭐 한 번에 서운함이 가시지는 않겠지만 참 재밌는 게요.
14:36저 기사가 언론에서 단독으로 나왔고요.
14:40청와대에서 그걸 인정을 했습니다.
14:41그런데 함께 동참을 한, 동석한 정청래 대표 SNS 좋아하지 않습니까?
14:47그런데 본인은 페북에 올리지 않았어요.
14:50그러니까 결국은 두 명이 만났는데 한 명은 그거를 언론 플레인을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14:55그렇지만 누군가 기자한테 흘려가지고 그게 기사가 됐고.
14:59아니, 기자 하셨으니까 잘 알잖아요.
15:00뭐 제가 볼 땐 다분히 의도가 있는 거죠.
15:02왜냐하면 이거는 4시간 동안.
15:03흘렸다.
15:04흘린 거죠. 흘렸습니다.
15:06흘렸고 만약에 흘리지 않은 상태에서 했다면 굳이 저렇게 사진까지 공개할 이유는 없습니다.
15:11그러니까 결국은 한쪽에서는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이유가 있었던 거고
15:16한쪽에서는 만났는데 굳이 내가 이거를 내가 스스로 알릴 필요는 없다는 거잖아요.
15:21그렇다면 한쪽에서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
15:24물론 정치인이기 때문에 대통령과 한때 당대표를 했던 분이 만나는데 정치적인 이유가 없다.
15:30그거는 뭐 말이 안 되겠지만 특히나 어떻습니까?
15:34오늘 김지용 공수청장 관련해서 고한다는 거 아닙니까?
15:38그런 분위기를 만나서 그런데 그에 대한 어떤 반발이 있지 않습니까?
15:44결국 모든 사람들의 어떤 반발을 무마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누구냐.
15:50대표성, 상징성이 있는 정청래 전 대표를 통해서 아내가 충분히 소통했다.
15:56그런 어떤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15:59정치적으로 해석해 주시니까 제가 좀 선의로 해석을 하면 정청래 전 대표 입원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나중에 밥 한 개 하자
16:09했기 때문에 만난 것 같긴 한데
16:114시간이면 그냥 의례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16:14저는요.
16:15윤석열 대통령 때도 뭔가를 시도하겠다 그러면 처음에는 다 선의로 해석을 해줬어요.
16:22이게 잘못한 건가요?
16:24갈등이 있으면 갈등을 완화하려고 하고 조금 수용하려고 하는 거는 잘한 거예요.
16:30김경 대변인이 잘못했다고는 안 했습니다.
16:32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그러고 이런 게 어떻게 잘했다고 하는 건가요?
16:37거기에 깔려있는 복선이라는 게 있고 컨텍스트라는 게 있는 건데
16:40기본적으로 저는 이걸 넓혀가서 야당 대표나 야당 지도부도 부르고 이런 걸로 확장됐으면 좋겠어요.
16:49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이건 잘하셨습니다 하는 게 국민을 위해서 저는 좋은 거라고 봅니다.
16:56아니 정청래 대표하고 그러면 전 대표하고 계속 갈등을 하면 그게 국민에게 정치적으로 좋은가요?
17:02저는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를 좀 이해를 못하겠고
17:07정청래 대표야 당연히 본인의 정치적인 기반이 지금 강성 지지실 쪽에 두고 있으니까
17:13저기 갔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게 부담스럽죠.
17:16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적극적으로 알리겠어요.
17:19그런 상황을 뻔히 알 거라고 저는 보는데
17:22저는요.
17:24대통령은 본인과 의견이 다른 당내 인사들도 많이 품고
17:30그리고 탕평으로 인사로도 많이 기용을 하고
17:34그리고 야당이나 이런 사람들과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고 품었으면 좋겠다.
17:39이런 바람이 있습니다.
17:40저런 모습들이 김지용 카드를 선택한 이재명 대통령인데
17:45민주당 내에서 김지용 카드에 대한 여론이 어떻게 좀 마무리가 될지
17:50이 부분도 봐야 될 것 같고
17:51조금 전에 강훈식 비서실장 모습이 보였는데
17:54사회 표명한 지 지금 열흘 좀 지난 것 같거든요.
17:57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17:58글쎄요. 이제 후임을 찾아야 되는데
18:01후임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비워두기는 또 그 자리가 일이 엄청나게 많아요.
18:08제가 역대 비서실장들, 비서실장에 또 비서실장들이 있거든요.
18:13바뀌는 건 바뀌는 겁니까?
18:14그렇죠. 바뀌는 건 바뀔 것으로 지금 저는 예상이 됩니다.
18:18왜냐하면 만약에 사회 표명을 했는데 안 바뀔 거라면
18:22이걸 빨리 정리해 주는 게 좋거든요.
18:24그런데 이렇게 가져간다는 건 후임을 좀 알아보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측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18:32어쨌든 후임은 조금 더 무게감이 있고
18:37전체적으로 좀 조율을 해낼 수 있는 정치력이 있는 인사가 갔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8:47싶습니다.
18:47후임 인선 고민 중 이렇게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8:51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에 올린 글 하나도 상당히 관심을 모았는데요.
18:58바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외교적 강경한 메시지를 했습니다.
19:03북한 포로통화 관련해서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서 비공개하자 합의를 했는데 합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19:12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 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 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추가 조치도 검토하겠다 이런
19:22얘기를 했어요.
19:23상당히 강경한 메시지입니다.
19:24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했습니다.
19:30그리고 북한이 북한군을 러시아에 보내서 우크라이나 싸웁니다.
19:35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북한에 대해서 호의적일 수는 없죠.
19:38본인들의 어떤 자국에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에 그런데 포로가 됐습니다.
19:44딜을 했죠.
19:45러시아가 우리 쪽으로 넘기면 우크라이나 수백 명 병사들을 맞교환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9:52그렇지만 대한민국 정부로서는 당연히 국군 포로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송환해 오는 게 맞습니다.
20:00그 과정에서 합의다 아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으로 왔습니다.
20:05잘한 부분이 있죠.
20:07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본인의 목적대로 유엔총회에서 그거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20:12그런데 이걸 가지고서 비공개를 먼저 원하는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20:17그러면 우크라이나 정부나 우크라이나 대통령 입장에서는 내가 거짓말로 만들었다.
20:23내가 나쁜 놈이 되는 거잖아요.
20:25외교라는 건 굉장히 뭐냐면요.
20:27서로 간에 어떤 감정이 있더라도 냉정을 이루면 안 됩니다.
20:31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점이 뭐냐면
20:33본인의 저런 어떤 감정적인 부분을 저렇게 SNS에 많이 올린다는 거죠.
20:39그게 어떤 외교에 무슨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0:42어쨌든 단단히 좀 화가 났다 이런 느낌은 드는데
20:46조금 감정적인 글 아니냐 이런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20:49글쎄요. 저는 기본적으로 이 사실이 뭔지가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20:55사실이 이게 합의가 있었고 그거를 공개적인 석상
21:01그것도 전 세계 정상이 있는 자리에서 한 상대국의 수장이 대통령이
21:08만약에 그것을 신뢰를 깨는 행위를 했다고 한다면요.
21:14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21:16앞으로 외교를 해나가는 데 있어서 이게 신뢰가 근간하지 않고
21:20외교가 가능하겠습니까? 특히 정상 간 신뢰인데
21:24그런 부분에서 항의를 했어요. 대사까지 초취를 했습니다.
21:29그런데 또 방공망 같은 걸 얘기하면서
21:33북한이 이렇게 하면 굉장히 공격 능력이 향상되고
21:39그것을 또 남한을 향해서 할 수 있다는 걸 암시하는 그런 얘기를 해요.
21:44그렇다고 한다면 아니 왜 우크라니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해서
21:52우리나라 국민에 대해서 이렇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런 말을 할까라는 거에 대해서
21:58저는 굉장히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22:02그런 거에 대한 경고다라고 생각합니다.
22:05그러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다른 방식을 취할 수는 있었겠죠.
22:10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쪽에서 진실을 먼저 함께 찾아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22:16양국의 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하지 지금 우크라이나 굉장히 어렵습니다.
22:21그러면 대통령의 생각이 그 자국민에게 피해가 되는 행위라고 한다면
22:27이건 우크라이나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2:32우크라 외무장관이 외교적 오해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22:36지금 러시아와 전쟁 중인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2:39양국의 이런 말들이 상당히 예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2:42외교적으로 좀 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22:45최근에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22:49이 얘기도 좀 끝으로 해보겠습니다.
22:51유영하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어떤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시죠.
22:57제가 묻겠습니다. 합리적으로 불가능한 주장이라고 생각했다면
23:04왜 처음부터 영화에서 분명하게 선을 걷지 않았습니까?
23:10그리고 논란이 벌어진 뒤에야 우리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23:14이 한마디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데
23:17이 한마디로 제작자의 책임이 면대해지지는 않습니다.
23:22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당시 사건과 관련해 보관하고 계셨던 자료를
23:27제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23:30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23:34당시 심정을 적어 보낸 친필 편지입니다.
23:38유공수 여사님께서 서가신 이틀 후인 1974년 8월 17일 오후 10시에 서신 것으로
23:45비통한 심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23:52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서
23:59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24:04그래픽으로 좀 준비해 봤는데요.
24:06박근혜 전 대통령이 공개해달라면서 유영하 전 의원에게 전달을 한 것이고요.
24:10이 편지는 지난 1974년 8월 17일 그러니까 유경수 여사 피격 이틀 뒤에 쓰여진 편지라고 합니다.
24:18이 내용을 보면 딸에게 이런 내용을 보낸 겁니다.
24:23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비통한 마음을 억제할 길 없겠지만
24:28어머니가 안 계시는 우리 가정을 다시 가다듬어 나가는 방도를 모색해야 하지 않겠니?
24:34라고 적었고요.
24:36이런 문구도 있습니다.
24:37아버지가 맞을 흉난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
24:43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을 해본다.
24:50이런 잡힐 편지였습니다.
24:53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화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대신
24:58아버지의 친필 편지를 한 번도 공개가 안 됐던 편지를 이번에 공개한 것인데
25:04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25:05할 말은 많겠죠.
25:07하실 말씀은 많겠지만 굉장히 절제된 겁니다.
25:11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당시의 아픔, 박정희 당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느꼈을 그 가슴 아픈 상황을
25:20어떻게 보면 이거를 뒤늦게나마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25:25저는 이거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25:29영화적 상상력 그리고 또 표현의 자유.
25:31그건 움직일 수 없는 팩트 앞에서 저는 멈춰야 된다고 봅니다.
25:36무엇보다도 영화를 보신 분들 입장에서는 제목 자체가 암살자 들입니다.
25:42들.
25:42그러면 우리가 아는 사람 말고 누가 있다는 거잖아요.
25:45제목부터 확실하게 목적 의식이 있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고
25:49결국은 중정이 뭔가 액션을 했다는 거고 그 당시 중정 누굽니까?
25:54박정희 대통령의 어떤 지상에 따라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조직이라는 사람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26:0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미처 못했다 얘기를 하는 거.
26:06그리고 역사적 사실이라는 부분은 다른 것도 아니고요.
26:10북한의 김정일이 2002년도에 박근혜 당시 대표가 올라갔을 때
26:15하급자들이 합니다. 유관 표명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26:18이런 역사적인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6:20영화적 상상력이라는 특권을 남용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26:24저는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6:27조금 전에 나간 그래픽에 나간 단어가
26:30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던 내용인데
26:36흉란이라고 잘못 나간 점 정정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26:40조금 전에 들은 속보를 또 한 가지 전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26:43국회 운영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26:46국민의힘의 김태규 의원 제명 촉구안을 조금 전에 의결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26:52전두환 씨 내란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26:56민주당이 김태규 의원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규탄을 했고요.
27:02오늘 민주당 주도로 조금 전부터 11시부터 열리고 있는
27:05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어제 제출된 김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27:10통과시켰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27:14민주당이 김태규 의원 발언에 대해서 상당히 공세를 취했는데
27:18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27:19글쎄요. 일단은 저건 정치적인 의사표현이죠.
27:25최대한의 압박이고
27:27좀 전에 우리가 이야기한 영화의 논란과 비슷한 이유로 저렇게 된 건데
27:35이런 걸 보면 왜 모든 기준이 나한테 오면
27:43이게 왜곡이 되고 구부러지는지
27:45잣대가 구부러지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게요.
27:52창작자의 표현의 자유 굉장히 중요합니다.
27:54최대한 보장돼야 돼요.
27:56그렇지만 그 반대에는 또 정의의 개념 중에 평등의 개념도 있는 거예요.
28:02그러면 공공평등 이런 부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28:07다른 사람의 자유, 평등, 공공 이거 해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보장이 돼야 되겠죠.
28:13그러면 사회적인 책임에는 뭐가 있을까요?
28:16이게 대중에게 어떤 사실 인식을 심어주는가
28:20이 부분을 고민을 해야 돼요.
28:22이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야 됩니다.
28:24표현의 자유도.
28:25역사적인 책임도 있어요.
28:27뭐냐?
28:27후대가 이 역사를 외국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냐 아니냐
28:32이 두 부분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8:36그래서 암살자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십니까?
28:39그러니까요.
28:40이런 두 가지 책임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덜한 부분이 있다.
28:45이런 부분까지 책임감 있게 생각하면서 영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해야 된다.
28:52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28:54김태규 의원도 똑같은 겁니다.
28:555.18이나 지금 전두환 헌정사에서 이미 결론이 다 난 거를 법관 출신이
29:03뭐 이 암살자들은 비난을 그런 식으로 엄청난 비난을 하면서
29:09이거보다 어마어마한 이미 역사적으로 다 결론이 난 것은
29:13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게 이게 똑같은 잣대인지
29:17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 잣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된다.
29:22이런 생각이 듭니다.
29:22조금 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 자필 편지.
29:24박근혜 전 대통령이 공개한 편지를 저희가 좀 전해드렸는데
29:29다시 좀 정정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32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갔다.
29:34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해본다.
29:38아마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 편지 공개할 때는 저 대목을 좀 강조하고 싶어서 공개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29:45그러니까 결국 이거잖아요.
29:47문세광이라는 사람이 누굴 저격하려고 했습니까?
29:51유경수 여사가 아닙니다.
29:52박정희 당시 대통령을 저격하려고 했는데 잘못 쏜 거죠.
29:57그렇다면 그 어떤 소위 말해서 암살의 목적을 누구보다도 박정희 대통령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30:04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었어야 되는데 왜 내 아내가 너희 엄마가 죽었냐.
30:10이런 부분에 대해서 가족한테 여기 어떤 정치적인 의도나 진실을 가리기 위한 게 있겠습니까?
30:16저기는 온전하게 사실과 본인의 안타까운 마음, 감정만이 있을 뿐입니다.
30:21영화를 만든 허진호 감독. 논란이 커지자 절대 역사 왜곡의 의도는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30:30얘기 잠시 들어보시죠.
30:34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었던 거고 배우들도 되게 지금 어떻게 보면 되게 정말 힘들어하죠.
30:42다들. 배우들도 다 어쨌든 이런 내용들을 알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역사 왜곡 논란으로 그냥 프레임을 씌우니까
30:52지금 타이틀은 박정희가 유경수를 죽였다. 북한 영화 따라했다. 그리고 김정일이 사과했다.
31:01이걸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세 개 다 다 다른 얘기거든요.
31:05제가 뭐 박정희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고. 이거를 박정희가 유경수를 죽이라고 시켰다라는 내용을 가지고 하진 않았어요.
31:14박정희가 시켰다 해놓고 자기 총을 거기서 맞는 거를 집어넣고. 그러니까 개연성이 말이 안 되는 거죠.
31:23저는 영화를 직접 보지 못했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운 건 아니다. 그렇게 몰아간 건 아니다라고 부인을 하는데
31:30또 영화를 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요.
31:34이 의도는 사실은 감독의 몫이지만 그 작품의 평가는 관객의 몫입니다.
31:43그런 측면에서 관객들 중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는 거고요.
31:53그것이 또 실존, 역사에 실존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것이라면
31:58그것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에서 사실 인식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부분을 보셔야 돼요.
32:04자기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32:06결과가 사실 인식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32:09그래서 그 사실 인식이 사회의 공공의 어떤 갈등이나 비용을 크게 발생시키느냐.
32:15이런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인정을 하셔야 되는 거고.
32:19또 역사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32:20아까 말씀드렸는데 후대의 역사 인식이 어떻게 될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32:26외국적인 인식이 만들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32:29자신의 의도가 아니라 그거는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서 받아들이셔야 된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32:35영화에 출연한 배우들도 상당히 좀 곤욕을 치르고 있고
32:38국민 배우죠.
32:39유혜진 씨도 상당히 좀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32:43이런 얘기도 있어서 좀 과한 비판은 좀 삼가야 되지 않나.
32:47이런 또 여론도 있는 것 같은데.
32:50지금 명예훼손 혐의로 법정으로 가게 됐고 제작진은 이참에 좀 명쾌한 판례가 남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2:57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32:59제가 볼 때 영화는 영화라고 했다면 관련된 배우들이나 아니면 응원하는 배우분들이
33:05영화를 보고 나서 진실을 알게 됐다.
33:08이런 표현을 쓰면 안 되지 않습니까?
33:10영화는 영화 허구라는 거 아닙니까?
33:12영화적 상상력을 얘기를 했는데
33:14본인들은 그거 보고 나서 진실을 알았다고 얘기하면
33:17의도가 충분히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고
33:19저는 거기에 나오는 어떤 배우분들에 대해서
33:23좌표를 찍어서 공격하는 부분은 반대합니다.
33:26다만 본인의 역할, 역사적 무게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알고
33:31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 행동은 어떻게 본다면
33:34영화와 어떻게 보면 허구와 논픽션과 그 경계선에 있는 거잖아요.
33:39우리가 받아들일 때는 그런 부분이 있고
33:41저는 무엇보다도 감독에 대해서 비판을 안 할 수 없는데
33:45이렇게 얘기합니다.
33:46국민들의 어떤 비판에 대해서 역사 왜곡 논란으로 프레임을 씌우니까
33:52이런 표현을 씁니다.
33:53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공과가 있지 않습니까?
33:57유경수 여사에 대한 그런 우리가 담은 마음이 있습니다.
34:02그런데 친구입니까?
34:03박정희, 이런 식으로 박정희가 시켰다.
34:08유경수 여사 죽였다.
34:10이렇게 말 끊어먹는 듯한 이런 표현을 하는 거
34:13이런 표현을 한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34:16이 사람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유경수 여사를 평상시에 어떻게 생각했는가
34:21굉장히 본인의 생각하는 그 틀 안에서 사고를 한 거거든요.
34:25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을 떠나서 이 영화 제작자, 감독에 대해서는
34:30비판을 더해야 된다고 봅니다.
34:32저도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좀 드릴게요.
34:35감독 비판하는 거에 대해서 저도 일정 정도 공감을 하고 책임을 촉구 드렸습니다.
34:41그렇기 때문에 같은 잣대로 국민의힘에서도 5.18이라든가
34:46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같은 잣대로 인정을 해주시고
34:49저처럼 그 무기에 맞는 책임 촉구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34:55이런 부탁을 동시에 드립니다.
34:56네, 암살자들도 비판에, 한복판에 서 있고
34:59김태규 의원은 오늘 제명 촉구 결의안이 의결됐다는 속보
35:03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35:04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35:06그리고 김기은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35:09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