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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금을 연모하던 남문수가 벌인 짓?
혼자서 움직이기 어려운 덕금이 갑자기 사라졌다?

#타임슬립 #천일야사 #세종 #덕금 #남문수 #조선

[타임슬립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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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정의 상태는 어떠한가 의식이 돌아왔다 들었다.
00:05송구합니다 정아.
00:07잠시 의식을 찾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정신을 잃었사옵니다.
00:23이것이 정령 사람이 한 짓이란 말이냐.
00:27온몸에 살점이 패이고 피구름이 차. 지금은 겨우 숨죽만 붙어있는 상태이옵니다.
00:36송구합니다 정아.
00:39덕금은 마치 누군가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한 듯 보였습니다.
00:45덕금이 회복되면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00:52자네가 아끼던 여종이라 들었는데
00:56권채 너의 상심이 크겠구나.
00:59망극하옵니다 전아.
01:02실은 소신
01:06전아께 아를 말씀이 있사옵니다.
01:09그래 말해보거라.
01:10말해보거라.
01:16실은
01:21남문수가 오래전부터 덕금이 뒤를 지비하게 쫓아싸옵니다.
01:27뭐하라?
01:30권채는 왜 남문수를 범인으로 지목한 걸까요?
01:40덕금은 소신의 집으로 오기 전
01:43본래 남문수의 집안 몸종으로 있던 아이였습니다.
01:49남문수는 오랫동안 덕금을 연모하였으나
01:54가문에서 덕금에 대한 남문수의 연정을 눈치채고
01:58덕금은 강제로 소신의 집에 노비로 팔아넘긴 것이옵니다.
02:06그 후로도 남문수는 소신의 집 담장을 기웃거리며
02:11집요하게 덕금을 엿보아 싸옵니다.
02:25그 미천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02:30덕금이에게
02:31그런 끔찍한 짓을 소지른 것이옵니다.
02:36전하
02:41권채의 진술로 세종은 남문수와 덕금 사이의 과거사를
02:46알게 됩니다.
02:49그런데
03:08덕금이 사라지다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03:14송구합니다. 전하
03:16잠시 치료방을 비운 사이에
03:18중환이 사라지고 없었사옵니다.
03:21스스로 자취를 감추었다.
03:24그러하옵니다. 전하
03:32뼈가 부러져
03:34이 부목 없이는 제 발로 한 걸음도 떼지 못하는 자다.
03:39정령 도망치려 했다면
03:41이 부목을 버리고 도망갔겠느냐?
03:44세종은 누군가
03:46덕금을 납치했다고 의심합니다.
03:48이 사건의 범인은 과연 남문수일까요?
03:54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가 배후에 있는 걸까요?
04:19도망치려 했다고 의심합니다.
04:25보아라.
04:26화루가 엎어져
04:28제가 한쪽으로 길게 흩뿌려져 있다.
04:32대체 누가 해민서에 침입하여
04:34덕금을 끌고 갔단 말입니까?
04:37덕금이가 입을 열면
04:38가장 곤란해질 자가 아니겠는가?
04:42당장 도성의 모든 문을 통제하고
04:44해민서 후문 인근을
04:47샅샅이 수색하라.
04:48예 전하
04:54의금부의 사뭄만 경계를 뚫고
04:57해민서의 치료방까지 침입했다.
05:00이는 내부에서 길을 터주는 자가 없이는
05:02불가능하니?
05:04혹
05:04남문수가 덕금을 빼돌리려는 것이 아니겠사옵니까?
05:11덕금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05:15세종은 본격적으로 납치범을 찾기 시작합니다.
05:31이곳 도성의 진흙이 아니다.
05:35입자가 매우 곱고 끈적이는 백토와
05:38적토가 섞여 있구나.
05:41백토와 적토라 하면...
05:43그래...
05:44도자기를 만들 때 쓰는 흙이다.
05:48해민서 마당에는 이런 흙이 없다.
05:52이곳 인근에 인적이 둥근 가마터가 있느냐?
06:05단서를 쫓아 가마터로 향하는 세종.
06:09과연 그곳에서 어떤 사실을 마주하게 될까요?
06:14전하
06:14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사옵니다.
06:18저자들이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것인가?
06:20인적이 끊긴 이곳에 흉흉한 무리들이 모여있는 것으로 보아
06:24사사로의 돈을 받고 뒷일을 처리해주는
06:27무법자들의 소굴과 싸옵니다.
06:33전하
06:34저 여인도 저들과 한패인 듯하옵니다.
06:38꼭
06:38남문수와 관련된 자가 아니겠사옵니까?
06:42뭔가 짐에
06:43양반과 여인의 품위를 품고 있구나.
06:46거래인 남문수와 알고 지낸
06:48여인일 수도 있겠지.
06:52그렇다면
06:52남문수가
06:54여인을 사주해
06:55덕금을 납치한 걸까요?
06:58자네는 저 여인의 뒤를 갈거라.
07:01분명
07:01이 사건에 실마리를 쥐고 있을 것이다.
07:05예
07:05명을 받들게 싸옵니다.
07:26대체 어디로 숨긴 것인가.
07:27아 대체 어디로 숨긴 것인가.
07:33전하
07:34이곳은 위험하오니
07:36추색은 소인들에게 맡겨주시옵소서.
07:38그리고
07:39남문수가 제벌로 돌아와
07:41전현을 뱃길을 청하고 있사옵니다.
07:44남문수가
07:44과인을 찾는다.
07:47그런데 이때
07:48뜻밖에도
07:49남문수가
07:50세종에게
07:51알현을 청해옵니다.
07:53과연 남문수가 숨기고 있던 비밀은
07:56무엇일까요?
07:57상상
07:57상상
07:57들 등
07: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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