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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KBS의 이른바 '김승원 탄원서' 보도에 대해 항의 전화를 했단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실 보좌관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오늘(28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해당 보좌관이 관련 기사가 KBS에 보도된 것에 불만을 품고 사퇴했으면 됐지 왜 기사를 내느냐고 항의했다며, 명백한 언론 탄압이고 묵과할 수 없어 당 차원의 고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충분히 묵시적이고 명시적 의사 교환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 의원에 대해서도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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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KBS의 이른바 김승원 탄원서 보도에 대해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실 보좌관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오늘
00:10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해당 보좌관이 관련 기사가 KBS에 보도된 것에 불만을 품고 사퇴했으면 됐지 왜 기사를 내느냐고 항의했다며 명백한
00:24언론 탄압이고 묵과할 수 없어 당 차원의 고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9또 충분히 묵시적이고 명시적 의사 교환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 의원에 대해서도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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