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또 하나의 안보 이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6우크라이나의 거짓 발표다 대사대리 초취했다.
00:09우크라이나의 젤레스키 대통령이 북한 군포로 2명의 국내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데 대해서 청와대가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21일단 청와대는 정확히 어젯밤이었습니다.
00:24대통령의 귀국 직후 약 2시간 만에요.
00:26매우 민감한 사안이니 비공개하자고 우크라이나 측이 보완을 요구해놓고 일방적으로 전격적인 공개를 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00:39특히 비공개 합의를 어겨 아쉽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 말 이후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측이 합의한 적이 없다고 밝힌 데
00:50대해서 거짓 사실을 발표했다고 우리 청와대가 강하게 반발한 겁니다.
00:55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정부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들을 불러들여 항의했습니다.
01:05그리고 아예 정치권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여당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약속한 지원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01:14이미 지난 7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는 대략 1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패키지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01:26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확실히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하는데 유연총회에서 쇼를 한 거죠.
01:35우리 외교 소식통은 정적 비판을 피하기 위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내 정치용 공개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1:44그렇다고 우크라이나 지원 재검토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는 전하기도 했습니다.
01:51반면 오늘도 국민의힘은 현 정부가 포로 송환 자체보다 공개 여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01:59결국 북한이 이번 송환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북한으로서 무슨 핀잔을 들일지 눈치 보는 거 아니냐 의식하는 거 아니냐
02:07이렇게 현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2:10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