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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분 전


[앵커]
지금부터 시진핑 이름의 분당 중식당 래커 테러 사건 관련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용의자인 중국인 일당 4명의 정체에 관심이 쏠립니다.

범행 전 입국해 서울 성동구에 있는 모텔에 투숙해왔는데요.

이들이 범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인천공항으로 달아나는 CCTV 영상을 채널A가 확보했습니다.

추적을 따돌리려는 듯 옷이 바뀌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먼저 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 4시가 넘은 깊은 밤.

검은 옷을 입은 젊은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모입니다.

1분 뒤 체격이 건장한 다른 남성 2명이 같은 곳에서 나타나 어딘가로 향합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 래커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용의자들이 범행을 마치고 서울 성동구 소재 모텔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약 1시간 전, 중식당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 온몸을 감싸는 작업복을 입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10분 뒤 모텔에서 나온 남성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 뒤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자, 양손에 쇼핑백과 가방 등을 든 다른 용의자들이 차례로 합류합니다.

일행 중 한 명은 숙소로 돌아올 땐 입고 있지 않았던 외투를 걸쳤습니다.

숙소로 들어갈 땐 모두 어두운색 바지였는데 , 나설 땐 흰색 바지로 갈아 입은 모습도 보입니다.

숙소에서 빠져나온 중국인 남성 4명은 이곳 대로변에서 택시를 잡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경찰은 일당이 범행 직후 성남시 분당구 골목길과 서울에 있는 숙소 등에서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최소 두 차례 이상 옷을 갈아입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조아라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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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시진핑 이름의 분당 중식당 래커 테러 사건 관련 단독 보도를 이어갑니다.
00:06용의자인 중국인 일당 4명의 정체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1이들은 범행 전 입국해 서울 성동구에 있는 모텔에 투숙을 해왔는데요.
00:15이들이 범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인천공항으로 달아나는 그때 CCTV 영상을 저희 채널A가 확보를 했습니다.
00:22추적을 따돌리려는 등 옷을 바꿔 입는 정황의 모습도 포착이 됩니다.
00:27먼저 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31새벽 4시가 넘은 깊은 밤.
00:34검은 옷을 입은 젊은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00:381분 뒤 체격이 건장한 다른 남성 2명이 같은 곳에서 나타나 어딘가로 향합니다.
00:45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 래커 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용의자들이
00:53범행을 마치고 서울 성동구 소재 모텔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00:57약 1시간 전 중식당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 온몸을 감싸는 작업복을 입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01:0610분 뒤 모텔에서 나온 남성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 뒤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자
01:12양손에 쇼핑백과 가방 등을 든 다른 용의자들이 차례로 합류합니다.
01:18일행 중 한 명은 숙소로 돌아올 땐 입고 있지 않았던 외투를 걸쳤습니다.
01:22숙소로 들어갈 땐 모두 어두운 색 바지였는데 나설 땐 흰색 바지로 갈아입은 모습도 보입니다.
01:30숙소에서 빠져나온 중국인 남성 4명은 이곳 대로변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01:38경찰은 일당이 범행 직후 성남시 분당구 골목길과 서울에 있는 숙소 등에서
01:44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최소 두 차례 이상 옷을 갈아입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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