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시진핑 이름의 분당 중식당 래커 테러 사건 관련 단독 보도를 이어갑니다.
00:06용의자인 중국인 일당 4명의 정체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1이들은 범행 전 입국해 서울 성동구에 있는 모텔에 투숙을 해왔는데요.
00:15이들이 범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인천공항으로 달아나는 그때 CCTV 영상을 저희 채널A가 확보를 했습니다.
00:22추적을 따돌리려는 등 옷을 바꿔 입는 정황의 모습도 포착이 됩니다.
00:27먼저 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31새벽 4시가 넘은 깊은 밤.
00:34검은 옷을 입은 젊은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00:381분 뒤 체격이 건장한 다른 남성 2명이 같은 곳에서 나타나 어딘가로 향합니다.
00:45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 래커 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용의자들이
00:53범행을 마치고 서울 성동구 소재 모텔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00:57약 1시간 전 중식당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 온몸을 감싸는 작업복을 입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01:0610분 뒤 모텔에서 나온 남성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 뒤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자
01:12양손에 쇼핑백과 가방 등을 든 다른 용의자들이 차례로 합류합니다.
01:18일행 중 한 명은 숙소로 돌아올 땐 입고 있지 않았던 외투를 걸쳤습니다.
01:22숙소로 들어갈 땐 모두 어두운 색 바지였는데 나설 땐 흰색 바지로 갈아입은 모습도 보입니다.
01:30숙소에서 빠져나온 중국인 남성 4명은 이곳 대로변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01:38경찰은 일당이 범행 직후 성남시 분당구 골목길과 서울에 있는 숙소 등에서
01:44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최소 두 차례 이상 옷을 갈아입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