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폐쇄 이후 이번에는 틱톡 계정을 개설했지만 틱톡 측이 이를
00:08즉각 폐쇄 조치했습니다.
00:1028일 오전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은 이날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틱톡 측은 틱톡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00:25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2앞서 고영욱은 전날 자신의 엑스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틱톡 계정 개설 소식을 전했습니다.
00:39지난 2024년에도 고영욱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활동을 시도했지만 유튜브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채널을 삭제했습니다.
00:49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00:58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명령도 확정됐습니다.
01:05이후 형기를 마치고 2015년 출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