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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늘(28일) 출근길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요청 자체가 '재제청하라'고만 왔다며, 향후 구체적 입장 등은 국정감사를 통해 이야기하겠다고 설명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조 희 대 / 대법원장 : 여러분, 이렇게 매일 힘들게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청 자체가 재제청하라고만 왔습니다. 답변도 결론만 드려서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앞으로 이제 국정감사나 통해서 이야기하고, 꼭 필요한 게 있으면 공보관을 통해서 여러분한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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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의대 대법원장은 오늘 출근길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3청와대 요청 자체가 재재청하라고만 왔다면서
00:07향후 구체적 입장 등은 국정감사를 통해서 이야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0:12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2꼭 필요한 게 있으면 공부안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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