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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치 ON.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21일 폭발사고 당시에 다리 부상을 입은 중사가 한 발언이 조금 전 YTN 단독보도로 전해졌는데요. 부상당한 해당 중사가 당시 현장에서 북한군 목함지뢰를 봤다는 구체적인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걸까요?

[김현정]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지금 조사하고 있는 거죠. 북한의 목함지뢰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또 남북한의 유실될 지뢰들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21일날 사건이 발생했는데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 군사분계선이에요, MDL이라는. 남북한 DMZ가 1km, 1km씩 있잖아요. 그 중간에 있는 아주 위험한 군사분계선 부근에서 일어난 거거든요. 그것도 거기에 수색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군에서는 UN군사령부와 같이 아주 신속하면서도 아주 신중하게 군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고요. 21일 이후에 곧바로 국과수에 장비류라든지 화약흔이라든지 파편 등을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이고 결과도 곧바로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제도 우리 합참하고 UN군사령부가 같이 합동팀을 꾸려서 현장조사도 한 차례 했고요. 현장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고 현장까지는 다다르지 못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루종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그 지역이 지뢰밭이고 위험한 곳이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국과수의 감정 결과하고 현장조사 결과가 나오면 정확하게 이 사건의 진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보여지고 만약에 그렇게 해서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밝혀진다고 하면 강신철 장관의 말 맞다나 아주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하면 될 문제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너무 특히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는 것인데 너무 안보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과도한 주장, 이런 비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보를 정쟁으로 삼고 있다, 이런 비판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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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시작된 DMZ 현장 조사
00:30북한 목함지뢰와 우리군 M14 지뢰는 재질과 화약 종류, 또 폭약량에서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00:39국방부는 다만 이 목함지뢰와 유사한 지뢰들도 있는데다가
00:43북한이 일부러 매립한 지뢰인지 여부는 더 확인이 필요하고
00:47또 폭발하지 않은 유사 지뢰 한 발이 더 발견됐다는 증언도 변장 조사를 통해 대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5오늘 여야 대표는 차례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만났고
01:00민주당과 개혁신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들은 오늘 GOP 현장 점검에 나섰는데요.
01:06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작 현장과는 1, 2km 떨어진 비룡 전망대에서 보고받는 건
01:12쇼에 불과하다면서 불참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30국방부 장관
01:31고침묵 지뢰와 유사하다고 기대받았고요.
01:36국방부 장관
01:36하나만 질문하라니까 한 번에 두세 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01:41현장 조사 결과가 나온 대로 바로
01:42몇 명은 지금 파악해보겠다고 했고 몇 개를 목격했다고 하는지
01:48또한 저희가 현장 조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해야 될
01:51이거는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목격 진술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는 거잖아요
01:55사람마다 표현의 방법이 각각이 다르다 보니까
01:59그러면 매립이 돼 있던 상태를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02:02아니면 지폐장 위에 표면에 드러나 있는 걸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02:06또한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02:13당사적인 상황들, 대형 회사, 최저한 투명 회사, 잘 개설됩니다
02:19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이 새롭게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면
02:25명백한 침략 힘이 됩니다
02:35오늘의 정치훈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40어서 오십시오
02:41네 반갑습니다
02:42네 지난 21일 폭발 사고 당시 다리 부상을 입은 중사관 발언이 조금 전 Y10 단독 보도로 전해졌는데요
02:50이 부상당한 해당 중사가 당시 현장에서 북한군 목함 지뢰를 봤다는 구체적인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02:58이렇게 되면 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걸까요?
03:02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지금 조사하고 있는 거죠
03:06북한의 목한 비례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03:08또 남북한의 지뢰들의 유실된 지뢰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03:14지금 21일 날 사건이 발생했는데
03:17이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 군사분계선이에요
03:20MDL이라는 남북한의 DMZ가 2km, 2km씩 있잖아요
03:24그 중간에 있는 아주 위험한 군사분계선 부근에서 일어난 거거든요
03:28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거기에 수색로가 나 있는 것도 아니고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이잖아요
03:35그렇기 때문에 지금 군에서는 유엔군사령부와 같이 아주 신속하면서도
03:40아주 신중하게 군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03:46이렇게 보는 것이 맞고요
03:4721일 이후에 곧바로 국과수에다가 장비류라든지 화약 흔이라든지 파편 등을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이고
03:57결과도 곧바로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03:59그리고 어제도 우리 합참하고 유엔군사령부가 같이 합동팀을 꾸려서 현장 조사도 한 차례 했고요
04:08그런 결과들, 현장 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고 현장까지는 다다르지 못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04:16하루 종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그 지역이 지뢰밭이고 위험한 곳이라는 것이거든요
04:20그래서 그런 국과수의 감정 결과하고 현장 조사 결과가 나오면 정확하게 이 사건의 진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보여지고
04:32만약에 그렇게 해서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밝혀진다고 하면
04:36강신철 장관의 말맞다나 아주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하면 될 문제거든요
04:43이것을 너무 특히 안보 같은 경우는 여야가 따로 없는 것인데
04:46너무 안보를 정치 쟁점하는 것은 가도한 주장 이런 비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54안보를 정쟁으로 삼고 있다 이런 비판을 주셨는데
04:57지금 부상당한 중사관 발언이 전해지고 있는데
05:00북한의 목함 지뢰를 봤다라는 거고요
05:02폭발하지 않은 유사 지뢰가 하나 더 있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다 보니까
05:06국민의힘에서는 이거 뒷북 대응한 것 아니냐 이런 진술이 있었는데
05:10왜 며칠 지나서 현장에 나갔느냐 이 부분을 지적을 하고 있어요
05:14MDL 남쪽에 북한의 지뢰가 묻혀지고
05:19또 전술 도로까지 나 있는 상황이 오도록 내버려 둔 것도 기가 막힌데
05:24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05:26그런데 큰 사고를 당한 당사자가 진술을 했는데
05:30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을 안 하고 있으니
05:33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은 존재를 하고 있는 겁니까
05:362015년에도 비슷한 아픔을 겪었습니다
05:40그런데 그때보다 과학이나 수사력은 훨씬 더 발달을 했단 말이에요
05:46그런데 그때는 당일날 수거하고
05:48그 다음날 곧바로 의원사와 합동 현장 점검 나갔는데
05:53지금은 일주일이 지나도록 현장에 목격담 당사자 증언이 있는데도
05:58아무것도 못 밝히고 있는 거는 도대체 무엇 때문입니까
06:02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있지 않습니까
06:04왜 빨리 정확하게 수습하지 않고 있습니까
06:08그래서 이런 일이 나도록 내버려 두고 북한이 내려와서 지뢰 묻히도록 하는데
06:14그동안 국방부가 아무 일 안 한 것도 기가 막힌 노릇이지만
06:19다친 사람이 있는데도 이 다친 사람에 대한 원인 규명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게 더 기가 막힙니다
06:25더 중대한 것은 오늘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던데요
06:30거기에 들어가는 분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지뢰의 재질이나 종류나 탄약에 대해서도 공부를 다 한 사람들이고
06:41북한 거에 대해서도 공부를 다 한 사람들이지 일반인이 아니다
06:45이 부분을 잘 아는 사람이다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6:47그렇다면 지금 당한 당사자의 증언이 굉장히 신빙성이 높아 보입니다
06:53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주일씩이나 걸릴 필요가 없거든요
06:57그런데 지금까지 쉬쉬하고 사고 현장 지정까지도 못 가는 이유를 국민들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07:0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폭우에 증거가 씻겨 나갔을 수 있다 이런 우려를 하고 있고
07:09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증거가 씻겨 나간다는 것은 미신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7:14현장 조사 빨리 하라면서 1인 시위를 이어갔던 한동훈 의원 김병주 의원과 연휴 내내 설전을 벌였는데요
07:20화면 함께 보시죠
07:22북한 목함지르를 목격했다는 장병 진술을 21일 폭발 직후에 듣고도
07:29왜 폭우가 내린 추석 연휴 지난 29일에 현장 조사를 하기로 한 건지
07:34그 경위를 따져 물었습니다
07:36장병 진술을 묵살하고 29일로 정한 사람이 강신철 국방장관인지 이재명 대통령인지 답하라는 건데요
07:44이에 대해 김병주 민주당 의원 아무 말 대잔치 않은 한동훈 군사 기밀이자 이적 행위를
07:52중단하라면서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7:55그러니까 장병들 21일부터 북한군 지뢰였다고 증언을 했는데 장병들 트라우마 때문에 조사를 미룬 게 아니라 북한 지뢰로
08:04북한의 심계를 건드릴까 봐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에 지장했을까 봐 미룬 것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한동훈 의원이 하고 있는 겁니다
08:12뭐 저기 의혹 제기 대망답습니다
08:14한동훈 의원이 국방부 앞에서 1인시 할 게 아니라요
08:18차라리 그 25사단 가서 현장에 가서 우리 여당 의원들 가는데 같이 가서
08:23현장에 있는 지휘관이나 그 당시에 작전에 투입됐던 장병들의 진술을 좀 듣고
08:29실제로 그 MDL 군사분계선이 어떻게 이치해 있는지도 상황 파악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08:36그러면 저런 조정을 못할 것 같아요
08:37지금 군에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08:39사고 이후에 유엔군 사론부하고 임무라든지 이런 현장 조사 관련된 협의를 계속 지속적으로 해왔고
08:46어제 현장 조사도 합동으로 했다라고 하고 있는데
08:49지금 본인만의 뇌피셜로 저렇게 주장하고 저걸 믿으라고 하는 것은
08:53저건 정치 공세이자 정치 선동일 뿐이잖아요
08:56저건 대단히 책임 있는 의원의 자세는 아니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09:01지금 중요한 것은 이 진실규명을 신속하고 그리고 빠르게 하는 거잖아요
09:07저도 군 생활을 GOP에서 해서 상황을 잘 아는데 이 사고가 난 것은요
09:13우리 GOP부터 2km 안으로 들어간 북한의 군사분계선에서 발생한 거예요
09:202015년도에 발생했던 목함질의 사건은 바로 GOP 바로 앞에 있는 GP 통문에서 발생한 겁니다
09:27불과 바로 우리 군 진영이라고 보여지는 곳에서 발생한 것이고
09:31이미 수색로도 다 완비되어 있는 곳이었거든요
09:34바로 할 수 있는 것이죠
09:35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도요
09:37이게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발표하는데 6일 걸렸습니다
09:40그런데 이건 지금 군사분계선이잖아요
09:43GOP부터 2km가 북한 쪽으로 들어가 있는 곳이잖아요
09:47그런데 지뢰 탐색하는 거 한번 보십시오
09:49정말 한 발 한 발 옮겨가면서 이렇게 지뢰가 있는지
09:53도구를 장비를 써서 확인하면서 한 발씩 나아가는 거잖아요
09:562km를 나아가는데 감식 전문단 40여 명이 같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10:03현장까지 도달도 못했잖아요
10:05하루 종일 갔음에도 불구하고
10:06그만큼 거기가 위험한 미확인 지뢰 지역이라는 것이죠
10:11그렇기 때문에 지금 군에서 뭐를 은폐한다
10:14이것도 사실이 아니죠
10:15왜 은폐를 합니까
10:18합참에서 브리핑을 통해서 얘기했잖아요
10:20목함 지뢰를 봤다라고 하는 증언도 있다고 하고
10:23또는 플라스틱 지뢰를 봤다라고 하는 증언도 있다고 하잖아요
10:28플라스틱 지뢰 같은 경우는 한국의 M14, M16의 지뢰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거든요
10:34북한은 이제 나무로 되어 있는, 육각형의 나무로 되어 있는 목함 지뢰잖아요
10:39그런 다양한 증언들이 있는 것입니다
10:41그렇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어떤 것이 이번에 폭발
10:45그리고 또 그런 것들을 봤다라는 것이지
10:47그게 목감 지뢰가 폭발이 돼가지고
10:50그게 다쳤다라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10:52그 증언 자체가
10:53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CCTV 다 가리려고 하면
10:56가장 전문적인 국과수의 정밀 감정 결과하고
11:00현장 소사를 통해서 확인하는 그것이 진실일 거 아닙니까?
11:04진실이 규명이 되면
11:05그와 관련해서 이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으면 될 것이고
11:09또 동시에 오늘도 지금 여당 의원들과 천하람 의원은
11:14지금 25사단 GOP에 가서 현장 방문을 한 거 아닙니까?
11:18그런데 또 국민의힘은 쇼라고 하면서 거긴 불참을 했어요
11:22그러면서 현안 질의를 통해서 국방부 장관하고 합참 의장한테만 따지겠다
11:26이것이 쇼죠
11:28아니 현장이 상황도 잘 모르면서 어떻게 말로만 그냥 따집니까?
11:32현장 방문 관련해서 잠시 후에 또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고요
11:34지금 한동훈 의원이 제기하는 건 군과 유엔사 사이의 갈등설인 것 같습니다
11:39그러니까 유엔사에서는 사고가 나자마자 21일에 현장 가서 조사하자고 했는데
11:44이 부분을 우리 군이 거절을 하고 29일로 미뤘다는 거예요
11:48그리고 지금 여론에 떠밀려서 며칠 앞당기기도 했는데
11:5129일로 정한 자가 누구냐? 그 사람이 범인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
11:55어떻게 보십니까?
11:56그러니까 지금 여당과 그리고 국방부에서는
12:01뭐 하나 제대로 타임라인을 발표를 하는 게 없습니다
12:05구체적으로 어떻게 유엔사와 협의를 했고
12:09왜 6일식이나 걸렸는데도 현장까지 직접 도달하지 못하는지
12:14과거에는 이틀 만에 갔는데 왜 안 됐는지
12:16그리고 파편 수습은 왜 안 됐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12:19했으면 했다라는 거를 정정당당하게 얘기를 하면 되는데
12:22아무것도 얘기를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12:25그리고 김병주 의원님이 무슨 미신이다 이렇게 비가 오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12:31이 부분도 얘기를 할게요
12:33지금 저 지뢰가 북한이 직접 파묻은 지뢰인지 유실 지뢰인지 모른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12:39아니 파묻었던 지뢰도 비가 오면 유실될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12:45파편은 유실되는 게 미신이라고 얘기를 하는 게 그게 군이 할 얘기입니까?
12:50그래서 본인들이 유실 지뢰 가능성을 얘기하면서 파편이 유실되는 거에 대해서는
12:55미신이다라고 얘기하는 게 얼마나 서로 앞뒤 말이 맞지 않는 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고요
13:00그리고 두 번째는 아까 앞서 2015년에는 6일 만에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를 했거든요
13:08근데 우리는 6일 동안에 현장도 못 갔어요
13:14말씀드렸듯이 훨씬 더 세월이 지나서 IT 기술이나 위성력이나 이런 게 훨씬 더 발달했고
13:22국방 관련된 기기도 훨씬 더 발달했을 텐데
13:26한쪽은 6일 만에 북한 소행이라고 밝혔는데
13:29한쪽은 6일 동안 조사 가놓고서도 현장에 못 갔어요
13:32그런데 현장 못 간 사유도 기가 막힌 게 똑같은 기계 가지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13:38사고 있었던 날 썼던 장비랑 이번에 조사하면서 들고 갔던 장비가 똑같아요
13:44그런데 한쪽은 그 장비도 너무 지대하고
13:48그다음에 피곤해서 거기까지 못 갔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3:51그런데 사고 난 시점이 언젠지 아십니까?
13:54오전 10시 50분경입니다
13:56그러면 사고 난 군인들은 오히려 그 길을 개척하면서 갔는데도
14:02오전까지 갔던 길이고
14:04이번에 조사단은 사고 난 지점까지는 안전하다는 걸 알고 있지 않습니까?
14:10그런데도 거기까지 도달을 못했다?
14:12납득이 되십니까?
14:14서로 얘기하는 와중에 앞뒤 말이 맞지 않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14:18사실 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 건지
14:21그냥 계속 미루고 특정 세력
14:24즉 북한의 세력을 눈치를 보고 있는 게 아닌지를 하는 걱정이 된다는 겁니다
14:29이런 식으로 사고가 일어난 것도 기가 막힌데
14:32사고가 일어나도 전전긍긍하고 제대로 대응 못하는 우리 대한민국을 보고
14:38얼마나 북한이 우리를 만만히 보겠습니까?
14:41그래서 더 기가 막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4:43잠시만요
14:44두 분과 DMZ 사고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고 있었는데요
14:47속보가 한 가지 들어왔습니다
14:49부산의 관광 명물이 된 북항이 관련 소식인데요
14:54부산시가 내일 선박과 워터펌프로
14:58북항이를 바깥 바다 외해로 유도할 예정이라는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15:04북항이 그야말로 북한의 관광 명물이 되었고
15:09연휴에 이렇게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했는데요
15:12상어인 만큼 상어 북항이는 좁은 수로에 있으면
15:16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15:20그래서 내일 선박과 워터펌프로
15:23북항이를 바깥 먼 바다로 유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5:28이 상어 북항이가 부산 친수공원에 들어온 지
15:32오늘로 11일째인데요
15:33많은 분들이 북항이를 보면서
15:36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
15:37아쉽게도 북항이는 바깥 바다 외해로 유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5:42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46네 앞서 들으신 국방부 브리핑 물론 상당히 신중해야 하지만
15:53기자의 질문에 굉장히 시원하게 답변을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15:58이 와중에 복장 논란이 한 가지 일었습니다
16:02화면을 좀 보실까요?
16:06선생님께서 25사단 순시하셨잖아요
16:09할 때 지금까지 모든 장관들은 다
16:13현장 대비 테스트에 순시할 때는
16:17군복을 입고 갔는데
16:18왜 양복을 입고 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16:24수십 년간 봐왔지만 한 번도 그런지 없거든요
16:27복장보다도 취임하시자마자 현장을 방문하셔서
16:31점검하시는 게 급하셨고 바로 가셔서 확인을 하신 것입니다
16:35복장에 대한 부분은 기자님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16:38제가 의정과에 전달을 하겠습니다
16:40네 화면을 보시면 각 신정 장관이 양복을 입고 순시에 나선 겁니다
16:4525사단 순시를 하면서
16:47군복을 입지 않고 양복을 입은 이유가 뭐냐
16:51이런 기자 질문이 나왔는데
16:52대변인이 급하셔서 그랬다 이렇게 답변을 한 거예요
16:56그런데 양복을 입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거죠?
16:59그렇습니다 군복 및 군용 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17:03예비역 같은 경우는 군복을 못 입게 되어 있어요 법에
17:06원칙이 그겁니다
17:07그런데 사성 장군 출신이지만
17:10지금 국무위원이잖아요 국방부 장관
17:12그래서 현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17:13그러니까 안 입는 것이 법상 맞는 것이고
17:16다만 이제 과거에 장관들이 전방 부대를 찾아갔을 때에는
17:21이렇게 군복을 입고 가는
17:23부대에서 준비해진 군복을 입는
17:25그런 하나의 간행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17:27그게 좀 익숙하기도 해요
17:28그게 법은 아닌 거고
17:30특히 이제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17:33군복을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17:36치임 바로 다음 날 25사단 현장에 찾아가서
17:40우리 장병들의 안전이나 대비 테스트를 점검한 거
17:43그것이 사실은 더 중요한 포인트인 거죠
17:45아니 저는 문민 장관과 달리 야전 대장 출신입니다
17:49그리고 의원님도 국회에서 저기 방문 격려 방문 가면
17:55다 그래도 우리가 현장에서 함께 한다라는 그런 의미로
17:59군복 얼른 하나 입고 가지 않습니까
18:02그런데 양복 챙겨 입을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18:07그래서 저는 이거는 마인드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거든요
18:11나는 동지 여러분들과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
18:14늘 준비된 태세를 가지고 있다라는 그런 상징성을
18:18이미 본인이 포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18:20그래서 아주 극단적으로 딱 나타낸 사례가
18:23저런 식으로 군복 안 입고 나타난 게
18:25정말 국방부 장관 믿을 수 있나 이런 걱정이 듭니다
18:30저는 여기서 또 국민의힘의 입장을 한마디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18:35지금 문민 통제의 원칙이 헌법의 원칙이에요
18:38그렇죠? 법도 있어요
18:40그런데 만약에 있잖아요
18:42또 군복 입고 갔으면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18:44사성 장군 출신이 현역으로 복귀해가지고
18:47군대 지휘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18:49또 이런 비판을 했을 수도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18:51그러니까 너무 이 안보를 정쟁화시키고 이렇게 하는 것들은
18:54정말 우리 국익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18:56국방부 장관이 양복을 입고 순시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19:00다만 마인드의 문제다라는 좀 아쉬움이 있다는
19:03국민의힘 의견까지 약 두 분의 의견 들어봤습니다
19:06그런가 하면 사고 엿새 만에 이뤄진 군의 현장 조사를 두고
19:09정치권 충돌 더 격해지고 있는데요
19:12말씀하신 것처럼 여당 국방위원들은 사고가 발생한
19:1525사단 관할의 비무장 지대를 방문했습니다
19:18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19:22민주당 국방위원들은 오늘 사고 현장 부대를 찾아
19:26군의 조사와 후속 조치를 점검합니다
19:30합동 조사와 감정 결과까지 끝까지 확인하고
19:34진상을 엄하게 따지겠습니다
19:37정작 현장과는 약 2km 떨어진 비룡 전망대에서
19:41보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19:43국회의원들 세워놓고 국민 속이는 쇼가 우선입니까
19:48현장이 보이지도 않고 들어갈 수도 없는 곳에
19:52철책선을 대경삼아 국회의원들에게 보고하는 게
19:56국민 속이는 얄팍한 꼼수 아닙니까
20:01지금 현재도 민주당 국방위원들과
20:04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오늘 관련 부대를 찾아서
20:07현장 점검에 나섰는데
20:09그 현장이 사고 현장이 아니다
20:12국회의원들이 가서 쇼하는 것이다
20:14그래서 국민의힘은 불참을 한 거죠?
20:16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장 한번 갔다 왔으니까
20:20이런 식으로 퉁치고 가려고 그런 저희가 보여요
20:23그런데 중요한 거는 저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거는
20:26지금 앉아서 위성이나 보고받을 수 있는 수준을
20:30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20:31그런데 그러면 현장에 제대로 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20:35국방부 장관이나 합참 의장 등은
20:37현장에 전혀 제대로 답할 그렇게 와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20:41그래서 국회에서 책임 있게 답변을 하고
20:45어떻게 하겠다라는 약속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중요한 거지
20:50생각해 보세요
20:51현장 점검하러 나간 자기들도 현장에 도달을 못했는데
20:55국회의원들을 전망대에 세워두고
20:58관광시키려고 하는 겁니까?
21:00지금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21:02중요한 거는 왜 이런 사고가 나도록
21:05북한이 이렇게 지레 묻도록 내버려 뒀냐
21:08전술도로까지 나왔는데 그 뒤에 뭘 했냐
21:10그리고 유엔사와 같이 합동 조사를 하려고 했는데
21:13무산이 된 경위는 뭐냐
21:15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미뤄진 이유는 뭐냐
21:17이런 거는 현장이 아니라 책임 있게
21:20국회에 나와서 답을 해야 될 부분입니다
21:22그리고 그걸 가지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21:25현장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1:27지금 나중에 어떤 식으로 할 거냐면요
21:30국회가 와가지고 이거 대응하느라고
21:32조사하는데 또 미뤄졌다고
21:34이런 식으로 핑계될까 두렵다는 얘기입니다
21:37그러니까 조사하러 나간 사람들도
21:39현장, 사고 현장에 직접 가지 못했는데
21:42국회의원들이 2km나 떨어진 전망대에서
21:45뭘 할 수 있냐 이런 지적이세요
21:46어떻게 대응하세요?
21:47아니 그러니까 둘 다 하면 되잖아요
21:49현장 조사도 하고 현안 지리도 하면 되잖아요
21:52현안 지리도 잡혀 있잖아요 지금
21:53그러니까 그런데 저희가 국정감사 때
21:55현장 국감도 하지 않습니까?
21:57거기 가서 미확인 지레지대
22:01군사분계선까지 들어갈 수는 없잖아요
22:02거기 이 오면 어떻게 들어갑니까?
22:04그런데 거기에 있는 군 지휘관이라든지
22:07거기 작전에 참여했던 장병들의 말이라든지
22:11이런 걸 듣고 또 실제로 현장에
22:13실제로 거기가 아까 우리 성일전 의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22:17잘 안 보인다잖아요
22:18그런데 그 진짜로 안 보이는지도 확인해 보고 그러면
22:21느낌이 있을 거 아니에요
22:22제가 그 GOP 근무를 해서 잘 아는데요
22:24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2:25그러니까 MDL,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해서
22:28북쪽으로 2km, 남쪽으로 2km
22:30그 2km 밑에 이제 GOP가 있는 거고
22:33바로 안쪽에 GP가 있는 거예요
22:352015년도에 목함지대 사건 발생한 건 바로 GP
22:38통문에서 발생한 거거든요
22:39GOP에서 바로 가까워요
22:41그리고 이제 MDL, 군사분계선은
22:44GOP에서 2km나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22:46상당히 위험한 곳이고 길도 없어요
22:48빨리 왜 못 들어가냐고 자꾸
22:50국민의힘에서 계속 그런 주장했었잖아요
22:53왜 빨리 현장 조사 빨리 안 했느냐고 했잖아요
22:56지대밭에 이렇게 빨리 들어갈 수 있습니까
22:59우리 장병들의 안전도 생각해야 될 거 아닙니까
23:02그래서 그런 걸 다 감안해가지고
23:03지금 스케줄대로 하고 있는 것인데
23:06왜 이렇게 이거 가지고 공세를 하는지
23:08좀 이해할 수가 없어요
23:10그러면 이거 한 가지 더 여쭐게요
23:12한동훈 의원이 21일에 유엔사가 조사하려고 했던 거를
23:16우리 군이 거절하고 29일로 미루려고 했다
23:18이 부분에 대해서 김병주 의원이
23:20군사기밀 유출하지 말아라 얘기를 했거든요
23:22이대휘 군사기밀 맞습니까
23:24아니 일단 군에서 그 입장을 얘기했잖아요
23:28유엔군 사령부, 한동훈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게 아니라
23:32유엔군 사령부, 사건 이후에 유엔군 사령부하고
23:36계속해서 임무에 대해서 서로 논의를 했고
23:39그리고 현장 조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
23:41계속 협의해 왔다라고 밝혔잖아요
23:43한동훈 의원의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고 인정하지는 않은 겁니다
23:47그 자체가, 주장 자체가 지금 확인이 안 돼 있는 그런 상태인데
23:52그거를 사실이라는 걸 전제로 해서 주장하는 것은 정치 공세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23:57이번에 평소에 굉장히 군 관련돼서 잘해왔는데 이런 사건이 터지면
24:03국민들이 이번 사건에 정말 시간이 걸리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4:08그런데 똑같은 사안이 벌어졌는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대처하는 게 다를 뿐만 아니라
24:13북한과 관련돼서 애매했던 태도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4:19특히 이번에 MDL 관련돼서는 군사 지도하고 유엔사의 관련 기록에서
24:25이렇게 서로 어긋날 경우에 더 남쪽 선을 MDL 선으로 하라고 하면서
24:32내놓고 그냥 우리 영토를 북한에다 내주는 결정을 한 것도 이 정권입니다
24:37그리고 문제됐던 바로 25사단
24:40여기서 실탄 장전하지 않고 경계근무 쏘도록 했고요
24:44무슨 3단봉 가지고 경계근무 수고했고
24:47이런 식의 일들이 반복적으로 북한과의 대치 지역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24:53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늘이 늑장 대응을 하는 게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는 겁니다
24:59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의 대북 송금 관련된 사건으로
25:03지금 사법적인 리스크까지 있습니다
25:06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법 리스크가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25:09더 나서서 해도 국민들이 믿어줄까 말까 하는데
25:13이런 애매한 태도 보이는 거 적절하지 않습니다
25:1525사단 현장 방문 관련 화면이 들어오면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19그런가 하면 연휴 내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둘러싼 공방도 치열했는데요
25:24오늘 김민석 대표는 멸칭을 취소화하자며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25:28듣고 오시죠
25:32지금까지 국민에게 국민을 속인 거예요 대통령이
25:37흔히 이야기하는 멸칭 이런 것들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25:46유시민 그럼 유사시민 또 유 또 무슨 시민 등등이 있는데
25:51표현에 대해서 유시민에게 비판을 할 수 있지만
25:54저는 돌아서서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한 우리 입에 쓰지만 약이라면
26:00그런 부분에서 변화를 보임으로써 오히려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부당하거나 과했다는 얘기를 증명하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26:12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귀국길에 SNS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26:17화면을 좀 보시죠
26:18똑같이 갚아주는 게 시원할지는 모르지만 설득력도 없고 싸잡아 똑같은 사람이란 말만 듣는다
26:26일부러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도 있다
26:30그들이 비록 저질스럽게 나오더라도 우리는 고고하게 가자
26:34누구를 겨냥한 말일까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말 아니냐 이런 분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26:40대통령께서 우리는 고고하게 가자 라고 했어요
26:44특정인을 딱 특정해서 한 것 같지는 않고요
26:47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 세력하고 또는 개혁을 이용해서 본인의 영향력을 확대하거나
26:54돈벌이 지산으로 이용하는 양쪽의 쌍방을 다 지칭해서 포괄해서 한 것으로 보여져요
27:01그래서 개혁은 국민의 공감대 속에서 국민의 참여 속에서 했을 때 지속가능하고 성공가능하다
27:10이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
27:11그리고 또 이제 저희 민주진보 진영 내에서 격한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갈등을 조장하는
27:20그리고 대통령에 대해서 비난, 선을 넘는 비난을 하는 그런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27:26그거에 대응하는 방식은 품격 있고 절제되게 하자
27:31그런 제안들을 함으로 인해서 내부에 선을 넘는 이견들이 있다 하더라도
27:37그것이 민주진보 진영의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자
27:42이런 취지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27:43순번 기간 내내 대통령께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발언을 한 것 아니냐
27:48이 부분이 좀 이슈가 됐었는데
27:49일부러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이 있지만
27:52우리는 고고하게 가자라고 했고 김민석 대표도 이제 멸칭 쓰지 말자고 했어요
27:57그럼 이제 싸움 이쯤에서 멈추자라는 걸까요?
28:00더 싸움에 불을 지피는 것 같은데요
28:02전당대회,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소위 범여권의 갈등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28:11그런데 그게 본인들 안에서 이 다툼으로 끝난다면
28:14일반 국민들이 관심 안 가져도 되겠지만
28:16그렇게 하다 보니까 국정은 뒷전이라서 걱정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8:20대통령 기자회견 때도 우리 모두는 친문이고 친노고 친김대중이고 이런 식으로
28:26진영과 관련된 메시지를 했지 국민 전체를 화합하는 메시지는 좀 부족했다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데
28:33이번에도 대한민국의 국가 정상 자격으로 해외를 다녀오신 다음에
28:38첫 번째 내놓은 메시지는 전체 국민을 향한 메시지가 아니라
28:42진영을 향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8:47오로지 진영안의 갈등, 다툼 이런 부분에만 머릿속에 넣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걱정이 있습니다
28:54조국 혁신당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약으로 받아들이고 변화해야 된다 이렇게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데
29:00오늘 나올 리얼미터 조사 조금 전에 보여드렸는데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29:04대통령 지지율이 37.9%로 2주 연속 상승을 했어요
29:09지난 기자회견의 효과, 또 김승원 후보자 사퇴 이런 것들이 영향을 줬을까요?
29:14그렇습니다. 종합적인 것 같아요
29:15대국민 기자회견하고 또 김승원 후보도 사퇴를 했고
29:19강훈식 실장도 인적 세신 차원에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지 않습니까?
29:24거기에다가 한미정상회담이라든지 이런 외교성과, 유엔총회, 이런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오른 것이라고 좀 보여지고요
29:32다만 저게 21일부터 23일간에 한 것이기 때문에
29:36추석 전이죠?
29:37이제 순방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온 다음
29:39이번 주에 하는 여론조사에는 더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좀 해보는데
29:44중요한 것은 중도층에서 4.2%가 올랐고요
29:48보수층에서 3.8%가 상승했어요
29:50이것은 결국은 대통령이 직접 외교나 안보 같은 것도 직접 챙기고
29:55또 국익을 직접 설명하는 그런 모습들이 중도나 합리적 보수층에서는
29:59좀 이렇게 영향을 미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30:02이제 뭐 그래봤자 올라간 퍼센테이지가 상당히 미비하기 때문에
30:08앞으로 이게 지속적인 상승훈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30:11여전히 민생, 부동산이나 주식 등 민생을 좀 챙겨야 될 문제들이 있고요
30:15또 민주 진보 진영 내의 결속을 다지는 것, 그 행보를 꾸준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0:19추석 밥상 민심이 반영된 여론조사는 또 향후 나올 것 같습니다
30:23그런가 하면 추석 연휴 사흘 동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암살자들
30:28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요
30:30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인데
30:34유경수 여사의 피격 사건이 한국 정부 측의 자작극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30:40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42함께 보시죠
30:46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은
30:49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우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30:54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 유영하 의원은
30:57영화가 마치 유겨사 피격의 진짜 배우가 고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묘사한다
31:03우리 역사에 대한 반역이라고 주장했는데요
31:05민주당은 국민의힘의 DNA는 공작이냐고 맞받았습니다
31:39영화적 상상력과 표현의 자유
31:40국민의힘은 공작이예요
31:42윤석열이 12.3 내란과 관련해서 이 비생겸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31:47무인기를 북한에 투입했고
31:50그거에 대해서 북한 도발을 유도하려고 하는 것이 유죄로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31:55장동혁 대표는 어떤 얘기도 못하고 있습니다
32:01영화에 관련한 역사 왜곡 논란이 갑자기 일고 있는데
32:05유경수 여사 피격의 배우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라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다
32:10국민의힘에서는 이 표현의 자유가 좌파의 전유물이냐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어요?
32:15굉장히 심각한 사항이죠
32:17국가적으로 비극입니다
32:21개인의 비극을 넘어서서 우리 역사의 비극입니다
32:25안타깝게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우리의 영부인이 사살당했고
32:30이 부분은 북한 김정일 본인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식 시인을 하고 사과를 했던 사안입니다
32:40그런데 마치 다른 해석이 가능한 것처럼 이렇게 조작 왜곡을 하고 있는데요
32:45국가적인 비극을 이런 식으로 오락이나 흥행으로 활용하는 게 과연 표현의 자유입니까?
32:52입장 바꿔서 한번 보십시오
32:54이게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가족이 연관되어 있다는 식의 영화가 나오면
33:00민주당은 어떻게 반응을 할 겁니까?
33:025.18 관련돼서는 입으로 무슨 표현하는 것조차도 못하게 법으로 방지하고 있으면서
33:09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것을 제기를 하는 겁니다
33:13그리고 두 번째는 이 영화를 통해서 국론이 하나로 모여지고 좋아집니까?
33:19그게 아니라 역사적 왜곡을 통해서 이게 사회적 갈등을 만들고
33:23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있지 않습니까?
33:26더 문제되는 게 뭐냐면 12세 이상 관람가예요
33:29그러면 우리의 청소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33:35영화를 통해서 잘못된 걸 배울 수도 있습니다
33:38그렇기 때문에 영화 제작사는 사과하고 이 영화는 상영 중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3:43국민의힘 DNA는 공작이냐?
33:46민주당에서는 이걸 왜 우리에게 비판하느냐? 이렇게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33:50그러게요 민주당이 만든 영화가 아닌데 왜 그렇게 하고요?
33:53그리고 허진호 감독도 그런 얘기 했지 않습니까?
33:56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우다라고 딱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34:00관객이 실제 자료와 비교해서 판단하도록 열어놨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34:06단정한 게 아니잖아요 단정을 전제로 해서 주장하는 것도 문제이고
34:09이것이 표현의 자유를 얘기하는데
34:13국민의힘이 지금 표현의 자유를 얘기할 자격이 있는지 저는 반문하고 싶어요
34:18이진숙 의원 5.18과 관련해서 5.18은 성역이 아니다
34:22토론을 막아서도 안 된다고 해서
34:24국회에서 이 의원에 대해서 국회의 재면 촉구에도 불구하고
34:28국민의힘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하면서 반대했잖아요
34:30그뿐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과거에 중국의 관광객들에 대해서
34:35안전과 혐오 표현,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34:39법안으로 규제하는 법안을 만들자 했을 때에도
34:43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해서 반대한 게 국민의힘입니다
34:45그런데 그런 데서 다 표현의 자유를 거리에서 투쟁할 때는
34:48표현의 자유를 얘기하면서
34:50이 영화에 대해서는 그렇게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요
34:55그런 식의 논리라고 하면 모든 기준들을
34:58동일한 국민의힘의 사례들과 대해도
35:01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지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35:04암살자들 논란, 역사 왜곡 논란까지 두 분의 의견 들어봤습니다
35:07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5:11고맙습니다
35:12고맙습니다
35:15고맙습니다
35:15고맙습니다
35:15고맙습니다
35:1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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