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가 지난 오늘 코스피가 2% 넘게 내리면서 4월 1일 만에 7천피를 이탈했습니다.
00:07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가 급격히 오르는 등 연휴 동안의 일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3추주 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
00:18네, 하나은행 길링룸입니다.
00:20연휴가 끝나고 우리 코스피 7천선 아래에서 마감을 했죠?
00:25네, 오늘 코스피는 2.7% 내린 6,889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00:31앞서 7,057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더 키우면서 4월 1일 만에 7천피를 내주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00:39오늘 증시 부지는 추석 연휴 동안 있었던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0:44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이란 관계에서 완화적 신호가 나타났지만
00:48미국 채 금리급 등이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제한하며 긍정적 요인을 상수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55연휴 기간 미국 국채 30연물 금리는 5.5%를 넘으며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01:01미국 10연물 금리도 지난 24일 5.2%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01:07또 미국의 IT 기업 오라클이 전력 공급 차질로 AI 데이터 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을 통보하는 등
01:13일부 AI에 대한 투심이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7코스피 대형 반도체 주들을 보면 삼성전자는 28만 3천 5백 원에서 약세로 거래를 시작해
01:235.43% 내린 27만 원에 거래를 마쳤고
01:26SK하이닉스도 185만 원에서 약세로 거래를 시작해
01:305.05% 내린 176만 8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01:35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이 2조 6천억 원가량을 수매수했고
01:39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01:41코스닥은 0.12% 오른 845선에서 출발한 뒤
01:461%대로 상승폭을 키웠다가 장후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01:510.25% 오른 846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1:55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01:59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완율은 연휴 기간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 반영되며
02:03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보다 7.6원 오른 1,365.1원에 거래됐습니다.
02:09국제 유가는 브랜트 유선물이 배럴당 10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02:13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선물도 배럴당 9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02:19주요 6개국 통화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 달러인덱스는
02:22101.14 근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2:26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롬에서 YTN 윤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