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이른바 차 털이를 한 절포도범의 작물에는 고가의 명품시계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09경찰은 구속된 남성을 검찰로 넘기고 추가 범행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14송수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8깨진 자동차 유리창 사이로 한 남성이 몸을 집어넣습니다.
00:23문이 열려있던 차에서 현금을 훔친 뒤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겠다며 창문까지 깨트렸습니다.
00:30YTN이 단독 보도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차 털이 범 50대 남성 A씨입니다.
00:36그러고는 몇 시간 뒤 다시 돌아와 문이 잠기지 않은 다른 차에 접근했습니다.
00:41조수석 수납공간에 있던 값비싼 롤렉스 시계를 들고 갔습니다.
00:46한 달쯤 뒤 같은 주차장에서 경찰에 체포되기 2시간 전까지도 장기주차된 차들을 노린 절도 행각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00:54문이 열려있던 자동차 콘솔박스에서 은팔지와 백화점 상품권 20만 원어치, 네팔과 인도 지폐, 500원과 100원짜리 농전 수십 개를 쓸어담기도 했습니다.
01:06지난달 5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모두 7대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01:11이 가운데 BMW 등 차량 2대는 문을 열어봤지만 훔칠 만한 금품이 없어 빈손으로 돌아가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01:20경찰은 절도와 절도 미수,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01:26해외에 장기간 체류하거나 장기간 여행 방문할 경우가 있을 겁니다.
01:35그때 장기주차장을 유행할 때 반드시 차량문을 시정을 잘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1:41경찰은 차주들이 해외에 있어 피해를 몰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A씨의 추가 범행이 있는지 계속 수사할 계획입니다.
01:49YTN 송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