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명절 아침부터 긴 줄을 서는 오픈런이 벌어졌습니다.
00:04부산의 새 명물이 된 상어 북항이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00:08평소 50배가 넘는 무려 10만 인파가 몰려오면서 일대가 마비 수준이 됐다고 합니다.
00:14보행로가 폐쇄될 정도였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배영진 기자가 현장에서 취재했습니다.
00:21수로를 따라 사람들이 늘어섰습니다.
00:24북항이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함성이 터집니다.
00:32조금이라도 가까이 보려고 난간에 바짝 붙습니다.
00:36다급히 사진을 찍다 휴대폰을 떨어뜨려 안전요원이 주워주기도 합니다.
00:42어제 하루 북항이를 보기 위해 10만 명 넘게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46평소 50배가 넘습니다.
00:49오늘은 어제보다 사람들이 더 몰리고 있습니다.
00:52워낙 많은 인파에 공중보행로가 차단되기도 했습니다.
00:55야생 상어를 가까이서 본다는 흔치 않은 상황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01:11외국인 관광객도 이색적인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01:15SNS에선 북항이를 보려고 새벽부터 찾아왔다는 인증글들이 쏟아졌습니다.
01:22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대에 주차 전쟁이 벌어집니다.
01:26자리를 찾는 차량들이 온종일 줄을 섰습니다.
01:36주차장은 오전부터 만차가 되자 공원 주변 도로는 불법 주정차 차량 뒤 점령했습니다.
01:49차량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안전 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
01:53부산시는 상황실을 운영해 인파관리와 안전사고 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01:58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수료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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