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인천공항 그리고 용산역 분위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05서재현 리포터, 지금 어딥니까?
00:09네, 저는 인천공항 2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12서재현 리포터, 연휴 첫날인 오늘 가장 많은 출국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됐는데,
00:18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네, 지금 제 뒤로 커다란 짐가방을 끌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여행객들이 보이시죠?
00:28연휴 첫날, 귀성길 대신 여행길을 택한 분들이 많아서 잘라진 명절 풍경이 새삼 실감이 납니다.
00:35이번 연휴는 비교적 짧아서 동남아나 일본처럼 가까운 곳으로 향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00:41그럼 여행길에 오른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7일본 가는데요.
00:49며느리 셋, 아들 셋, 또 우리 손녀딸들 둘,
00:56우리 꼬맹이 이렇게 그냥 다 여럿이 이렇게 함께 가게 돼서 좋죠.
01:04편안하게 즐겁게 식구들끼리 함께 하는 거니까.
01:10오늘 하루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사람은 13만 2천 명에 달합니다.
01:15이번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많은 출국객이 몰리는 건데요.
01:19출국 여객이 가장 몰리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는 매시간 5천 명 가까이 붐볐고요.
01:25이곳 이 터미널에서만 오늘 하루 5만여 명이 넘게 출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0짧은 연휴에 오늘부터 주말까지 꽉 채워 떠나는 분들이 많고요.
01:35성묘나 가족 만남을 미리 마친 후 여행길에 오른 분들도 많은데요.
01:40명절을 보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아 보입니다.
01:47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01:54명절 캐스터 서재현 리포터 두 사람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