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운 목소리는 공항에도 가득 찼습니다.
00:05짧게 해외로 떠났다가 돌아오는 여행객들로 하루 종일 공항이 북적였습니다.
00:11최승현 기자, 입국장 분위기 어떤가요?
00:16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이곳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승객들만 약 14만 명에 달합니다.
00:22제가 4시간 넘게 입국장에서 지켜봤는데요.
00:25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시민들로 대합실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했습니다.
00:33양손 가득 선물 상자와 짐가방을 든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입국장을 걸어 나오고
00:38마중 나온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00:44이제 막내 동생까지 취업을 하고 나면 볼 시간이 많이 없어가지고
00:48마지막으로 이제 가족여행 느낌으로 다녀왔습니다.
00:51비교적 짧은 연휴가 끝난 데 대한 아쉬움도 가득합니다.
00:55올해는 이제 제사가 없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이제 가족여행을 계획해가지고
01:00엄마랑 여동생 둘하고 좀 짧았던 것 같아서 아쉽긴 해요.
01:05다가오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에 또다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1:11다시 내일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까 매우 아쉽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01:1610월 연휴가 또 있어서 친한 형들이랑 중국 대련여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01:24공항 측은 귀경객 인파에 대비해 주차장 셔틀버스를 늘렸는데요.
01:29공항철도는 기존 DMC까지 운행하던 마지막 열차를 서울역까지 연장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01:35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4그렇죠.
01:54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