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꽉 막힌 도로 보셨는데요. 아침 일찍 차례 마치고 곧장 해외로 떠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00:06이번엔 공항으로 와보겠습니다. 정서원 기자, 사실 오늘이 금요일이고 연휴가 일요일이 끝나서 짧은데도 오늘 떠나는 출국 인파가 많아요.
00:18네, 제가 있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은 오늘도 5만 명이 넘는 출국 인파로 붐볐습니다.
00:24추석 당일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공항을 찾은 건데요.
00:27짧은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내려는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00:33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차량은 공항 단기 주차장으로 몰렸습니다.
00:38빈 공간을 찾아보기 어려운 건 물론 주차구역을 벗어난 곳까지 차량이 꼬리를 물고 줄지어 있었습니다.
00:45대압실 좌석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렵고 키오스크를 이용해 셀프 체크인하는 손눌림도 분주합니다.
00:51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승객들 가방엔 고향을 찾을 때 짐이 그대로 실려있기도 합니다.
00:57울산서 왔습니다.
01:00아침 일찍 차례 모시고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이 되기 위해서 모든
01:09것을 가볍게 하고...
01:11같이 차례 지내고 어른들하고 인사드리면서 음식 나눠 먹고 그리고 짐 싸가지고 공항에 오게 됐습니다.
01:20남은 연휴는 2박 3일.
01:22단기 여행을 계획하다 보니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행 비행기 탑승 수속 창구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01:29짧은 연휴가 아쉬워 휴가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01:32연휴 짧긴 하지만 휴가 좀 내고 그래도 추석 연휴니까 최근에는 차례를 안 지내고 있어서 짧게라도 가족여행 갔으면 좋겠다 해서...
01:42이번 추석 연휴가 긴 편은 아니지만 인천공항 이용객은 114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9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2요새는 다행히 물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