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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꽉 막힌 도로 보셨는데요. 

아침 일찍 차례를 마치고 곧장 해외로 떠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번엔 공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정서환 기자, 오늘 금요일이고 연휴가 일요일에 끝나 짧은데도 오늘 떠나는 출국 인파가 많아요?

[기자]
네, 제가 있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은 오늘도 5만 명이 넘는 출국 인파로 붐볐습니다.

추석 당일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공항을 찾은 건데요.

짧은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내려는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차량은 공항 '단기'주차장으로 몰렸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보기 어려운 건 물론, 주차구역을 벗어난 곳까지 차량이 꼬리를 물고 줄지어 있었습니다.

대합실 좌석 빈 자리를 찾아보기 어렵고, 키오스크를 이용해 셀프 체크인하는 손놀림도 분주합니다.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승객들 가방엔 고향을 찾을 때 짐이 그대로 실려있기도 합니다.

[이상도 / 울산 울주군]
"울산에서 왔습니다 아침 일찍 차례 모시고.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이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가볍게 하고."

[김진환 / 서울 강서구]
"같이 차례 지내고 어른들하고 인사드리면서 저희 음식 나눠 먹고 그리고 짐 싸가지고 공항에 오게 됐습니다."

남은 연휴는 2박 3일, 단기 여행을 계획하다 보니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행 비행기 탑승 수속 창구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짧은 연휴가 아쉬워 휴가도 붙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경훈 / 서울 서대문구]
"연휴 짧긴 하지만 휴가 좀 내고 그래도 추석 연휴니까. 최근에는 차례를 안 지내고 있어서 짧게라도 가족여행 갔으면 좋겠다 해서."

이번 추석 연휴가 긴 편은 아니지만, 인천공항 이용객은 114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석현
영상편집 : 유하영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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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꽉 막힌 도로 보셨는데요. 아침 일찍 차례 마치고 곧장 해외로 떠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00:06이번엔 공항으로 와보겠습니다. 정서원 기자, 사실 오늘이 금요일이고 연휴가 일요일이 끝나서 짧은데도 오늘 떠나는 출국 인파가 많아요.
00:18네, 제가 있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은 오늘도 5만 명이 넘는 출국 인파로 붐볐습니다.
00:24추석 당일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공항을 찾은 건데요.
00:27짧은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내려는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00:33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차량은 공항 단기 주차장으로 몰렸습니다.
00:38빈 공간을 찾아보기 어려운 건 물론 주차구역을 벗어난 곳까지 차량이 꼬리를 물고 줄지어 있었습니다.
00:45대압실 좌석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렵고 키오스크를 이용해 셀프 체크인하는 손눌림도 분주합니다.
00:51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승객들 가방엔 고향을 찾을 때 짐이 그대로 실려있기도 합니다.
00:57울산서 왔습니다.
01:00아침 일찍 차례 모시고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이 되기 위해서 모든
01:09것을 가볍게 하고...
01:11같이 차례 지내고 어른들하고 인사드리면서 음식 나눠 먹고 그리고 짐 싸가지고 공항에 오게 됐습니다.
01:20남은 연휴는 2박 3일.
01:22단기 여행을 계획하다 보니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행 비행기 탑승 수속 창구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01:29짧은 연휴가 아쉬워 휴가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01:32연휴 짧긴 하지만 휴가 좀 내고 그래도 추석 연휴니까 최근에는 차례를 안 지내고 있어서 짧게라도 가족여행 갔으면 좋겠다 해서...
01:42이번 추석 연휴가 긴 편은 아니지만 인천공항 이용객은 114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9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2요새는 다행히 물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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