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아직 원인을 모르죠.
00:05오늘 중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00:07장병 18명이나 당시에 들어갔고, 지뢰 탐지기도 들고 갔다고 했습니다.
00:12지뢰 탐지기가 있었는데도 지뢰 폭발을 막을 수 없었던 거죠.
00:16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곳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이라며, 오늘도 원인을 짚진 않았습니다.
00:23전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엊그제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우리 군 간부 2명이 중상을 당한 폭발 사고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곳과 수십 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00:36군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00:39지뢰 탐지기를 가져갔지만 사고를 막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00:43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18명이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자란 수풀을 제거하며 군사 붕괴선 방향으로 향하던 중 지뢰가 폭발해,
00:54선도에선 중사 1명이 부상당한 뒤 안전 조치를 하려던 수색 대대장이 2차 폭발로 다쳤다는 게 우리 군의 설명입니다.
01:04사고 당시 작전병력 2명이 착용했던 바디캠 영상을 분석 중인데, 대부분 수풀만 찍힌 상태로 폭발 순간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01:13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현장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즉각 국민과 언론의 소상이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1:26채널A metoddue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