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야권에서는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의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강훈식 비서실장,임명 15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일단 야권에서는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을 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그런 결정이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진]
전격 사퇴라는 표현을 썼지 않습니까? 그만큼 상황이 다급하고 아주 위험하다라는 것은 인식하고 반영하는 건데. 이게 단순히 청와대 검증라인의 문제가 아니라 청와대 전체 참모 기능에 종합적인 문제가 있다라고 전부 비화돼 버렸지 않습니까? 단순히 민정이라든지 정무 몇 군데 책임소재를 따지기에는 상황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 전체 대통령 참모 조직에 뭔가 오작동하고 문제가 크다고 한다면 청와대 실증 책임이 있는 비서실장의 책임을 면할 수가 없죠. 거기에 알다시피 비선라인, 이런 정치적인 공세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버티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하루이틀 갈수록 정치적 부담이 바로 대통령에게 직격타로 쏠릴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악재나 부담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서 하루라도 먼저 사퇴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만 덧붙이면 인사가 급박하게 이루어진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여권 내부에서 비판을 제기합니다. 야당이 공격하고 국민의힘이 공격하는 건 얼마든지 버틸 수가 있는데 내부에서 이를테면 박지원 의원이라든지 김형진 의원 등 친명계 핵심 의원들이 청와대 전반적으로 싹 바꿔야 된다. 청와대 수석급 이상은 전부 다 바꿔야 한다, 이런 식으로 센 발언이 나오면 비서실장 입장에서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걸로 민심이 급속도로 가라앉느냐라는 문제는 여의치가 않다. 불이 나오는 상태에서 물을 끼얹는 상황이기 때문에 ...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210314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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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야권에서는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의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강훈식 비서실장,임명 15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일단 야권에서는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을 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그런 결정이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진]
전격 사퇴라는 표현을 썼지 않습니까? 그만큼 상황이 다급하고 아주 위험하다라는 것은 인식하고 반영하는 건데. 이게 단순히 청와대 검증라인의 문제가 아니라 청와대 전체 참모 기능에 종합적인 문제가 있다라고 전부 비화돼 버렸지 않습니까? 단순히 민정이라든지 정무 몇 군데 책임소재를 따지기에는 상황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 전체 대통령 참모 조직에 뭔가 오작동하고 문제가 크다고 한다면 청와대 실증 책임이 있는 비서실장의 책임을 면할 수가 없죠. 거기에 알다시피 비선라인, 이런 정치적인 공세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버티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하루이틀 갈수록 정치적 부담이 바로 대통령에게 직격타로 쏠릴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악재나 부담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서 하루라도 먼저 사퇴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만 덧붙이면 인사가 급박하게 이루어진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여권 내부에서 비판을 제기합니다. 야당이 공격하고 국민의힘이 공격하는 건 얼마든지 버틸 수가 있는데 내부에서 이를테면 박지원 의원이라든지 김형진 의원 등 친명계 핵심 의원들이 청와대 전반적으로 싹 바꿔야 된다. 청와대 수석급 이상은 전부 다 바꿔야 한다, 이런 식으로 센 발언이 나오면 비서실장 입장에서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걸로 민심이 급속도로 가라앉느냐라는 문제는 여의치가 않다. 불이 나오는 상태에서 물을 끼얹는 상황이기 때문에 ...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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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00:03야권에서는 이른바 경기 성남 라인의 인사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0:08전국 현안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6네, 안녕하십니까.
00:18강훈식 비서실장이 임명 15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23일단 야권에서는 꼬리 자르기다라는 비판을 하고 있지만
00:26청와대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그런 결정이라고 했거든요.
00:32어떻게 보셨습니까?
00:33일단 정격 사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까?
00:36그만큼 상황이 다급하고 이게 아주 위험하다라는 걸 인식하고 반영하는 건데
00:42이게 단순히 청와대 인사 라인의 검증 라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던데
00:47청와대 전체 참모 기능에 종합적인 문제가 있다라는 식으로 전부 비화되어 버렸지 않습니까?
00:53지금 단순히 민정이라든지 정무 몇 군데의 책임 소재를 따지기에는 상황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01:01그렇기 때문에 청와대 전체 대통령 참모 조직에 이게 뭔가 오작동하고 문제가 크다라고 한다면
01:07청와대 실정에 책임 있는 비서실장의 책임을 면할 수가 없죠.
01:12거기다가 또 아다시피 비선 라인, 청와대 내부에 이런 정치적인 공세까지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01:19아마 하루라도 버티가 힘들었을 겁니다.
01:22왜냐하면 하루 이틀이 갈수록 모든 정치적인 부담은 바로 대통령이 바로 직격탈으로 쏠릴 수 있거든요.
01:30그래서 바로 대통령이 쏠리고 있는 여러 가지 악재나 부담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01:35서둘러서 하루라도 먼저 사퇴를 본인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01:39하나만 덧붙이면 보통 인사가 급박하게 이루어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01:45여권 내부에서 비판을 제기한다, 무죄 제기할 경우에
01:49야당이 공격하고 국민의힘이 공격하는 건 얼마든지 버틸 수가 있는데
01:52내부에서 이를테면 박지원 의원이라든지 김영진 의원, 중진이라든지
01:59친명계 핵심 의원들이 이거 청와대 전반적으로 하면 싹 바꿔야 된다,
02:03이거 싹 청와대 수석급 이상은 전부 다 바꿔야 된다,
02:06이런 식으로까지 센 발언이 나오면
02:10비서실장 입장에서는 빨리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되는 거죠.
02:13그런데 이걸로 과연 민심이 급속도로 가라앉느냐라는 문제는
02:19좀 저는 예측이 않다, 아직까지 불이 나고 있는 상태에서
02:23물을 끼우는 상태이기 때문에 불은 계속 당분간은
02:27활활 타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2:29지금 여야에서도 여러 가지 해석들과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02:33저희가 정치권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02:35일단 정치권 반응 듣고 김 교수님 이야기 나눠가도록 하겠습니다.
02:41너무 걱정스러워요.
02:43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되나?
02:44너무 일찍 무너져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이 좀 있고
02:48제 머릿속에 붕괴?
02:51뭐 이런 단어까지도 연상이 막 될 정도로
02:54지금 사실은 시작이잖아요.
02:57비서실장 4일을 분명했지만
02:58과연 이걸로 정국이 수습이 될지
03:01뭐 이런 생각이 드는데
03:03그렇게 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좀 들어서
03:07너무 빨리 이게 막 흔들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11저도 인천시장 때 해보니까
03:13수행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03:16본인은 어디로 갈지 말지를 자기가 결정하지만
03:19어떻게 움직인다 그러면
03:20사전 준비 막 따라야 되는 사람들이
03:22엄청 힘든 걸 두 배로 힘듭니다.
03:24수행하는 사람들이.
03:25그런데 지금 야권에서는
03:26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가지고는 안 된다.
03:30꼬리 자르기다.
03:31오히려 더 중요한 건 비선라인이다.
03:33이렇게 주장을 하던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03:34뭐 야당은 항상 주장하는 거 참고할 수 있죠.
03:37뭔가 시스템을 한번 혁신하지 않겠어요?
03:40대통령께 돌아오시면 그럴 걸로 예상이 됩니다.
03:42그렇게?
03:43아니 저는 뭐 그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46여러 가지로 지금 인사적체도 심각하고
03:49모든 분야에.
03:52야권에서 분결한 이야기까지 나왔고요.
03:54일단 전반적으로 혁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03:56공유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03:58그렇습니다.
03:59이번 기각에 보면 6명의 장관 후보자 중에서
04:012명이 낙말했거든요.
04:03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04:05실패한 거기 때문에
04:06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들은 맞는데
04:09저는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회 표명 관리에서는
04:12한 3가지 정도의 문제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04:14첫 번째는 좀 타이밍이에요.
04:16어제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지금
04:17UN 총회에 출국자 출국을 했는데
04:20기준설도 있고 그 현장에 가서는
04:22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도 만날 수도 있고
04:24또 파병 얘기가 나올 수도 있고
04:25또 멕시코 정상회담도 있는 상황인데
04:27그렇다면 청와대의 어떤 국정관리 컨트롤타워를
04:31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04:32비서실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때거든요.
04:35그런데 대통령의 해수만을 떠나는 그 자리에서
04:37사표를 덕내 놓게 되면
04:39대통령의 어떤 외교 순방길을 오르는 모습이
04:42조금 편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4:44두 번째는 저는 강훈식 비서실장의
04:47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건 좋은데
04:49이것이 검증 시스템의 문제인가도 좀 따져봐야 된다고 보이거든요.
04:53왜냐하면 청와대의 어떤 민정이라든가 공직기강 또는 검증 시스템에
04:56저는 아주 그렇게 허술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04:59문제는 이 인사 검증 ABC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05:03새 정부에 들어와서도 보면
05:04교육부 장관의 후보자가 낙마했는데
05:07그때 보면 노문 표절이었거든요.
05:08교육부 장관의 후보자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05:11노문 표절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건데
05:13노문 표절을 한 후보자가 후보자로 그때 지명이 되고
05:17또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 같은 경우에도
05:20탈영 의혹이 있는데 그냥 국방부 장관을 한 부분이거든요.
05:23이번에 법무부 장관 김승원 후보자도
05:25기소유예를 당했다면 그 기소유예의 내용을
05:28조금 더 따져볼 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05:30저는 검증 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는
05:32대통령의 의지 또는 대통령이 낙점을 했기 때문에
05:36검증이 허술한 거 아니냐.
05:37이런 생각이 드는 게
05:38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도
05:40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05:41잘 된 인사라고 얘기해요.
05:43그건 검증에 대한 믿음보다는
05:45대통령의 의지가
05:46대통령이 임명하려고 하는 의지가 워낙 강하니
05:49그 뜻을 그냥 김민석 대표가 저는
05:51받아들인 걸로 보이거든요.
05:52그렇다면 인사 검증 시스템을
05:54강원식 비서실장이 물러나고
05:56인사 시스템은 혁실을 아무리 한들
05:58대통령이 바뀌지 않는다면
06:00이러한 제2, 제3의 김승원 사태는
06:02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06:04그런 생각이 들고요.
06:05마지막 하나는 강원식 비서실장이 물러나실 경우
06:08예를 들어 그러면
06:09김현지 부속실장이 거치는 어떻게 되느냐는 거거든요.
06:12왜냐하면 지금 현재 계속적으로
06:14경기 성남 라인의 어떤 비선으로 개입하고 있다.
06:17이런 부분들이 나오고 있는데
06:18강원식 비서실장이 그나마
06:20삼선 출신이고
06:21삼선 국회의원 출신이고
06:22대통령의 신임이 강하기 때문에
06:24김현지 부속실장하고
06:26아슬아슬한 어떤
06:27파워의 어떤 균역을 이루고 있는데
06:29만약 강원식 비서실장이 물러나게 되면
06:31이제는 김현지 부속실장이 본격적으로
06:34청와대의 인사라든가 재정이라든가
06:37이런 모든 걸 총괄하는
06:38그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거든요.
06:40그렇다면 국민의힘에서 본격적으로
06:43김현지에 대한 어떤 리스크가
06:45본격화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6:46저는 강원식 비서실장이 물러나는 것과 함께
06:49김현지 부속실장이 거치도 같이 결정이 되어야
06:52나름대로 전체적으로 지금 청와대에 대한
06:55인사 검증이라든가 어떤
06:57청와대 운영에 대한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이지
07:00강원식 비서실장은 더 물러난다.
07:02김현지 부속실장이 그대로 있다.
07:03이렇게 되면 저는
07:04앞으로 이런 인사 참사하는 이런 것들이
07:06계속 반복되고
07:07국민의힘으로부터의 어떤 정치 공세도
07:09계속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07:11이렇게 좀 말씀을 드립니다.
07:13경기 성남 라인의 실체가 마치
07:15있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07:18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07:19훈식이 형보다 현진 누나가 더 세냐
07:21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07:23실체가 있는 라인일까요?
07:24비선인가요? 어떻게 보세요?
07:26지금 외형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실체가 없죠.
07:28백투도 없지 않습니까?
07:31그게 원래 비서 라인의 특징입니다.
07:34그런데 이게 오히려 약간
07:38야권의 공격의 타켓이 될 수가 있어.
07:41실체가 명확하면 공격을 받으면
07:43공격을 받은 당사가 또 반격을 하고
07:45서로 논쟁과 공방이 오고 갈 수 있는데
07:48실체가 없기 때문에
07:49훨씬 더 공격받을 소리가 많다는
07:52역설적인 원리가 있는데
07:55제가 역대 대통령을 연구해보고
07:59청와대, 두 군데 청와대 근무해보면
08:01다 비선 라인이 있습니다.
08:03그런데 왜 모든 대통령이 비선 라인이
08:05두느냐 하면 순기능이 있거든.
08:07하나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08:08또 하나는 직원 쓴 소리를
08:11편하게 언제든지 합니다.
08:13그리고 청와대 실세라고 하지만
08:15사실은요.
08:16직원을 대통령하면 쉽게 못합니다.
08:18그런데 비선 라인은 언제든지
08:19이게 아니라고 얘기를 할 수 있거든.
08:21편하게.
08:21그런 점에서 순기능이 있는데
08:23문제는 순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느냐.
08:26말하자면 공적 라인보다 더
08:28파워가 셀 경우.
08:29이건 문제가 생기는 거고.
08:31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뭐냐면
08:33비선 라인이기 때문에
08:36밖으로 알려지지 않다.
08:38따라서 외부의 청와대 관련된
08:40대통령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08:42모든 비판의 표적이
08:44비선 라인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08:47그렇기 때문에 비선 라인의
08:49양면성.
08:50어떻게 보면 딜레마죠.
08:52포리 없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08:53모든 비판이 서지면
08:54어떻게 보면
08:57흙탕물을 다 감당해야 하는
08:58악역을 해야 하는
08:59그런 양면성
09:00업보를 갖고 있죠.
09:02다만 지금은
09:04그 단계를 조금 넘어서버렸어요.
09:06이미 국민이 비롯한 야권이
09:08김현지라는 이름을 너무 많이 거론하고
09:10주요 공격의 타켓으로 삼아버렸기 때문에
09:12지금 이 시점에서는
09:14대통령이 어떤
09:16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9:18두 가지 방법인데
09:19하나는
09:20음지에서 양지로
09:23공개활동을 하게 하는 거죠.
09:25이를테면 국회 같은 경우는
09:27운영위원회 출석했지 않습니까?
09:29거기도 안 나갔지 않습니까?
09:30운영위원회 당당히 나가서
09:32답변할 게 답변하고
09:34그리고 보호직의 내부에 대한 조치
09:37이런 부분도
09:38지난번에 한 번에 했습니다만
09:39한 번 더 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죠.
09:41그래서 직격탄을 갖고 있기 때문에
09:44대통령 입장에서는
09:45이 부분에 대한 조절이 좀 필요한
09:47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09:49대통령 결정이 주목받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09:51그중에 이제
09:52강훈식 비서실장과 관련해서는
09:54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는 했거든요.
09:56순방 이후에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09:57그날도 보면
09:58홍보수석은
09:59대통령 비서실장이 사회를 표명했다고 했는데
10:01대통령은 또
10:03수석 비서원회의에서
10:04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보이거든요.
10:06그렇기 때문에 저는
10:06사퇴를 받을 수도 있지만
10:08저는 조금
10:09제 신음의 성격으로
10:10사퇴를 반려할 가능성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 게
10:12강훈식 비서실장만한
10:14대체제를 찾을 수가 없거든요.
10:16왜냐하면 강훈식 비서실장 같은 경우는
10:173선의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10:19여의도의 어떤 네트워크도 있고
10:21그리고 대통령하고도 호흡이
10:23너무너무 잘 맞는 상황이거든요.
10:24그렇기 때문에 저는
10:25강훈식 비서실장을 대체할 만한
10:27그 정도만한 사람을 찾아야 되는데
10:29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10:31조금 나이가 많으신 분보다는
10:33조금 편하게 대할 수 있는
10:34나이가 어린
10:35그런 비서실장을 원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10:37그렇다면 지금 현재 거론되고 있는
10:39후임이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10:41후보군에는 보면
10:42재선들 바뀌었거든요.
10:44그렇다면 강훈식 비서실장이 가졌던
10:463선만큼의 중요한감도 없고
10:48호흡도 안 맞고
10:48그렇기 때문에
10:49저는 대통령께서 돌아오시고 난 다음에
10:51강훈식 비서실장에 대해서
10:53약간의 재신임을 할 수 있는
10:54사표를 반려할 수도 있겠다.
10:56왜냐하면 강훈식 비서실장에 대한
10:58고민 지점을 하나가
10:59어쨌든 3선 국회의원을 하다가
11:01국회의원직을 떼고
11:02비서실장으로 왔는데
11:03이번에 만약에 인사검증에 실패했다는
11:05이유로 이렇게 불명히 퇴진하게 되면
11:07장관으로 입박하가 할 수도 없고
11:09지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없으니
11:11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내보낼 수도 없고
11:13그렇다고 해서
11:13얼마 전에 김민석 대표의 수첩에 나왔던 것처럼
11:16있을 수도 있고 없을지도 모르는
11:18어쩌면 없어질지도 모르는
11:19서울시장 어떤 재보궐선거에 내보낼 수 있는
11:21상황도 안 되거든요.
11:22그렇게 되면
11:23강훈식 비서실장이라는 대통령께서
11:25너무 좋아하는 인재를 데려왔다가
11:27저런 식으로 망가지면 안 되기 때문에
11:30아마 대통령의 고민 지점이
11:31그런 게 있지 않을까.
11:32그렇기 때문에 저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11:34해외 순방기를 떠나는 그 자리에서
11:36사표를 내겠다고 하는 그 자체가
11:38굉장히 좀 잘못됐다.
11:40타이밍상으로 잘못됐다.
11:41이런 말씀을 좀 겉떠 드립니다.
11:43강훈식 비서실장의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를
11:46위해서라도 반려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11:48말씀을 해주셨는데
11:48그런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11:50사의 표명을 한 상황에서
11:52이걸 또 반려하는 것도
11:54약간의 부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1:57반려는 어려울 거라고 저는 봅니다.
11:58이미 본인이 공개적으로 사퇴했고
12:02대통령도 어느 정도로
12:03받아들인 거라고 봅니다.
12:05왜냐하면 타이밍이 순방 직전에
12:08저렇게 어떻게 보면 약간 극적인 방법으로
12:10사퇴를 했는데
12:11그걸 다시 거둬들인다 하는 것은
12:13일단 강훈식 실장 입장에서
12:17다시 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2:19그리고 또 요건 내부에 인재가 없나라는
12:23또 그런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2:26일단 새로 선임할 가능성이 높고
12:28또 그래야 된다고 보는 거고
12:30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12:31좀 이념적으로나
12:34노선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12:36새로운 비서실장이었으면 좋겠다.
12:39예를 들면
12:40친명 색깔이 뚜렷하거나
12:42혹은 친노 친모 색깔이 뚜렷한 사람은
12:44가능한 배제하는 게 낫겠다.
12:46그런 점에서 강훈식 스타일
12:48지금 현재의 스타일이 상당히 적당하다고 보는 거죠.
12:52중도 실용뒤파 이런 것하고
12:54그리고 현역은 가능한 배제해야 될 겁니다.
12:57재보궐선생각 부담이 크기 때문에
12:59이 두 가지 원칙은 배제했으면 좋겠다는 건데
13:02누가 좀 적합하다고 보세요?
13:04누가 좀 적합하다고 보세요?
13:05실명을요?
13:07후보군을 직접 만드신다면?
13:09뭐 얼마든지 전직 국회의원 중에
13:11정시적으로 좀 넓게 멀리 볼 수 있는 사람
13:15보면 금방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13:19실명은 좀 그렇습니다.
13:21그런데 워낙 인사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고
13:25그런 여권 내에서도 요구들이 많다 보니까
13:28이참에 아예 3실장을 다 바꿀 수 있다는
13:31가능성도 나오고 있거든요.
13:32이 가능성은 어떻게 보죠?
13:33그런데 현재 보면 청와대에
13:35인사 난맹상이 벌어지고 있는 게
13:36청와대에서 정책하고 정무를 담당하는 게
13:39가장 중요한데
13:39그게 정책실장하고 비서실장이거든요.
13:41그런데 지금 보면 정책실장의 사회를
13:45사표 내고는 안 돼요.
13:46공석이고.
13:47비서실장도 지금 사회를 표명해 버렸잖아요.
13:49그다음에 3명의 실장 중에서
13:50가장 중요한 정책정부 두 자리가 비게 되는 꼴이거든요.
13:53저는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문제가 있지만
13:55또 한편으로 볼 때는
13:56앞으로 한 10일 정도가 지나면
13:5810월 초가 되면 검찰이 해체되고
13:59본격적으로 중수청, 공소청이 나가게 되는데
14:03현재 문제가 뭐냐면
14:05수사 사법기관의 빅4가 다 공석이거든요.
14:08지금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14:091년 6, 7개월이 지나도록
14:11지금 경찰청장이 없거든요.
14:12그렇다면 검찰의 보완수사권까지도 완전히 폐지가 되면
14:16대통령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14:18경찰의 권력이 비대화될 가능성이 높은데
14:21그 경찰개혁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인데
14:23지금 경찰에 총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14:25거기다 법무부 장관도 없고
14:26공수청장도 없고
14:28중수청장도 없고
14:29그렇다면 도대체 다음 달이 되면
14:31이제 본격적으로 검찰에서는
14:33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데
14:35여러 가지 범죄 피해로부터
14:36국민들은 어떻게 지키겠다는 거죠.
14:38그렇기 때문에 저는
14:39실질적으로 모든 제도가 완비되고 난 이후에
14:42그다음에 차근차근 넘어가면 되는데
14:43이렇게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14:46이렇게 급박하게 분리하다 보니
14:47이 모든 걸 담당해야 될 비포가
14:49완전히 사리가 비어있는 상황이거든요.
14:51청와대도 마찬가지로 지금
14:52정책실장도 비어있고
14:54비서실장도 사회로 표명하고 있고
14:55그렇기 때문에 지금
14:56세종부의 인사시스템 전체적으로
14:58지금 점검해야 될 때가 아닌가
14:59하는 말씀을 드리고
15:00또 하나 곁들어 말씀을 드리면
15:02경제부총리가 이제 오늘
15:04대통령께서 재가를 내고
15:05홍재선 국토부 장관에 대해서
15:06재가를 했는데
15:07그 두 분이 다 차관 출신이거든요.
15:09그렇다면 대통령이 현재의 기조를
15:11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것인데
15:12문제는 뭐냐면
15:14차관 때 대통령을 보좌했던 사람들이
15:16경제부총리가 되고
15:17장관이 되고 난 이후에는
15:18그 대통령이 더욱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거든요.
15:21그렇다면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15:23조금 삐뚤어질 때
15:24그분들이 제대로 된
15:26노라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15:27과연 차관 출신 때 대통령을 보좌했던 사람들이
15:30그 부채의 수장이 된다고 한들
15:32대통령에 대해서 언제든지 반대 의견을
15:35이렇게 제대로 제시할 수 있겠느냐.
15:37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지금 대통령이 너무
15:39좀 야당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15:40만기 칠남하고 있는 그런 국정운영이 아닌가
15:43다름대로 본인 대통령 역할
15:45그다음에 본인이 어느 정도 권한이 위임
15:48이런 것들이 좀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15:49그런 것들이 조금 너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15:52그런 상황이다.
15:53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5:54제가 잠깐
15:56여러 번 말씀 드렸는데
15:57제가 청와대 참모론 관련된 책을 또 썼기 때문에
16:01한 마디 말씀드리면
16:02제가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정책 시장 누구냐도 중요하지만
16:06그보다 더 중요한 게요.
16:08청와대 내부에 있는 정책 라인하고
16:10그다음에 정무, 홍보
16:12이 삼각 라인이 대기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게 무지 중요합니다.
16:15사실은.
16:15예를 들면 부동산 문제라든지
16:17이거는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16:18정무, 홍보 문제가 다 맞물려 있거든요.
16:21요즘 시대에는 모든 문제들이 그렇기 때문에
16:23이 삼각 라인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작동이 되느냐
16:28이게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
16:29지금 모르겠습니다.
16:33전에는 과거에 비서실장 중심지에 하에
16:37삼각 라인으로 돌아가는데
16:38지금은 삼두체제이지 않습니까?
16:40비서실장, 정책 시장, 외계안부 시장은
16:43삼두체제로 가기 때문에
16:44조금 시스템이 어떻게 보면 방사형으로 퍼져 있습니다.
16:47그런데 이번에 새로 청와대 개편할 때는
16:50좀 발악한데 정책, 정무, 홍보란이
16:53상시적으로 운운하고
16:57연결고리가 돼서 하나처럼 움직일 수 있는
16:59이런 기능으로 재편하면
17:02상당히 국정운영이 효율적으로 잘 돌아가지 않을까
17:06제안을 드립니다.
17:08청와대 시스템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17:10그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7:11이런 가운데 지금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은
17:15김승원 의원을 둘러싸고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7:19전 보좌관이 대통령 기자회견 전날
17:21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를 전달을 했는데
17:25홍 수석이 이게 사실이냐라고 물으면서
17:28조금만 일찍 주시지 지금은 시간이 없다라고
17:31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17:33이게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히 논란이 있고
17:36이 후폭풍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17:38이른바 김승원 탄원서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17:41밖으로 공개된 건 없습니다.
17:43구체적으로 누가 어땠는지 내용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17:47그러나 어떤 내용이 있는 걸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었어요.
17:52보좌진들이 인터뷰를 하기도 하긴 했더라고요.
17:54그런데 언론에 나온 것만 보면 상당히
17:56지금 화면에도 나옵니다만
17:58이 송추행,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보면
18:02대개 또 궁금해하거든요.
18:04술자리 송추행, 그런데 또 김승원 의원 말고
18:06또 다른 의원도 있었다.
18:08실명이 또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8:10거기다가 만취 상태로 살을 몰았다.
18:12수원에서 여의도까지 직접 본인을 몰았다.
18:15그다음에 술 들면 보호자전의 폭언,
18:17심지어는 폭력까지 욕설까지 했다는
18:20이런 구체적인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18:22지금 이 부분은 청와대는 가십이다라든지
18:28당 입장, 민주당 입장에서 적당히 대충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은 아닐 것 같아요.
18:33지금 이게 활화사지인데 불이 붙었는데
18:36아마 이런 것 때문에라도 저는 강훈식 비서실장 서둘러 사퇴했다고 보는 건데
18:43우선 당이 민주당에 말해서 서둘러지는 자체 진상 조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8:48그래야 당이 서둘러서 뭔가 민심 수술을 위해서 나선다는 모습을 보여드릴 필요가 있는 거고
18:54그리고 필요하면 경찰의 수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18:58먼저 더 적극적으로 민주당이
18:59지금 이런 조치를 빨리 신속하게 강력하게 취하지 않으면
19:05민심을 수습하거나 대통령 지지율을 다시 반등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19:09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된다고 봅니다.
19:13여러 가지 의혹 중에 경기도당 페이백 의혹 같은 것들도 있고
19:17이런 것들이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지도부에 어느 정도 전달이 됐었는데
19:20그런 내용들이 아직까지도 공론화가 안 되고
19:23이렇게 채택 동의안이 강행된 배경에서도
19:27이거 왜 전에 제대로 확실하게 검토가 안 되느냐
19:30이런 비판들도 있는 거거든요.
19:32일단 보면 저는 탄원사가 조금 늦게 제출됐다고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19:35저는 홍익표 정부 수석의 대응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잘못됐다고 보거든요.
19:40시간이 없다는 말이 말이 안 되는 거죠.
19:41왜냐하면 보좌관이 굉장히 구체적인 내용을
19:44한번 탄원사가 전달이 됐으면
19:45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빨리 검토를 해야 되는데
19:48결국은 오후에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고
19:51이런 부분들이 그대로 진행될 것들은
19:53결국은 대통령의 김성은 후보자에 대해서
19:55임명을 하려고 하는 강행 의지가 굉장히 강했다는 걸로 되는 거거든요.
19:58그렇다면 탄원사를 묵살하려고 했던 부분이 있는 것이죠.
20:00문제는 보면 전직 보좌관들이 여러 가지 김성은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든
20:04아니면 또 추가적인 음주 의혹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있지만
20:08경기도당 시절에 인건비를 과다 부풀려서
20:11다시 돌려받는 형식으로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20:14더 심각하다는 걸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20:16예를 들어 김성은 후보자가 성추행을 하는 문제라든가
20:19또는 음주운전을 한 부분들은 김성은 후보자 개인에 대한 내용이지만
20:24경기도당이 인건비를 부풀려 아주 돌려받았다고 하는 부분
20:27이건 다 세금이거든요.
20:28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세금 도둑이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20:31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저는 좀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된다.
20:35다만 청와대에서의 내용이 자꾸 보면
20:36김성은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 게
20:39이 탄원사의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하거든요.
20:43그리고 이 부분은 가식거래에 대해서는
20:44답변할 책임은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는데
20:46이 부분도 또 저는 굉장히 청와대의 어떤 비겁한 행위명이라고 보는 게
20:50결국은 김성은 후보자가 장관직에 지명됐다가 낙마했기 때문에
20:54그 정도에서 끝내야 된다.
20:55만약에 이 탄원사의 내용을 청와대에서 사실로 확인해 주게 되면
20:59김성은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회의원이라는
21:02그 정치 생명도 위협받게 된 상황이거든요.
21:04그렇기 때문에 아마 청와대에서는
21:05김성은 후보자가 비록 장관에서 낙마를 했지만
21:10국회의원으로서의 신분을 유지하려고 하게 해주기 위한
21:12그런 것들 아닌가.
21:14그렇다는 것은 저는 청와대에서 굉장히 당당하지 못하고
21:16굉장히 비겁한 그런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닌가
21:19이렇게 좀 말씀을 드립니다.
21:21민주당에서는 일단 김승원 의원에 대한 탄원사가
21:23당에는 접수되지 않았다라는 입장인데
21:26앞서서 김민석 대표가 직접 민주당에서는
21:29대표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21:31오늘 아침에 신현영 대변인이 YTN 라디오에 출연을 해서
21:35김대표 대신에 사과드린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1:39이 정도로 무마할 수가 있을까요?
21:41그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21:43지금 김민석 대표가 또 그런 말을 했지 않습니까?
21:48유명 말을 안 했지 않습니까?
21:49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했던 부분이 두고두고 회자되고
21:53오늘까지도 여러 가지로 비판을 맞는데
21:56이 부분 그리고 또 하나는 최고위원회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22:01거기서도 충분히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22:03또 잘잘몰해서 따지면서 찬반 오가서
22:06대통령이 지근지근을 하고 해야 되는 건데
22:10김민석 대표가 최고위원회가 제대로 역할을 못했다라는 부분은
22:14사실 일반적인 상식적인 사람이 누구나 지적할, 비판할 만한 부분이기 때문에
22:19저는 당대표가 일단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 게 낫다.
22:23그리고 사과를 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면
22:25저는 당대표든 대통령이든 한 번, 두 번, 세 번 할수록 손해날 게 없습니다.
22:30정치인들이 사과하는 게 그게 엄청나게 큰 불명이라고 생각하는데
22:33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2:34국민들 입장에서는 사과받으면 대기분 좋고 안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2:39그래서 오히려 당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22:41김민석 대표도 쿨하게 이 부분에 적절하게
22:44우리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 죄송하다고 얘기하면
22:46더는 오히려 더 득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2:50신현영 대변인이 YTN 출연하던 비슷한 시간
22:53그 이전 시간이지만 김민석 대표도 민주당 TV 나왔거든요.
22:56그런데 관련 언급은 없었는데 왜 안 하는 걸까요?
22:58저는 김민석 대표가 아마 추가적으로 입장 표면에 좀 있을 걸로 보이고요.
23:02원래 탄원서가 제출될 때 보면 김민석 대표가 그 내용을 몰랐던 건 맞는 것 같아요.
23:07하지만 이제 탄원서의 내용이 어느 정도 밝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09저는 뒤늦게라도 어느 정도의 후속 조치가 좀 필요하다고 보이거든요.
23:14옛날에 민주당이 정청래 전 대표였으면
23:16벌써 이런 부분에서는 당연히 당내 감찰을 바로 지시했을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23:22저는 김민석 대표도 정청래 전 대표 시절에서처럼
23:24적어도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어떤 탄원서가 제출되어 있고
23:28그 내용에 대해서도 지금 언론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32이 부분에 의해서는 적어도 정확한 진상규명과 관찰을 좀 지시할 필요가 있다.
23:36특히 보면 지금 탄원서의 내용 중에 하나가 보면
23:39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언론인에 대한 성추행을 할 당시에
23:43그 자리에 동석했던 법사위원이 있었다고 그랬거든요.
23:46그렇다면 그때 당시에 2024년인 당시에 초선의원이었을 때이기 때문에
23:52지금 법사위원들, 민주당의 법사위원들 중에
23:55재선의원 중에, 재선의원 이상 중에
23:58그 자리에 있을 만한 사람 두 번밖에 없는 거거든요.
24:00그렇다면 곧 구체적으로 실명도 나올 만한 상황이기 때문에
24:03저는 김민석 대표의 어떤 사과라는 입장평렬도 중요하지만
24:06더욱더 중요한 것은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된 이 탄원서의 내용,
24:11이 사실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24:12거기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는 거, 그리고 감찰을 지시하는 거
24:15이런 것들이 더 중요한 그런 이 일의 어떤 성결과제가 아닌가
24:19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24:20김승원 의원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후폭풍이 계속될 것 같은데
24:24청와대와 민주당이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4:27이제 여야 당 내부 상황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24:30최근 신경전을 벌였던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마주 앉았는데요.
24:36민주당 최고위 회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4:40환자를 어떻게든 살려내기 위해 응급수술을 하고 있는 중이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4:47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이렇게 다치게 했느냐 따지는 것이 과연 맞습니까?
24:54당과 함께 경기도가 그 구조적 상황에 대한 설명을 같이 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5:00이게 그렇지 않으면 꽤 어려워질 수 있다.
25:05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당내 갈등을 좀 봉합해야 된다라고 요구를 하긴 했지만
25:11아직까지 이런 갈등이 전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거든요.
25:15분위기 어땠다고 보시나요?
25:17지금 두 사람의 갈등은 추석의 신경전이라고 합니다.
25:21추후에 김민석 그런데 마침부터 추석 연휴 다가오고
25:26사람들이 상당히 좀 자극적으로 와닿지 않나 생각합니다.
25:31저는 일관되게 말씀드려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떨어져서 30% 중반까지 간 가장 큰 이유
25:37본질적인 근본적인 이유가 저는 코어 갈등이라고 보거든요.
25:41그런데 지금 이것도 코어 갈등 아니겠습니까?
25:43그러니까 이런 모습을 보면 국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도층도 상당히 화면을 끼고 뒤로 좀 멀어져가게 됩니다.
25:52그러면서 왜 하필 이 타이밍에 또 경기도치장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되는 걸 좀 미루거나
25:58두 사람 만나면 보나마를 갈등하는 게 너무나 뻔한데 말이죠.
26:01그런 점이 좀 아쉽고 한 가지 저는 김민석 대표 쪽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26:08상당히 아마 본인이 일에 업무에 많이 하중이 걸릴 겁니다.
26:11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보니까 원내대표를 위해서 최고위원들 중에서 김민석 대표를 이렇게 옆에서 서포팅을 해주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아요.
26:21그리고 원래 정청래 전 대표가 사실은 호위무사 스타일 아닙니까?
26:27전면에 나왔던 진두지이라는 스타일이고 김민석 후보 같은 건 사실은 각해무사 스타일입니다.
26:32그림자 보자를 해야 대통령, 소리 없이.
26:34그런데 지금 각해무사 역할을 해야 되는 건데 진두지 위에서 호위무사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거고
26:391인 5역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김민석 후보가.
26:42김민석 대표가요.
26:43본인 수사에 달리 너무 전투력을 마리해서 추미애, 김용민, 조국 여러 가지 전방에 싸운 당대표 김민석 이런 모습을 비추고 있는 부분이
26:53저는 좀 안타까운데 이후로는 상당히 통합적인 모드로 좀 턴다운을 김민석 대표가 오히려 할 필요가 있다.
27:01속이 불을 들더라도 지금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27:05대표가 조금 참아야 된다.
27:07대표가 참기에는 강경파의 목소리도 그렇고 특히 또 추미애 지사의 목소리도 그렇고
27:12중수총장 후보자를 놓고도 굉장히 여러 가지 아직까지도 통합될 수 있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27:18이거 어떻게 좀 해결해야 될까요?
27:19저는 추미애 도지사 같은 경우에 보면 나름대로 소신발언이라고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27:24중수총장 후보자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공개 반대하고 있는데
27:27본인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 검경 수사권과 관련해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굉장히 대립감을 만들었는데
27:34이번에 지명된 중수총장 후보자가 그때 당시에 윤석열 검찰총장 하에서 대검 간부를 했다는 거예요.
27:40그렇다면 추미애 아마 지사 입장에서 볼 때는 본인이
27:43그래도 검경 수사권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본인이 만들어온 검찰개혁의 과정이 있는데
27:48도저히 이거는 수용할 수 없다는 이건 나름대로 소신발언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이 있고요.
27:53두 번째는 저는 최근에 얘기 많이 나오고 있는 것처럼 권력투쟁적 측면에서 볼 때는
27:57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당대표와 싸워 어울린 작은 공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28:02왜냐하면 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새 정부에서 초대 국무총려도 있고
28:07이번에 당대표도 되고 또 내년이 지나고 총선 때가 되면 총선에 대한 공정권도 가지기 때문에
28:12차기 대선에서 아주 앞서 나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28:16그렇다면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굉장히 조급해질 수밖에 없죠.
28:19본인이 국회 하반기에 국회의장이라는 편안한 자리를 내버려 두고
28:23그냥 경기도의사에 출마했던 이유는 경기도의사 임기가 끝난 그때 대선이 열리기 때문에
28:28본인이 마지막으로 대권 도전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28:31생각보다 지금 김민석 대표가 너무 앞서 나가게 상황이 되면
28:35본인 스스로도 계속 쫓기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는 거거든요.
28:38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계속적으로 정치적 존재감,
28:41중앙정치에 있어서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28:43저는 한 말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28:46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케이스가 있거든요.
28:48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장이 되고 난 이후에 계속적으로 중앙정치에 대해서
28:52어떤 계속적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감 나라, 배나라 했는데
28:56실질적으로 나중에 우리가 탄핵 대선이 이루어졌을 때 보면
29:00당내 경선에서 결국은 중간에 중도 탈락했거든요.
29:03그렇기 때문에 저는 홍준표 시장도 그렇고 주민의 기사도 그렇고
29:08본인의 업무에, 본인의 도전 업무에 제일 충실할 때
29:11나름대로 국민도 알아주고 경기도민도 알아주고
29:14본인의 성과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고
29:16그런 것들이 차기 대선의 큰 바탕이 되는 것이지
29:19지금 그냥 계속적으로 중앙정치에 대해서 어떤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
29:23그런 것들은 나중에 보니까 죽도 밥도 좀 안 되는
29:26그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29:27저는 박지원 의원이 얘기했는 것처럼
29:29추미애 의원이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마라
29:32이런 부분들은 추미애 지사가 조금 곱씹어볼 대목이 아닌가
29:36그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29:38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제 3분도 남지 않았습니다.
29:41잠시리 10시 30분부터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를 합니다.
29:46아마 이 자리에서 신랄한 정부 비판이 나올 것 같은데
29:49추석 이후에 대규모 장외투쟁을 할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9:54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좀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29:56왜냐하면 추석 이후에 되면 바로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29:59사실상 야당의 시간이거든요.
30:01최근에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30%대로 추락도 했고
30:04또 부동산 정책이나 여러 가지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
30:07마땅한 해법을 못 내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0:10국정감사는 완전히 국민의힘이 다시 한 번 더 호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고요.
30:15다음 이제 추석 전에 오늘 장외투쟁 나가는 부분들은
30:18저는 그동안 이제 뭐 이 국민의힘이 계속적으로
30:21내란 정당이라고 하는 이미지에 꽉 갇혀가지고
30:24옵적달찰을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
30:26근데 생각보다 이제 장외로 나가서 한 번 이제
30:28움츠렸던 그런 모습을 한 번 펼칠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0:32다름대로 아마 장외에 나가서
30:34일단 국민의힘이 이제 좀 살아있다는
30:36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려고 하는 부분이 있고요.
30:38두 번째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30:40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한동훈 의원의 존재감이 너무 폭발적으로 올라갔거든요.
30:45특히 이번 청문회 스타가 한동훈 의원에게 모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30:49한동훈 의원의 지지율이 올라가게 되면
30:51장동혁 대표에 대한 존재감이 점점 떨어지게 되거든요.
30:54완전히 시속 게임이 비슷하게.
30:55그렇기 때문에 아마 장동혁 입장에서 볼 때는
30:58굉장히 정치 위기가 느낄 수도 있고
30:59그렇다면 본인이 전체적으로 본보수 진영의 어떤 대표라고 하는
31:04그런 입장을 한 번 더 만들어줘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31:06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추석 전에 장위 집회를 통해서
31:09본인의 어떤 리더십도 좀 회복하고
31:11두 번째는 국민의힘이 장애로 나가면서
31:14내란정당의 위주에서 벗어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을 노리고 있는
31:18그런 장위 투쟁이 아닐까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31:20신원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31:22일단 장동혁 대표의 지난 1년 동안을 보면
31:26거의 민심은 상관없이 윤 어게인만 보고
31:31묻지마 돌격 앞으로라고 볼 수 있죠.
31:33그래서 거의 뭐 그때도 언제든가
31:37단식 투쟁에서 박근혜 대통령이니까 바로 풀고
31:40그다음에 부정상 투쟁에서 올림픽 공원 달려가고
31:43또 징계 정치하고 이런 것들을 쭉쭉 보면
31:46그냥 무조건 돌격 앞으로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31:49이런 부분들 때문에 지금 보면 국민의힘은 상당히 호재가 많죠.
31:55국민 입장에서는.
31:56민주당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31:58악재가 많기 때문에.
31:59그래도 불구하고 지지율 여전히 답보 상태입니다.
32:03이렇게 좋은 상황에서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도 넘지 못하고
32:06이런 걸 보면 확실히 늘상 방송 때마다 해왔던
32:10장동혁 대표는 확실한 민주당의 전략적 사산이다.
32:14어려울 때마다 나와서.
32:15지금 추석 막질하면 국정감사 이루어지면
32:18저야말로 야당이 집권 여당을 공격할 수 있는 최고의 찬스
32:23마당이 멍석히 깔아지는 겁니다.
32:25그거를 놔두고 지금 거리로 달려가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32:27결정적인 순간에 또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을 도와주는구나.
32:31이런 생각을 한 번 하게 됩니다.
32:33과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석 민심은 어떻게 평가를 할지
32:36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2:38지금까지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32:40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전국 상황 짚어봤습니다.
32:43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2:45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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