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뉴욕에 도착했습니다.내일 유엔 총회를 앞두고 세계 정상들이 속속 미국행에 올랐는데요. 막 오른 정상외교 슈퍼위크,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게 있을지 살펴보죠.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유엔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이라는데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남성욱]
END 구상을 구체적으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END라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대북정책 발표할 때 쓴 용어입니다. E는 교류협력을 해야 되고 N은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하면서 D는 비핵화를 하겠다는 구상을 이번 유엔총회 연설에서 발표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사흘 전인 어제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나서 이 부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내용들 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해 보이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남성욱]
나토정상회의 튀르키예에서 지난달 아세안 마닐라 회담에 이어서 세 차례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만큼 긴밀하게 협력할 의제가 많다는 것이죠. 가장 첫 번째 화두는 대중국 문제입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어기면서 팽창을 확대하는 데 대해서 공동대응하고요. 또 하나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도 억지하는 즉 막아내는 그런 결의를 다지는 회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3국의 외무부 장관은 중국에 대해서도 메시지가 많이 나왔는데요. 과잉생산, 경제적인 강압 반대의 즉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해서도 공동대응을 하고요. 그다음에 남중국해 문제와 함께 가장 예민한 문제인 양안문제, 타이완 해협에 대한 중국의 위협 문제에 대해서도 현상변경에 반대하는 그런 걸로써 수위 조절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면서도 수위를 조절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있다 보니까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는 것 같은데. 북한의 대화 복귀 촉구도 있더라고요. 어떤 배경입니까?
[남성욱]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 차례 발표했습니... (중략)
YTN 안윤학 (superguay@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2208220734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뉴욕에 도착했습니다.내일 유엔 총회를 앞두고 세계 정상들이 속속 미국행에 올랐는데요. 막 오른 정상외교 슈퍼위크,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게 있을지 살펴보죠.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유엔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이라는데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남성욱]
END 구상을 구체적으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END라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대북정책 발표할 때 쓴 용어입니다. E는 교류협력을 해야 되고 N은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하면서 D는 비핵화를 하겠다는 구상을 이번 유엔총회 연설에서 발표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사흘 전인 어제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나서 이 부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내용들 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해 보이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남성욱]
나토정상회의 튀르키예에서 지난달 아세안 마닐라 회담에 이어서 세 차례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만큼 긴밀하게 협력할 의제가 많다는 것이죠. 가장 첫 번째 화두는 대중국 문제입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어기면서 팽창을 확대하는 데 대해서 공동대응하고요. 또 하나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도 억지하는 즉 막아내는 그런 결의를 다지는 회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3국의 외무부 장관은 중국에 대해서도 메시지가 많이 나왔는데요. 과잉생산, 경제적인 강압 반대의 즉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해서도 공동대응을 하고요. 그다음에 남중국해 문제와 함께 가장 예민한 문제인 양안문제, 타이완 해협에 대한 중국의 위협 문제에 대해서도 현상변경에 반대하는 그런 걸로써 수위 조절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면서도 수위를 조절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있다 보니까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는 것 같은데. 북한의 대화 복귀 촉구도 있더라고요. 어떤 배경입니까?
[남성욱]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 차례 발표했습니... (중략)
YTN 안윤학 (superguay@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2208220734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00:03내일 유엔 총회를 앞두고 세계 정상들이 속속 미국행에 올랐는데요.
00:07막으른 정상 외교 슈퍼비크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게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00:12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함께합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십니까.
00:16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유엔에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00:21주제가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이라는데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00:24네, E&D 구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을 봅니다.
00:28E&D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대북 정책 구상을 발표할 때 쓴 용어입니다.
00:35E는 익스체인지 교류 협력을 해야 되고 N은 노멀리제이션,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하면서
00:43D는 딘 뉴클라리제이션, 비핵화를 하겠다라는 구상을 아마 이번 유엔총회 연설에서 발표를 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00:53미중 정상회담 사흘 전인 어제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나서 이 부분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1:00그 내용들 하나하나가 의미심장에 보이던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3네, 나토 정상회의, 그다음에 트리키에서 또 지난달 아세안 마닐라 회담에서 세 차례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지금 열렸습니다.
01:16그만큼 긴밀하게 협력할 의제가 많다는 것이죠.
01:19가장 첫 번째 화두는 아무래도 대중국 문제입니다.
01:24중국이 사우스 차이나시, 즉 남중국에서 항행의 자유를 어기면서 팽창을 확대하는 데 대해서 공동 대응하고요.
01:35또 하나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도 억지를 하는, 즉 막아내는 그런 결의를 다지는 회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46일단 3국의 외무장관은 중국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메시지가 많이 나왔는데요.
01:52과잉 생산, 경제적인 강압 반대, 즉 중국의 무역 전쟁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을 하고요.
02:00또 그다음에 남중국해 문제와 함께 가장 예민한 문제인 양압 문제, 즉 타이완 해업에 대한 중국의 어떤 위협 문제에 대해서도 현상
02:10변경에 반대하는,
02:12그러므로서 수위 조절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02:17중국을 견제하면서도 수위는 조절했다.
02:21지금 이제 미중 정상회담이 있다 보니까 이런 분위기가 좀 감지가 되는 것 같은데,
02:27북한의 대화 복귀 촉구도 있더라고요.
02:30이건 어떤 배경입니까?
02:31아무래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정상회담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 차례 발표를 했습니다.
02:41그렇기 때문에 11월 3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10월에 혹시 할지 모르냐.
02:47그래서 옥토버 서프라이즈, 10월에 정상회담, 아니면 11월 3일 이후부터 12월 말까지 사이에 다시 또 정상회담이 열리는 그런 어떤 기조 속에서
03:01북한이 대화에 복귀하라는, 그러므로서 미국 간의 정상회담에 어떤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03:11호르무즈 파병 같은 그런 민감한 주제는 결정을 못 내린 것 같습니다.
03:15어떤 얘기가 보았을까요?
03:17호르무즈 파병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 파병은 없다라고 선을 긋고 미국으로 출국을 했기 때문에
03:25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주요 이슈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03:30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 미국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이 문제에서 계속 무시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3:41아무래도 이번 한미일 회담에서는 대미 투자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03:473,500억 달러 중에서 1차 한 2천억 달러의 투자 계획이 지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03:54상업적 합리성에 대해서 한미 양측이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03:59일본은 이미 협상에 대해서 1차 투자분이 확정이 됐습니다.
04:05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느린 협상가라는 워싱턴에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04:12지금 이제 프로젝트는 가닥을 잡았습니다.
04:15한 8건의 미국의 원전 투자 문제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에너지와 함께.
04:21그런데 이제 웨스팅하우스 미국의 원자력 발전 회사죠.
04:26거기에 이제 지분을 한 8%에서 15% 사이 투자하는 데 있어서 과연 이제 경영권에 관여를 할 수 있느냐라는
04:34우리 입장에서는 경영권 관여가 선행되어야 된다는 입장인데
04:39미국 측에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임으로써 지금 늦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04:44이 문제도 결국은 이달 안에 윤곽을 잡아야 되지 않나라는 그런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04:54네. 우리 입장에서 보면 경제 안보 여러 가지를 한 번에 지금 압박을 받고 있다 보니까
05:00상당히 까다로운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
05:03자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유엔 외교 무대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라는 시각이 있더라고요.
05:09네. 기존의 대유엔 경시 외교하고는 다른 양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5:14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 외교를 중시하고 다자 외교를 경시함으로써 유엔을 사실은 무시했다고 그럴까요?
05:23그런 차원인데 이번에 방향을 좀 틀었습니다.
05:26그래서 그동안에 유엔의 분담금이 미국이 한 3조 원 내야 되는데 밀렸습니다.
05:32그런데 이번에 한 1조 1천억 원 정도를 납부함으로써 미국이 투표권을 회원으로써 유지를 하는
05:40그것은 왜 그럴까? 결국은 이번 호르무즈 해업의 돌파구, 출구 전략을 유엔을 통해서 찾는 것이 아니겠느냐.
05:49즉 호르무즈 해업에서 미국이 명예롭게 빠져나오는 데 있어서 유엔이 보증하는 형식.
05:56즉 유엔은 유엔 안보리 이사고 5개국이 핵심이죠.
06:00거기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는데 이 중러가 호르무즈 해업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보증서 역할을 한다면
06:09미국은 명예롭게 호르무즈 해업에서 조금 손을 뗄 수 있는데
06:13이런 기능은 유엔이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동안 아주 밀린 분담금을 이번에 납부하는 등
06:22유엔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기존 모습과는 좀 달라졌다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06:27확실히 필요해졌다라는 그런 인상은 주고 있는 거네요.
06:31그러면 이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06:34일단 시진핑 주석이 곧 국빈 미국을 방미하는데 최고 수준의 의전을 준비했더라고요.
06:42전투기까지 띄운다고 하더라고요.
06:43네, 23일부터 3일 동안 공식 방미 일정을 합니다.
06:47사실은 어느 국가 정상들이 방문할 때 최고 의전을 해주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06:53하나는 그만큼 공을 들여서 얻어내야 할 것이 많다라는 거 하나고요.
06:58그동안 상대가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한다는 뜻이 있죠.
07:03이번에는 두 가지가 다 복합적으로 겹친 것 같습니다.
07:07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중국도 최고 의전의 수준을 했거든요.
07:15이번에 역시 미국도 F-22 전투기까지 뛰고 또 멜라니아 여사까지 동원하는 등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로 시 주석을 만나는데
07:27결국은 이야기하고 중국으로부터 얻어낼 것이 많다는 것이죠.
07:34지금 AI서부터 무역 관세 전쟁 또 대만 문제 등등에 있어서 중국의 협조가 절실하기 때문에
07:4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의전부터 공을 들여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결실을 얻어내야지만
07:5411월 3일 중간 선거에서 득표에 도움이 되는 그런 지금 아주 어렵다는 표현보다는 아주 절실한 상황에 있습니다.
08:04이란을 자제시켜달라는 부탁도 하겠죠.
08:07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죠.
08:09사실은 이란 석유의 80%를 중국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08:14그런 상황에서 이란에 대해서 지렛대 레버러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08:22그렇기 때문에 서로 호름 문제에 비해서 윈윈하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서는 내심 바라죠.
08:29왜냐하면 기름값이 워낙 지금 폭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간 선거의 패배의 결정적인 요인인 만큼
08:36중국으로 하여금 테란, 이란을 좀 압박 내지는 달래는 그런 전략도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 핵심 의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8:49그런가 하면 지금 중국도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다.
08:54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설,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8:58주기적으로 나왔습니다. 53년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74세죠.
09:03고령이긴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80세에 비하면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09:10다만 이게 불거진 단서가 있는데요.
09:13브릭스, 즉 브라질, 차이나, 인도, 러시아 그 회담 만찬이 있었습니다.
09:20인도 모디 총리가 초청을 했죠. 인도에서 열렸기 때문에.
09:24그런데 처음에는 만찬 참석 약속을 했다가 마지막 순간에 왕이 외교부장으로 이렇게 바꾸면서
09:33어디 아프신 거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9:37이 원인은 여러 가지로 있습니다. 단순 피로가 겹칠 수도 있고 또 인도의 무슨 조치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도 있는 문제인데
09:45문제는 결국은 23일부터 25일까지의 미국 국빈 방문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09:53건강 이상설은 대만을 비롯한 일부 매체의 과대 추론이 아니겠느냐.
10:01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23일날 방미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가 시진핑 건강 주석설의 핵심인데요.
10:10시 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집중적으로 부각되는 이유는 후계자가 현재 없습니다.
10:15거의 28년, 아니 종신 지도자로서의 지금 위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21시 주석이 건강 문제로 뭔가 중도 하찬해지는 정상적인 통치가 어렵다면
10:28중국이 혼란으로 빠지지 않느냐라는 일부 추론 때문에 시 주석의 만찬 불참이 원인이 되고 있는데요.
10:37일단 미국에서는 23일 방미 일정이 현재로서는 차질이 없다.
10:44그렇기 때문에 뭔가 이 건강 이상설은 단순한 중국과 인도의 어떤 외교적인 미세한 차이로 인한 것인지
10:55그런데 또 그렇다고 해서 또 만찬을 취소하는 것은 또 조금 브릭스 관계에서 이해하기는 좀 어렵기 때문에
11:04현재로서는 단순 피로 누적.
11:08과거에도 비행기에 오르내리면서 시 주석이 약간 몸을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했던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11:17고령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모았지만 피로가 좀 누적된 것으로 일단은 관측이 됩니다.
11:24그렇다면 지금 미국과 중국이 AI 대화를 공식화했는데
11:28사실 그 AI 패권 경쟁을 하고 있다 보니까 서로 정보도 공유를 안 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1:34그런데 핫라인을 설치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11:37어떤 배경에서 나온 얘기일까요?
11:39양측이 지금 아주 AI 경쟁이 치열합니다.
11:43이 문제에 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빅테크 회사 CEO들의 주장과 달리 속도를 더 내야 된다.
11:52슈퍼 AI를 해야 된다.
11:54그래야지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선도할 수 있다.
11:59속도를 늦춰버리면 중국이 추격할 시간을 갖게 된다.
12:03그런데 이 문제에 관해서 AI가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서 독자적으로 해킹하고 통제불능 사태에 이르는
12:10이런 비상사태 메카인즘에 대해서 양측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AI 핫라인을 설치를 해야 된다라고
12:20지금 양측이 논의를 했고요.
12:22이 문제에 관해서 벤선트 재무장관 중국의 허리평 부주석이 이미 뉴욕 사전 회동에서 입장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12:30다만 이렇게 해도 양측이 속도 조절은 아마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요.
12:37속도 조절론 속에서 위험을 서로 협력해서 관리하는 정도로 조율이 되지
12:43서로 합의해서 AI의 개발 속도를 늦춘다든가 그러지는 않을 것으로 지금 전망이 됩니다.
12:51네, 그리고 북러 얘기를 좀 해볼 텐데요.
12:55일단 북한 얘기입니다.
12:56지금 지뢰가 터져서 우리 장병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지 않았습니까?
13:00앞으로 조사를 좀 더 해봐야겠지만 만약 정말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13:06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문제고요.
13:09그렇다면 이런 외교 일정들이 빽빽한 상황에서도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13:14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3:15네, 우리로서는 대대장 중령이 지금 발목 지뢰를 밟아서 부상을 당해서 후송을 했습니다.
13:22이 비무장 지대에 일종의 기를 내는 작전을 수행하다가
13:273명이 지뢰를 밟으면서 사고가 터졌습니다.
13:31일단 생명에는 문제는 없지만 발목 지뢰이기 때문에 상당한 부상으로 예상이 됩니다.
13:39이 지뢰가 과연 누구 지뢰이냐가 지금 쟁점이죠.
13:43북한이 최근에 비무장 지대에 기를 내면서 새로 매설한 지뢰인지
13:48아니면 기존 지뢰가 매설이 돼 있는데 북한 지뢰가
13:52이게 홍수 등에서 또 지형이 변경되면서 약간 밀려 내려오면서
13:58우리 작전노에 있었던 건지 아니면 또 우리 군이 과거에 매설한 지뢰인지
14:04이 문제에 관해서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조사를 해봐야 되는데
14:09만약 북한 측 지뢰를 밟아서 우리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나오면
14:15우리도 과거에 여러 가지 피해가 있었던 만큼
14:18이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에게 냉정하게 지적하고
14:22또 대응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4:25앞서 한미일 외교 장관들이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라고 짚어주셨는데
14:31북한이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눈치도 상당히 봐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14:37거의 혈맹 수준이 됐다 보니까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앞으로 어떤 스탠스를 취할까요?
14:42러시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14:46특히 최전선에서 드론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는 인명피해가 상당히 발생하는데
14:53이거를 해줄 모스코바 병력이 여의치가 않죠.
14:56결국은 북한이 1만 5천 명을 파병해놓고 지금 최대 5만 명까지 파병을 요청받고 있다고 합니다.
15:04그렇기 때문에 북한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동맹 차원으로
15:10아주 협력이 긴밀하고 또 심도 있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15:15북러 간에는 당분간 어떤 외부적으로 이견이 노출되지는 않을 것이고요.
15:20결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한 상당 부분 협력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5:27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5:29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5:32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