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일 외교 장관들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뉴욕에 모여 북한에 대한 복귀를 촉구하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0:09정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한국과 일본의 중요한 지역인 만큼 관련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1한국, 미국, 일본의 외교 수장들이 만난 미국 뉴욕 롯데펠리스 호텔엔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습니다.
00:27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르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스 일본 외무상구와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0:38또 북핵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 수익 창출 지원 금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47이어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4특히 납북자, 억류자, 포로, 이산가족 문제 해결도 재차 강조했는데 북미 대화를 위한 인도족 차원의 외교 카드와 연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01:06정부 관계자는 루비오 장관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관련한 얘기를 먼저 꺼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다만 루비오 장관은 미중 정상회담, 이란 관련 질문에는 답변을 자제했습니다.
01:30한국이 대미 투자 사업으로 검토 중이고 일본은 이미 대미 투자 사업으로 결정한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관련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01:40SMR의 제3국 배치 가속화를 위해 한미일 협력 각서 이행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미국이 원하는 대미 투자에 대한 압박으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01:52정부 관계자는 한미일 외교 장관 회의에서 호르무즈 협업 관련 협력 문제도 논의됐다고 밝혔지만 조현 장관은 이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02:01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0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