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인공지능, AI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00:07하지만 고물가에 대한 불만 속에 국정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졌고,
00:11트럼프 대통령은 치솟는 경유값의 원인으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했습니다.
00:16신윤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가 인류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경고를 또다시 사기극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0:27미중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중국보다 앞선 현재의 우위를 지키겠다며 AI 개발에 제동을 걸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6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개발 경쟁과 별개로 AI 위험에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0:43스코페센트 재무장관은 미중 AI 대화를 공식화했다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다시 만나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이 AI 개발 가속 페달을 밟는 사이 발등의 불은 치솟는 생활비입니다.
01:10로이터와 입소스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2%로 집권 1, 2기를 통틀어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01:19물가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는 17%에 그쳤는데 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섰습니다.
01:30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미국 내 경유값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01:38트럼프 대통령은 경유가 폭등의 원인으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류시설 공격을 지목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직접 압박했습니다.
01:57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자리에서 러시아 정류시설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8중간 상거를 40여일 앞두고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잇따라 열리는 유엔 총회와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외교적, 경제적 성과가 더 절실해졌습니다.
02:20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