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 사고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02경기 안성시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 돌진 사고를 내
00:06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운전자에 대해
00:09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12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00:1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9이수빈 기자, 경찰이 60대 운전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요?
00:24네, 경찰이 60대 트럭 운전자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28A씨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공덕 도서관 앞에서
00:331톤 트럭을 몰다가 벼룩시장 행사장으로 돌진해
00:37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9숨진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은 모자 관계였고
00:43두 사람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7이 밖에도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고
00:51나머지 3명은 얼굴 철과상을 입거나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6경찰은 정차했던 트럭이 행사 준비를 위해 쳐두었던 천막 사이로 밀고 들어가면서
01:01안쪽에 있던 자원봉사자들을 치여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7네, 그런데 이 운전자는 자기 실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고요?
01:12네, 운전자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7최초 조사에서는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했다고 진술했는데
01:20이후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갔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꿨습니다.
01:25A씨는 안성시 기간제 근로자로
01:26베룩시장에서 분리배출 행사 홍보를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1경찰은 국립과학사연구원에 차량 감정을 의뢰해 급발진 여부를 살피는 등
01:35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01:4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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