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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비아냥과 멸칭 등 혐오와 폭언을 자제하고 품격 있는 설득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SNS를 통해, 자신의 SNS 글 인용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에 유감을 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익명 글을 인용한다 해서 작성자의 모든 게시글과 주장에 동조하는 건 아니라면서도,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와 비난의 명분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동은 갈등과 적대를 키워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의 장애물을 높여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는 거라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신의 개혁 성과를 정리한 지지자의 글을 SNS에 공유하며 위로가 많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해당 지지자의 과거 게시글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자 이 대통령은 공유했던 글을 삭제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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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비아냥과 멸칭 등 혐오와 폭언을 자제하고 품격 있는 설득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08이 대통령은 어제 SNS를 통해 자신의 SNS 글 인용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에 유감을 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6이 대통령은 익명 글을 인용한다에서 작성자의 모든 게시글과 주장에 동조하는 건 아니라면서도
00:22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와 비난의 명분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00:30그러면서 이 같은 행동은 갈등과 적대를 키워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의 장애물을 높여
00:36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는 거라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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