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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헌법, 더 이상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
"헌법개정 통한 제 연임 헌법상 불가능"
"저 역시 연임 생각해본 적조차 없어"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인사권 포함 모든 권력, 국민으로부터 나와"
"권력 행사에 주권자 국민 의사 최대한 존중"
"정치,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해"
"국가 최고 책임자로 불러주신 것도 국민"
"지금 우리 안보 경제, 거대한 대전환 중심점"
"초심 잃지 않고 오직 국민만 믿을 것"
"국민신뢰·기대,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 임할 것"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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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헌에 대한 저의 입장은 오래전부터 일관되어 왔습니다.
00:05내각 책임자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00:13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00:18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로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습니다.
00:25그렇기 때문에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라는 요구는
00:31마치 제가 연임을 구성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습니다.
00:3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불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00:46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00:50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00:54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00:59인사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 권력을 행사함에서
01:02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습니다.
01:08차제의 인사 시스템도 재점검하겠습니다.
01:12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01:15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
01:21언제나 국민이 옳습니다.
01:25변방의 비주리였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
01:28대한민국을 책임지는 국가 최고 책임자로 불러주신 것도
01:32국민들이셨습니다.
01:33국민의 집단지성을 등불삼아 국민만을 믿고
01:39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01:46더 낮은 자세로 더 국민을 섬기며
01:50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일궈내는 민생대통령
01:57민주정부의 오랜 숙제이자 역사적 과제들을 해결한 개혁대통령
02:03갈등과 대결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낸
02:07통합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1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2:16지금 우리는 안보와 경제의 지형이 완전히 뒤바뀌는
02:21거대한 대전환의 중심점 위에 서 있습니다.
02:25이런 때일수록 함께 앞으로 나아갈 힘이 더욱 중요합니다.
02:33단결된 국민의 저력
02:35국민의 의지와 지혜야말로
02:37국력의 원천이자 국익의 토대임을 믿고
02:41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품었던 마음을
02:45다시 새기겠습니다.
02:49흔들린 적이 없다고 한다면
02:50지친 적이 없다고 말하면
02:53그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02:57그러나 정치인의 초심은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03:01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바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03:08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만 믿겠습니다.
03:12국민께서 주셨던 신뢰와 기대
03:14제가 국민께 드렸던 약속을 떠올리며
03:18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3:23고맙습니다.
03:27고맙습니다.
03:27고맙습니다.
03:28고맙습니다.
03:29고맙습니다.
03:29고맙습니다.
03:29고맙습니다.
03:30고맙습니다.
03: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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