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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어제(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논의를 통해 북핵 능력 고도화를 중단하는 실효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이행과, 한반도 전쟁 종식 및 평화체제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북미 관계와 관련해서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 등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정책 철회'를 주장하면서도 북미 정상의 친분을 강조한 것에 대해, 북미대화 재개의 조건을 시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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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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