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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청와대는 이 인사는 강경파에 밀릴 수 없다는 기류입니다.

추가 검증 해봐도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행정안전부 차관이 직접 나서 김 후보자의 '친윤 검사 논란'에 엄호에 나섰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기류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결격 사유도 없고 새로운 의혹도 없다"며 "(지명) 철회 분위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강경파 비토에 추가 검증을 했지만 문제가 드러난 게 없으니 그들 요구를 마냥 들어줄 순 없다는 생각입니다.

중수청 출범을 약 2주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인사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례적으로 차관이 직접 나서서 '친윤 검사다' '검수완박에 반대했다'는 강경파 문제제기에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
"친윤 검사 내지 검찰주의자 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루어진 첫 인사에서 사실상 좌천되었는데…"

김 차관은 "추가 검증에서도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게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일각의 반발로 대통령 인사권이 매번 흔들려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김준구
영상편집 : 박형기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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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와대도 이 인사는 강경파에 밀릴 수 없다는 기류입니다.
00:04추가 검증을 해봐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00:07행정안전부 차관이 직접 나서 김 후보자의 친윤 검사 논란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00:12이상원 기자입니다.
00:15청와대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기류입니다.
00:22청와대 관계자는 결격 사유도 없고 새로운 의혹도 없다며 철회 분위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00:31여권 강경파 비토에 추가 검증을 했지만 문제가 드러난 게 없으니 그들 요구를 마냥 들어줄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00:40중수청 출범을 약 2주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인사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00:47행정안전부는 이례적으로 차관이 직접 나서서 친윤 검사다, 검수완박에 반대했다는 강경파 문제 제기에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00:58친윤 검사 내지 검찰주의자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01:03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루어진 첫 인사에서 사실상 좌천되었는데.
01:10김 차관은 추가 검증에서도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게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9여권 관계자는 일각의 반발로 대통령 인사권이 매번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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