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인하를강력하게 요구해 왔죠. 무엇보다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데 다양한 경제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새벽에 미국 금리인상이 결정됐는데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바죠?
[이인철]
시장의 관전포인트는 과연 연준이 긴축의 강도를 얼마나 가져갈 것이고 언제 추가로 인상할 것이냐. 이번 인상은 예견이 됐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연 4%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0.25%포인트 인상했는데요.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연준 위원 12명 전원 만장일치였어요. 한 명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이전 회의에는 9:3, 소수 의견이 3명이었는데 그만큼 지금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라는 얘기인데 연준이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금리를 낮춰왔고 유지해 왔습니다. 이렇게 금리인상으로 돌아선 건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고요. 이로써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격차는 1%포인트로 더 벌어졌습니다. 연준의 목표는 뭐냐. 물가안정과 그리고 완전고용이에요. 그런데 오늘 보면 물가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실업률 전망치는 낮아졌습니다. 경기가 굉장히 좋다는 얘기인데요. 우선 물가, 올해 PCE 물가상승률 3.7%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체가. 연준의 목표치가 2%인데 지난 6월 전망치보다도 0.1%포인트 물가가 더 오를 것임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되고 있죠. 지난 2월 시작해서 지금 7개월째입니다. 이러다 보니 국제유가 세 자릿수 올라와 있는데 이게 앞으로 인플레이션, 물가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고 반면에 올해와 내년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는 2.3%, 내년에는 더 좋습니다.2.4%까지 올리고 있는데 석 달 전과 비교하게 되면 각각 0.1%포인트씩 미국 경기가 더 견조할 것이다라는 입장이고요. 고용시장도 좋아요. 올해 실업전망치를 4% 예상하고 있는데 지난 6월보다 0.2%포인...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917090015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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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인하를강력하게 요구해 왔죠. 무엇보다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데 다양한 경제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새벽에 미국 금리인상이 결정됐는데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바죠?
[이인철]
시장의 관전포인트는 과연 연준이 긴축의 강도를 얼마나 가져갈 것이고 언제 추가로 인상할 것이냐. 이번 인상은 예견이 됐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연 4%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0.25%포인트 인상했는데요.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연준 위원 12명 전원 만장일치였어요. 한 명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이전 회의에는 9:3, 소수 의견이 3명이었는데 그만큼 지금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라는 얘기인데 연준이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금리를 낮춰왔고 유지해 왔습니다. 이렇게 금리인상으로 돌아선 건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고요. 이로써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격차는 1%포인트로 더 벌어졌습니다. 연준의 목표는 뭐냐. 물가안정과 그리고 완전고용이에요. 그런데 오늘 보면 물가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실업률 전망치는 낮아졌습니다. 경기가 굉장히 좋다는 얘기인데요. 우선 물가, 올해 PCE 물가상승률 3.7%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체가. 연준의 목표치가 2%인데 지난 6월 전망치보다도 0.1%포인트 물가가 더 오를 것임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되고 있죠. 지난 2월 시작해서 지금 7개월째입니다. 이러다 보니 국제유가 세 자릿수 올라와 있는데 이게 앞으로 인플레이션, 물가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고 반면에 올해와 내년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는 2.3%, 내년에는 더 좋습니다.2.4%까지 올리고 있는데 석 달 전과 비교하게 되면 각각 0.1%포인트씩 미국 경기가 더 견조할 것이다라는 입장이고요. 고용시장도 좋아요. 올해 실업전망치를 4% 예상하고 있는데 지난 6월보다 0.2%포인...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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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00:06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인하를 강력하게 요구해왔죠.
00:11무엇보다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00:15다양한 경제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1소장님 오늘 새벽에 미국 금리 인상이 결정이 됐는데
00:25사실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바죠?
00:28그렇습니다.
00:30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과연 연준이 긴축의 강도를 얼마나 갖고 갈 것이고
00:36언제 추가로 인상할 것이냐.
00:37이번 인상은 예견이 됐습니다.
00:39미국 기준금리 연 4% 시대가 열렸습니다.
00:44예상했던 대로 0.25% 인상을 했는데요.
00:48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준의원 12명, 전원 만장일치였어요.
00:53한 명도 의견이 없었습니다.
00:54이전 회의에는 9대3, 소수 의견이 3명이었는데
00:58그만큼 지금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라는 얘기인데
01:01연준이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금리를 낮춰왔고요.
01:05유지해왔습니다.
01:07이렇게 금리 인상으로 돌아선 건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고요.
01:13이로써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격차는 1%포인트로 더 벌어졌습니다.
01:18연준의 목표는 뭐냐.
01:20물가 안정과 그리고 완전 고용이에요.
01:24그런데 오늘 보면 물가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01:28그런데 오히려 실업률 전망치는 낮아졌습니다.
01:32경기가 굉장히 좋다는 얘기인데요.
01:34우선 물가, 올해 PC 물가 상승률 3.7%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1:42올해 전체가.
01:44연준의 목표치가 2%인데 지난 6월의 전망치보다도 0.1%포인트 물가가 더 오를 것임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01:52최근에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죠.
01:55지난 2월 시작해서 지금 7개월째입니다.
01:57이러다 보니 국제유가 세 자릿수 올라와 있는데
02:01이게 앞으로 인플레이션, 물가를 더 끌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고
02:06반면에 올해와 내년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02:11올해 미국 경제는 2.3%, 내년에는 더 좋습니다.
02:162.4%까지 올리고 있는데
02:18석 달 전과 비교하게 되면 각각 0.1%포인트씩 미국 경기가 더 견주할 것이라는 입장이고요.
02:26고용시장도 좋아요.
02:28고용시장도 올해 실업률 전망치를 4.1%로 제시하고 있는데
02:32지난 6월보다 0.2%포인트 정도 낮아졌습니다.
02:37그래서 연준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는 건
02:42인플레이션 압박이 연준이원들 사이에서도 논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뚜렷하다라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2:50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이후에 이렇게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02:55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반발을 했다고 하는데
02:58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금리는 1%거나 그보다 낮아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03:04이게 가능한 수치인가요?
03:05뒤통수 맞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임명한 케빈 워시 의장이 취임 후
03:12첫 금리 인상에 나아가니까 그것도 만장일치였어요.
03:16만장일치다 보니까 그렇지 않아도 일환전이 장기화되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요.
03:21기름값 오르고 있습니다.
03:22혈압까지 오른 것 같아요.
03:24믿는 도끼의 발등에 찍히다 보니
03:26트럼프 대통령 즉각적으로 뭐라고 얘기하고 있느냐.
03:28미국의 기준금리가 상단이 4%인데 이거 1% 이하로 내려야 한다라고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03:36그러나 1% 이하는 현재 미국 경제상 불가능한 수치다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견합니다.
03:43성장률 너무 좋고요. 완전 고용에 가깝습니다.
03:46그런데 물가만 지금 불안해요.
03:49연준의 목표 채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52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금리를 인상해야 되는 국면입니다.
03:57한술 더 떠서 트럼프 대통령 목리도 부리고 있습니다.
04:01왜냐.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04:06미국이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일부 국가들에 대해서
04:09교역을 실제로 중단하겠다라고 엄포를 놓고 있거든요.
04:14어떤 대통령도 교역과 통화 정책을 묶어서 압박하는 건 전례가 없습니다.
04:20그러다 보니 이런 비상식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중앙은행 개입이
04:26정치적 개입 시도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 자체가
04:30금융시장에는 불확실성을 키우는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04:35이번 인상은 어느 정도 예고된 바가 있고
04:38앞으로 얼마나 빨리 얼마나 더 오를 것인가
04:40이게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라는 말씀해 주셨는데
04:43앞으로 연내 추가 인상 전망이 또 나왔고요.
04:46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04:48맞습니다. 시장이 더 주목한 게 과연 이번 한 번의 끝일 것인가였는데
04:53역시 뚜껑을 열어보니 한 번 더 연내 인상하겠다라는 겁니다.
04:57점도표를 공개했습니다.
04:59연준이 올해 말 기준금리의 중간값을 4.1%로 제시하고 있는데
05:06지난 석 달 전과 비교하게 되면 0.3%포인트 높아졌다.
05:12아하 연내 한 차례 정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
05:17실제로 이제 점도표를 제출한 연준이 연 18명
05:2218명 가운데 지금 12명이 연내 한 번 인상을
05:264명이 두 번 인상을
05:28두 명만 동결, 현 수준에서 동결될 것이다 라는 얘기인데요.
05:34관건은 속도예요.
05:35이번에 인상했는데 지금 올해 미국의 FMC는 두 번 남았습니다.
05:4010월 28일 그리고 12월 9일 두 번 남아 있는데 연속 인상하기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05:47왜냐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앞두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목리를 감안하게 되면
05:53아마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 같다.
05:56그러면 타이밍상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10월은 좀 건너뛰고 12월 인상 가능성이 지금 예상이 됩니다.
06:04네, 금리 인상에다 연내 추가 인상 언급까지 나오자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06:10또 미국 국채가 발작 상황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6:13이게 어떤 상황인 거고 또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가요?
06:17그렇습니다. 지금 케빈 워시 씨의 발언이 상당히 매파적이었어요.
06:21오후 현지 시간으로 2시 30분
06:23케빈 워시 회장이 기자회견 시작과 동시에
06:27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하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하락세도 돌아섭니다.
06:31이 영향이 바로 케빈 워시 의장의 커멘트에 있는데요.
06:36뭐라고 얘기했느냐?
06:37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목표치 2%를 웃돌고 있다.
06:42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돼 있다고 표현한 겁니다.
06:46그러다 보니 당분간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다.
06:50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의 파장이 만만치 않았던 겁니다.
06:55그러자 곧바로 지금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고요.
06:59그리고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 기준 5%를 넘어섰는데
07:03이게 19년 만에 최고치고요.
07:07달러가 강세입니다.
07:08그러다 보니 이렇게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라는 건
07:11전 세계 금융시장의 사실상 장기금리의 어떤 기준점 역할을 하다 보니까
07:16이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미국의 자산의 매력은 커지고요.
07:21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07:25특히나 환율, 달러 강세이기 때문에 환율 상승 압력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07:31이렇게 되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금리 결정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07:36특히 국고채금리가 오른다는 건 은행의 대출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07:42기업, 가계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07:46특히나 증시에서는 대출을 통해서 투자를 해야 되는 성장주들, 반도체주들,
07:53미래에 대한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좀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56금리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어서
07:59미국 국채금리 5%라는 상징성은 단순히 미국의 금리가 올랐다가 아니라
08:05전세계 증시의 환율, 그다음에 주식시장, 대출금리를 통해서
08:10우리 금융시장을 흔들 수 있는 변수입니다.
08:12우리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에 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08:16내달 금리는 어떻게 될 거라고 예상하세요?
08:19우리도 지금 금통위가 두 번 남았어요.
08:2310월, 11월.
08:24그런데 10월은 동결 전망이 우세하고요.
08:2711월 인상 가능성에 무해가 실리고 있는데
08:30앞서 한은이 7월과 8월 두 달 연속 두 차례 금리를 올렸는데
08:35이게 한은 역사상 3번밖에 없습니다.
08:39굉장히 이례적이었고 신현성 총재도 설레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차단하겠다라는
08:44물가 안정을 강조를 했는데
08:48그런데 지금 국제유가가 주요 3대 유종이 일제히 제자리수 100달러를 넘어섰고요.
08:55우리가 주로 수입하고 있는 중동산 두바이에는 배럴당 118달러까지 올랐습니다.
09:00그러다 보니 이렇게 고유가가 장기화되게 되면
09:03국내 소비자 물가는 다시 올라갈 수밖에 없고요.
09:06그리고 서울의 집값 84주.
09:085주 연속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고
09:10가게 대출 증가세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09:13그런데 만에 하나 10월에 인상하게 되면 3차례 연속 인상이에요.
09:173차례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면
09:19가장 타격을 받는 게 바로 빚이 많은 가게들, 자영업자들이거든요.
09:23그러다 보니 이런 걸 감안하게 되면
09:26인상 타이밍은 10월보다는 11월인데요.
09:31앞서서 금통위원들 K점도표에서도 뭐라고 얘기했느냐.
09:35향후 6개월은 금리 전망에서 한 번 정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얘기했기 때문에
09:41아마 시상에서는 10월에서는 일단 동결하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09:45필요하면 올해 마지막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겠느냐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09:4911월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라는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09:54개미 투자자분들 오늘 새벽에 연준 발표 시간대에 맞춰서 알람 맞춰놓고 확인했다.
09:58이런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10:00그만큼 우리가 눈여겨보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10:03오늘 코스피 잠시 뒤에 개장을 하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0:07어제 그나마 5월의 열매에 반등을 했거든요.
10:105월의 열매에 반등하면서 6,700선을 회복을 했는데
10:13이게 과연 연준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느냐.
10:16사실은 해소된 건 아니다라고 좀 보는데요.
10:20물론 선반영됐습니다.
10:21어제 반도체 주도를 올랐고요.
10:23문제는 연준이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라는 겁니다.
10:29여기에다가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5%, 1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라는 점은
10:36아마 오늘 국내 증시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10:42특히 오늘 장중 외국인들의 수급 변화, 환율 움직임에 따라서
10:46과연 하방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10:49그러니까 오늘은 지수 자체보다는 오히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0:53외국인의 수급이 방향성을 가를 가능성이 좀 커 보이는데요.
10:58그러나 다행인 건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떨어졌는데
11:02필라델피아 반도체 접종률은 올랐습니다.
11:050.6%가량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11:08이게 왜냐.
11:09SK하이닉스가 인텔과 손잡고 미국에서 메모리 생산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1:14이게 모멘텀으로 작용을 했는데
11:16따라서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들일지
11:20이런 것들을 좀 보셔야 되겠습니다.
11:23잠시 뒤 개장 상황은 저희가 또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거고요.
11:26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11:28미국에서 지금 AI 속도 조절론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11:32이른바 삼전닉스가 이끌고 있는 우리 주식시장에는
11:35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11:37맞습니다.
11:38미국의 빅테크를 리더하고 있는 엔트로피
11:41그리고 챗GPTI의 샘올트먼까지
11:44계속해서 AI 속도 조절론을 힘을 좀 실어주고 있는데요.
11:49이러다 보니 국내 증시를 이끄는 삼전닉스
11:52반도체주가 좀 타격을 입었는데
11:55그러나 물론 현실화된다고 하면
11:58반도체주들 주문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12:01그런데 다만 이제 미국과 중국
12:04전 세계가 지금 AI 개발에 속도를 늦추고 있는데
12:07속도 조절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12:10다만 사이버 보안 투자는 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12:14그래서 월가에서도 AI 투자 추세 자체는 꺾이기가 좀 어렵다라는 시각이 우세한데
12:19그러면서 이제 올투머니 뭐라고 얘기했느냐?
12:22불과 이틀 만에 이번 주에 큰 게 온다.
12:25큰 게 뭘까요?
12:26신제품.
12:26신제품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12:29GTP6, SOUL이라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12:32신제품을 내놓는다?
12:34안전을 강조하다가 곧바로 신제품을 경쟁한다라는 건
12:37또다시 AI 개발의 고삐를 또 당기겠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12:42이런 상반된 행보는 결국 AI의 어떤 속도 조절과 경쟁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12:49국내 반도체주자들한테는 이제 긍정적 모멘템이 될 수도 있는데요.
12:54그래서 이제 아마 이제 지금 계속해서 투자 심리를 급반전시킬 수 있는 재료가 뭐냐에 따라서
13:02이런 이제 수당들의 발언에 따라서 좀 움직일 가능성
13:05삼전닉스가 좀 흔들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13:08그렇군요.
13:09그리고 세계 최대 자산 운영사죠.
13:11블랙록이 한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주식에 대해서 비중을 늘릴만하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13:17불과 뭐 석 달 전만 해도 좀 위험을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반전 분석을 내놨거든요.
13:23우리 시장이 지금 뭐 6,700석 왔다 갔다 하는데 9,000 다시 찍을 수 있을까요?
13:28그렇습니다.
13:28지금 어쨌든 이제 국내 증시가 이제 세계적인 회사 삼성전자와 이제 SK인X가 2분기 기준
13:37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회사 리스트에 오르다 보니
13:40전 세계가 이제 국내 증시를 주목을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세계 최대 큰 손입니다.
13:45자산 운영사인 블랙록이 지난 6월만 하더라도 한국 증시를 포함한 신흥국 증시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이었어요.
13:52중립 수준으로 낮췄는데 석 달 만에 비중 확대로 돌아섰습니다.
13:57당시 걱정했던 게 뭐냐 한국 증시에서 지적했던 게 바로 이제 AI 반도체주 솔림과
14:03또 하나가 B2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데
14:07지금 봤더니 이러한 이제 급격한 레버리지는 좀 크게 완화됐다라는 평가입니다.
14:13그러면서 한국은 역시 반도체 공급망에서 이제 핵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14:18특히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미국 증시 대비 반토막 50% 정도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점을 짚고 있는데요.
14:26어쨌든 글로벌 큰 손이 한국 증시에 대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4:29중장기적으로는 굉장히 이제 나쁘지 않은 시그널이지만
14:33다만 이번 급등락에서 보듯이 국내 증시 개인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매도하고 있어요.
14:39특히 7천선에서 8천선 사이에 개인 투자자들이 거의 100조원 가까이 물려있습니다.
14:45본전되면 팔아야 되겠다는 심리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14:48따라서 이런 수급 공백을 외국인이 메꿔줘야 되는데
14:51외국인은 돈의 흐름에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14:55그동안은 이번 달 들어서는 삼전닉스를 계속해서 외국인 사들이고 있어요.
14:58사들고 있지만 과연 이런 리스크, 변동성 자체가 완전히 사라든 게 아니기 때문에
15:049천선 재도전이라는 건 유가, 금리와 같은 대변수, 실제로 반도체 실적이 꾸준히 기대치를 충족하는지
15:12외국인의 자금이 실제 매수로 돌아서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5:16그렇군요. 요즘 환테크에 관심 갖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15:20역대급 엔저의 환테크족의 관심이 달러에서 N으로 이동한 상황인데
15:24주의해야 할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26맞습니다. 이제 엔화가치가 좀 떨어지니까 지금 쌀 때 좀 사두자라는 분이에요.
15:32그런데 이제 환테크 정도 할 정도면 큰 손 드립니다.
15:35개인 투자자들은 지금 B2까지 좀 줄어들어 있는 상황이고
15:39주식 예탁금이 좀 많이 감소한 상황인데요.
15:42실제로 5대 은행의 외야 예금이 이달 들어서만 478억 엔이나 늘었고요.
15:49오히려 달러는 팔고 있습니다.
15:50달러 예금은 72억 달러 줄어들었는데 원엔 환율이 지금 800엔당 850엔토로 밀리니까 더 떨어지기 전에 사자라는 심리가 작동을 하고 있는데요.
16:01다만 지금 환테크라는 건 이제 환율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거거든요.
16:06그런데 저는 예상과는 달리 엔화가 계속 약세를 보일 거냐?
16:10그렇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16:11그렇게 된다면 단기 차익을 노린 어떤 몰빵보다는 포트폴리오 재편 측면에서 저는 예행을 하거나 이런 측면에서 실수와 연계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16:23게 좋은데
16:23특히 엔화 예금은 원화 예금보다 금리 수준이 낮다라는 건 꼭 감안하셔야 되겠습니다.
16:29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인철 참조원경제연구소장과 경제상황 분석해봤습니다.
16: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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