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사우디의 송유관은 복구가 불투명하다는 얘기까지 전해지는데요. 격화하는 중동 상황과 이에 영향받는 국제정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홍해·호르무즈·송유관이 동시에 봉쇄가 된 상황이라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긴 지가 한참 됐습니다. 현재 중동 상황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남성욱]
이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에서 약간 초점이 후티 반군, 즉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쪽으로 확장이 되고 있어서 중동 사태가 다시 한 번 확전으로 치닫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후티 반군, 반군 하면 반란 세력이기 때문에 세력을 약하게 생각을 하죠. 그런데 이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할 수 있나 의문이 들기 쉬운데요. 이게 단순한 반군 세력이 아니고요. 예멘의 전체 인구가 한 4000만 됩니다. 그중 한 3000만이 후티 반군의 영향력, 즉 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군사력은 한 35만 정도가 되는데요. 이들의 군사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동안 비대칭 무기, 미사일 등을 여러 가지 자체 제조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고요. 또 이들이 거주하는 북예멘의 산악지대에 은신해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을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아시다시피 친이란 세력입니다. 시아파로서 여러 가지 독자세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마스라든가 다른 지역의 반군과 달리 이 후티 반군의 세력은 미국과 협상을 할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우디와 후티 반군이 지금 전쟁을 벌인 지는 10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들어서 이렇게 진격의 속도가 빨라진 것은 미국이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남성욱]
2015년 이후에 예멘이 반란군, 후티 반군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9년이 지나서 10년째 맞고 있습니다. 사우디하고 후티 반군이 이란의...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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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사우디의 송유관은 복구가 불투명하다는 얘기까지 전해지는데요. 격화하는 중동 상황과 이에 영향받는 국제정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홍해·호르무즈·송유관이 동시에 봉쇄가 된 상황이라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긴 지가 한참 됐습니다. 현재 중동 상황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남성욱]
이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에서 약간 초점이 후티 반군, 즉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쪽으로 확장이 되고 있어서 중동 사태가 다시 한 번 확전으로 치닫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후티 반군, 반군 하면 반란 세력이기 때문에 세력을 약하게 생각을 하죠. 그런데 이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할 수 있나 의문이 들기 쉬운데요. 이게 단순한 반군 세력이 아니고요. 예멘의 전체 인구가 한 4000만 됩니다. 그중 한 3000만이 후티 반군의 영향력, 즉 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군사력은 한 35만 정도가 되는데요. 이들의 군사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동안 비대칭 무기, 미사일 등을 여러 가지 자체 제조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고요. 또 이들이 거주하는 북예멘의 산악지대에 은신해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을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아시다시피 친이란 세력입니다. 시아파로서 여러 가지 독자세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마스라든가 다른 지역의 반군과 달리 이 후티 반군의 세력은 미국과 협상을 할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우디와 후티 반군이 지금 전쟁을 벌인 지는 10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들어서 이렇게 진격의 속도가 빨라진 것은 미국이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남성욱]
2015년 이후에 예멘이 반란군, 후티 반군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9년이 지나서 10년째 맞고 있습니다. 사우디하고 후티 반군이 이란의...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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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00:07사우디의 송류관은 복구가 불투명하다는 얘기까지 전해지는데요.
00:11격화하는 중동 상황과 이에 영향받는 국제정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00:15남성욱 숙명여대 석저교수와 함께합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0지금 홍해 호르무즈 송류관이 동시에 봉쇄가 된 상황이라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긴 지가 한참 됐습니다.
00:27현재 중동 상황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30호르무즈 해업의 긴장 고조에서 약간 초점이 후티 반군, 즉 홍해 바브엘만데 해업 쪽으로 확장이 되고 있어서
00:41중동 사태가 다시 한번 확전으로 치닫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00:48지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후티 반군, 반군 하면 반란 세력이기 때문에 세력이 약하게 생각을 하죠.
00:57그런데 어떻게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할 수 있나라는 의문이 늘기 쉬운데요.
01:03이게 단순한 반군 세력이 아니고요.
01:06예멘의 전체 인구가 한 4천만 됩니다.
01:11그중에 한 3천만이 후티 반군의 영향력, 즉 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19군사력은 한 35만 정도가 되는데요.
01:22이들의 군사력이 좀 만만치 않습니다.
01:26그동안의 비대칭, 즉 미사일 등을 여러 가지 자체 제조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고요.
01:33또 이들이 거주하는 북예멘의 산악지대에 좀 은신해 있다고 볼 수 있죠.
01:40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스라엘 또 사우디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을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요.
01:48아시다시피 친이란 세력입니다.
01:51시아파로서 여러 가지 독자 세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마스라든가 다른 지역의 반군과 달리 이 후티 반군의 세력은 미국과 협상을 할
02:04정도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2:07그런데 사우디와 후티 반군이 지금 전쟁을 벌인지는 10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02:13그런데 지금 들어서 이렇게 진격의 속도가 빨라진 것은 미국이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2:20네, 2015년 이후에 예멘이 반란군, 후티 반군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2:28그래서 거의 9년이 지나서 10년 채를 맞고 있습니다.
02:33이 사우디하고 이 후티 반군이 이란의 배후하에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02:41그래서 이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하는데 사우디의 금년도 국방비가 100조 원을 넘어서는 정도입니다.
02:49미국 하에 간접적인 군사협력까지 합치면 200조 원을 넘어서는 사우디가 어떻게 후티 반군 앞에 맥을 못 추느냐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
03:02사우디는 이제 왕족, 빈살만 왕족 중심의 국가이기 때문에 군대가 있긴 한데 약간 싸울 의지가 좀 약하고요.
03:11왕족 호위, 보위에 초점을 맞추는 부대 형식을 갖다 보니까 이렇게 후티 반군의 비대칭 세력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서 이번에 아주
03:23취약한 능력을 보였고요.
03:25빈살만 왕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번이나 전화를 해서 좀 후티 반군을 제압해달라고 연락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선이 확대되는 것을 원치
03:37않습니다.
03:38지금 호르븐 제압도 이란과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이 홍해까지 전선이 넓히는 것은 지금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3분의 2가 줄었다라는 보도가
03:50나오고 있습니다.
03:50그런 상황에서 빈살만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을 함으로써 사우디는 단독으로 후티 반군과 맞서야 되는데
04:00이게 실전 경험이 많은 후티 반군과 달리 사우디의 이번에 실전 능력이 없는 데 대한 취약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므로써
04:13사우디조차도 후티 반군 앞에 힘을 못 쓴다라는 그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19그렇다면 사우디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04:23사실 이쪽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에게도 매우 중요한 문제잖아요.
04:26사우디의 해결책은 뭐가 있을까요?
04:29저희로서는 사우디하고 후티 반군이 수니파시아파 대립을 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 직접적인 상관은 없습니다.
04:37그러나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수입이 우리의 생명선이죠.
04:43그래서 사실은 사우디가 이란하고 갈등을 빚은 다음부터 호르무지협에서 홍해 쪽으로 송유관을 건설을 했었습니다.
04:52그래서 송유관을 통해서 이 원유를 이제 홍해로 빠져나와서 우리 쪽으로 오고 있는데 이게 전 세계 통학량의 원유 수용량의 한 12
05:02%를 차지하는데
05:03이게 이제 그동안 후티 반군의 피격을 받아서 송유관 일부가 이제 부서졌습니다.
05:09그래서 기름 수송이 안 됐는데 한 3주 정도 이것을 수선 고쳐서 다시 원유를 수송하겠다.
05:20그 소식에 따라서 일단 국제 유가가 3% 정도 이제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05:28그런데 여전히 이제 후티 반군과 사우디 간의 관계가 안 좋기 때문에 어떤 미국의 중재 노력이 있어야지만 이 갈등이 좀 진정되지
05:37않을까.
05:37그것은 국제 유가에도 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05:47지금 후티 반군이 미국과 직접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요.
05:53그렇다면 이 둘이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 것인가가 궁금해집니다.
05:57사우디 입장에서는 후티가 미국과 싸우고 싶지는 않다라고 밝혔으니까
06:01혹시나 미국과 후티가 서로 안 싸울 테니 이제 사우디는 알아서 해라 만약에 이렇게 나와버린다면 큰일 아니겠습니까?
06:08사우디로서는 아주 어려운 시나리오죠.
06:11일단 오만 무스카트 미 대사관에서 후티 반군과 미국 측이 협상을 가졌다라는 외신이 나오고 있습니다.
06:19일단 후티 반군은 사실은 사우디하고 싸워야 되지 미국하고 또 싸우는 것은 자신들한테 유리하지 않다라는 것이죠.
06:28트럼프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죠.
06:31우리가 미군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06:34그러니까 미군도 우리를 공격하지는 말라.
06:3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기자회견에서 우리하고 싸우고 싶지 않다라고 후티가 말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6:44그러면 사우디의 입장이 어떻게 되는 거냐.
06:48결국은 사우디는 미국의 지원 없이 단독으로 후티하고 맞싸야 되는데
06:53현재로서는 지금 기름 수송이 사우디로서는 중요하거든요.
06:58석유의 수송, 수출량이 지금 극감을 했습니다.
07:03송유관도 또 이게 폐쇄가 되고요.
07:07그러기 때문에 이제 빨리 송유관을 통한 수출을 안정화시켜야 되고
07:11또 후티 반군의 무력 공격을 차단해야 되는데
07:15이게 이제 사우디로서 두 가지 문제에서 숙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7:23그렇다면 미국 내 정치 상황을 보겠습니다.
07:2611월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미국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상황인데요.
07:33지금 공화당조차 트럼프 거리 두기에 나섰다라고 하는데 상황이 어떻습니까?
07:37네, 현재 217대 214라는 숫자가 미 하원의 양당 분포입니다.
07:44공화당이 당연히 많죠.
07:45217대 214.
07:47상원은 이제 6년마다 하나 한 번씩 선언하는데 이번에 35명 정도를 뽑습니다.
07:53그런데 53대 47 정도의 지금 균형을 보고 있습니다.
07:58그런데 이게 하원은 100% 역전이 될 거다.
08:00그래서 심지어 민주당이 224, 공화당은 214 정도로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고요.
08:10상원도 지금 수성이 위험하다라는 정도입니다.
08:14그래서 일부 공화당 후보들은 트럼프의 사진을 자기 웹사이트에서 지우기도 하고
08:21또 거리 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08:23지난주에 텍사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당대회를 열면서 선거를 앞두고 분위기를 고조시켰는데
08:31효과가 그렇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35이제 11월 3일이니까 시간이 얼마 없죠.
08:40거의 한 45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
08:43이대로는 민주당의 우세가 점체될 수밖에 없고요.
08:49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카드로 전국 유세를 하겠다라고 지금 예고를 했습니다.
08:54한 6개 주 정도가 박빙주입니다.
08:58사실은 이 공화당 민주당의 선거가 또 우리한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9:03이 알래스카도 지금 공화당인데 이게 이제 지금 민주당의 공격으로 뒤바뀔 수 있다는 지도가 나오기 때문에
09:13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을 한국하고 일본에게 강하게 압박을 함으로써
09:20알래스카의 표를 얻는 그런 미국의 국내 정치가 한국으로까지 지금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29이런 가운데 AI 속도 조절론이 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09:35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만 좋은 일 시키는 거다.
09:38그러면서 속도를 결코 늦춰서는 안 된다라고 강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9:43하지만 여론조사라든지 이런 걸 보면 국민들은 AI에 대해서는 확실히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09:50어떻습니까?
09:50네, AI라는 게 사실은 뭐 여야가 정파로 나눠서 싸울 아이템은 아닙니다.
09:56여야가 국민들을 위해서 또 인류를 위해서 논의를 진지하게 될 사항인데
10:01이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과 맞지 않음으로써 AI 속도 조절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를 하고 있죠.
10:0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AI 속도 조절을 하면 중국만 좋은 일 시킨다.
10:15이게 미국이 중국을 앞서가는 패권 분야인데 우리가 속도를 늦춘다면 중국이 우리를 추월할 것이라고 얘기를 함으로써 미국의 여론에 반대되는 입장을 나오고
10:29있습니다.
10:29여론조사 결과는 한 60% 정도가 AI 속도 조절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10:35뭐 민주당은 당연히 AI 속도 조절을 했고요.
10:39뭐 의회에서 특별 규제 청문회도 얘기를 해야 된다.
10:44그러나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입장이 자신의 어떤 미국 마가주의 입장하고
10:51즉 미국 우선주의하고 맞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보임으로써
10:56공화당 내부에 조차도 이거는 조금 트럼프 대통령이 방향을 잘못 잡은 것보다.
11:03그러므로서 댓글에서 악플이 달리는 정도로 갈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11:09이것도 이제 9월 24일 날 다음 주에 이제 미중 정상회담이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11:17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할 텐데요.
11:22이 문제도 또 쟁점이 되지 않겠나.
11:25그러므로서 이게 과거의 MPT, 핵무기 확산을 막는 데 있어서는
11:31미국의 여야 또 미중 또 미소가 다 합의를 했는데
11:36AI 속도 조절에 관해서는 양측이 미묘하게
11:40또 공화 민주 대통령과 국민 아주 복잡한 양상을 보임으로써
11:45이 문제는 아마 선거 이후에도 계속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1:52말씀하신 대로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 주입니다.
11:56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계기로 지지율 회복,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으려고 할 텐데요.
12:02어떤 논의가 이루어질까요?
12:03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2:06일단 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12:11시 주석이 이제 워싱턴을 방문하는데
12:14일단 무역 기본적으로 관세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12:19시진핑 주석은 미중 양국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12:23그래서 양측이 위험에 빠지는 투키티테스 함정을 조심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29그러니까 미중이 같이 갈 수 있다는 걸 주장을 하는데
12:3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역시 미국이 우위에 서인다는 입장을 얘기를 했죠.
12:38그래서 벤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평 부주석이
12:41이제 20일 날 사전에 예비 의제를 다룰 것이고요.
12:46이 문제를 통해서 이제 관세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할 텐데
12:51뭐 여러 가지 양측의 기브앤테이크, 무역 문제, 관세 문제, 반도체, GPU 수출 문제 등이 있는데
12:58어느 한쪽이 불리한 회담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13:03왜냐하면 과거에는 미국이 좀 압박하고 중국이 약간 양보하는 기색을 보였는데
13:08지금 시진핑 주석의 입장으로 볼 때는
13:12결코 미국의 요구를 호락호락하게 수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3:17지금 워싱턴 뉴스 정가에서는
13:21이 회담은 큰 성과보다는 사진 찍기용, 쇼라는 표현까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3:28한마디로 양측이 만났다라는 데 의의를 두는 정상이 될 거라는
13:34약간의 좀 실망스러운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13:38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13:42지금 조현 외교장관이 워싱턴을 방문해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열게 될 텐데
13:47지금 호르무즈 파병 문제도 있고요.
13:50그리고 대미 투자 사업도 발표가 미뤄지고
13:53이런 여러 가지 심상치 않은 조짐들이 있습니다.
13:56어떤 대화가 올까요?
13:57오늘 출발해서 18일 날, 미국 시간으로 18일이니까
14:00우리로 말하면 19일 날이 되겠죠.
14:03이날 양측이 외교장관 회담을 합니다.
14:07지금 말씀한 대로 두 가지 아이템입니다.
14:103,500억 달러 중에 한 2,000억 달러의 대미 투자 문제에 대해서
14:15아직도 양측이 이견이 좀 많습니다.
14:18미국은 알래스카 LNG 투자 사업을 협상 안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고
14:24우리는 이거는 중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는 문제고요.
14:27또 원자력발전소, 원전 전부 다 8기를 건설하는데
14:32투자를 15에서 20% 하는 대신에 의결권을 좀
14:38즉 웨스팅하우스의 의사결정에, 즉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는데
14:44미국은 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서
14:48원래 이번 주 정도 양측이 타결 의사가 있었는데
14:52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4:54그래서 외교부 장관 끼리 이 문제를 얘기를 할 것이고요.
14:58그다음에 또 쟁점 중에 하나가 호르무즈 파병 문제입니다.
15:01미국 입장에서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전에
15:05한국이 액션을 취해지기를 바라죠.
15:07그러나 우리 측은 현지 실사조사단이 온 다음에
15:11이 문제에 관해서 정부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15:15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기자회견을 하는데 이 문제가 포함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인데
15:21하여튼 우리 입장에서는 로우키 이 문제를 좀 조용히
15:27즉 전통적 지지층의 반발을 좀 완화시키면서
15:31의회, 즉 국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기를 원하는데
15:36그러다 보니까 이게 시간이 걸리고
15:38또 파병, 군수지원함, PA 정찰 초객이라든가
15:43군수지원함, 지뢰제거함
15:45어느 정도의 병력을 보낼 것인지
15:49전투병력, 비전투병력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15:52시간이 이제 가고 있는데
15:54미국의 독촉이 분명히 있거든요.
15:57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도 이번 외교장관 회담에서
16:01결말을 지어야지 되지 않을까 봅니다.
16:06그럼 북미 대화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16:10지금 북한이 핵 무장에 대해서 또 한 번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6:15그 북미 대화를 앞두고 어떤 포석으로 깔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16:20네, 옥토버 서프라이즈 10월 중에
16:22뭐 미중,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16:26아마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에서도
16:30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중재를 요청을 할 것을 봅니다.
16:34중재라는 것은 회담에 나오도록 베이징이 평양을 설득해달라는 얘기를 하겠죠.
16:41그런 상황에서 양측의 지금 사전에 기싸움도 좀 있습니다.
16:45북한은 핵 무렵 정책법을 지난 2022년에 통과, 발효시켰는데
16:51이 여섯 번째 항목에서 핵 무기 사용 9개 조건을 발표했는데
16:58최근에 한미 군사훈련에서 이것에 해당되는 요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17:06그래서 핵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해서
17:11일종의 WMD에 대한 대응, 대응 방안을 얘기함으로써
17:17핵 문제에 관해서는 결코 밀리지 않겠다.
17:20그래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더라도
17:24결코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회담은 하지 않겠다.
17:29그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17:32또 물 밑에서는 양측이 어떤 형태로 회담을 할지
17:35조율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17:38아직까지 회담이 확정됐다라는 그런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17:43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7:46핵은 포기할 수 없다는 으름장을 일단은 놓고 시작하는 것 같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7:51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속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7:54고맙습니다.
17: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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