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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최근 발생한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사이트 먹통 사태를 정부 무능이 초래한 인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16일) 기자회견에서 12년간 피땀 흘려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이유로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교육 당국은 전날 밤 이미 같은 증상이 발생했음에도 방치했고, 사태 발생 나흘 뒤 임기응변식 대안만 제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아가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이 없어 마감 시간을 지킨 수험생들이 오히려 불리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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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대입 수시원서 접수 사이트 먹통 사태를 정부의 무능이 초래한 인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07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12년간 피 땀 흘려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이유로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00:18이어 교육당국은 전날 밤 이미 같은 증상이 발생했음에도 방치했고, 사태 발생 나흘 뒤 임기응변식 대안만 제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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