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아 선수권에서 숙적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우리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금이환향했습니다.
00:06일본 타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하연승 선수는 이도려 욕심을 내려놓고 앞으로 투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3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결승에서 마지막 일본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하늘로 글러브를 던지며 환호한 하연승.
00:233,800여 개의 고등학교에서 선발한 일본의 최고 유망주들은 하연승의 공을 제대로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00:327인인 완봉승을 거둔 결승전을 포함해 하연승은 일본과 타이완을 상대한 3경기에서 15와 3분의 2인 동안 안타는 3개만 맞고
00:40삼진 2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00:45MVP를 차지하며 동료들과 함께 8년 만에 대회 우스컵을 되찾고 돌아온 하연승은
00:50도중한 걸 하나 버리는 지혜감, 이런 압도적인 성적의 비결이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01:06데뷔 전 정윤준 감독은 하연승에게 투타를 모두 할지 선택권을 줬고
01:11하연승은 과감하게 타자를 벌였습니다.
01:15투타 모두 재능이 많아 고민이 깊던 미래도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01:20이번 대회를 마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투수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생각을 해서
01:28솔직히 말하면 투수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34뉴욕 양키스의 300만 달러 제한을 뿌리치고
01:36북내에 남은 하연승은 다음 주 KBO 리그 신인 드래플대에서
01:41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합니다.
01:45앞으로의 꿈은 국가대표팀 뿐 아니라
01:47KBO 리그에서도 전설을 쏴가고 있는 선배들의 이름 다음 자리입니다.
01:51국가대표에서 활약 많이 하신 류현진 선배님이나
01:56김강현 선배님처럼 저도 그렇게 잘 던지는 선배님들처럼 되겠습니다.
02:04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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