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협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는 법령에 의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0:05공직자로서 자기 소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밝히겠냐고 말을 묻는 겁니다.
00:09하시겠어요?
00:10법령에 따라 일하시겠다는 얘기네요.
00:13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일하겠습니다.
00:16사진 띄워주세요.
00:18제가 가는 마음이 바빠서 그렇습니다.
00:21이 사진 오늘 아마 굉장히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사진 어디서 찍으셨습니까?
00:26기억나지 않습니다.
00:27제가 정치인으로서 아는 지지자분들과 수만 장의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00:33넘겨보시고.
00:34정확히는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00:35몇 년도에 있는 것입니까?
00:37이거 됐습니다.
00:37이거 치우세요.
00:38치우세요.
00:402019년도면 제가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을 텐데요.
00:43정인재 판사하고 찍은 건 어디서 찍었습니까?
00:46사진을 한번 보여주십시오.
00:48네, 됐습니다.
00:52후보자
00:55지금 독이든 약물을 식약제처장한테 부정청탁했고
01:01그 독은 실제 국민 93명한테 투약이 됐습니다.
01:07그리고 아마 이러한 식의 극약물이었다면
01:10아마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투약하라고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01:14그리고 몰랐다고 말씀하시는데
01:16모르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01:18그리고 주가 조작과 관련해서도
01:20충분히 지금 논의가 앞으로 계속되고 있고
01:22언론에서도 얘기가 나왔죠.
01:25앞으로도 아마 이 장소에서 오늘 굉장히 많이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01:28거기서 한 발짝 더 나가보면요.
01:31지금 제넨셀 대규모로 투자에 얽혀있는 기업 중에
01:34KH플룩스라는 기업이 있답니다.
01:37이 기업은 배상윤이라는 분이 회장으로 있는 KH그룹 계열사랍니다.
01:42대북송금 의혹 등과 관련되어 있고
01:44이 배상윤 회장은 김성태 전 회장과 같이
01:47경제공동체로 불리는 인물이랍니다.
01:50그리고 현재 수천억대 횡령 배임 혐의로
01:54인터폴 적색수부 내려진 사람이랍니다.
01:57지금 제가 이 말씀 왜 드리냐면요.
01:59지금 부정한 청탁, 주가 조작
02:03그리고 나아가서 대북송금 관여자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2:08그런데 말입니다.
02:10그런데 이런 의혹들이 있는데
02:12이 의혹들을 풀려면 제대로 증거들이 현출되어야 되는데
02:15증인 하나 제대로 채택이 안 되고
02:18그리고 불기소 처분서 그렇게 얘기하는 오늘 불기소 처분서
02:22제가 오늘 점심 때 겨우 받았습니다.
02:24지금 이런 식으로 맹탕 정문회를 만들고 있어서
02:27이 많은 의혹들이 제대로 규명이 안 되고 있는 부분이
02:31제가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02:33그리고
02:33답을 드려도 되겠습니다.
02:35잠깐만요.
02:36넘겨보세요.
02:37경제공동체
02:39제가 한 20년 정도 되셨다고 그랬죠.
02:43그죠?
02:43뭐가
02:44저기 양수진 씨하고 알고 지내신 지가
02:46기억에는 그 정도
02:49그 정도로 된 것 같고
02:50대장동 그다음에 쌍방울과 관련된 이 부분
02:54이들도 경제공동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2:56제가 볼 때는요.
02:59후보자나 양수진 후보 양수진 브로커 둘 사이도
03:04경제공동체로 충분히 엮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06그리고요.
03:07경제공동체로 엮으면은 이게 제가 조금 전에 보니까
03:12지금 오늘 이걸 이제 지금
03:14이 불기소 처분서를 받아서 그런데
03:17이 불기소 처분서에 보면은 변호사법 위반 아니면은
03:20뇌물 알선으로 갈 것 같아요.
03:22뇌물 알선으로 가면은 경제공동체로 가면요.
03:24어떻게 되냐면요.
03:26저게 형량이 확 띕니다.
03:272년에서 4년 9년에서 12년 변호사법이냐
03:30뇌물 수수료냐에 따라 확 띕니다.
03:32달라집니다.
03:33그리고 그렇게 안 가고
03:34본인이 받기로 약속했던 500만 원으로 가도
03:364월에서 1년
03:38그다음에 4월에서 10월까지 갑니다.
03:40그러면은 8월 처음에 애초에 구형될
03:448월을 구형하려고 했었죠.
03:46그 8월이 굉장히 상식에 맞는 겁니다.
03:49그런데 저게 왜 불기소 처분이 되는지
03:51저도 의문이긴 한데
03:52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제 나름대로
03:54이런 추론이 나왔습니다.
03:56개헌 이후에
03:57개헌 이후에
03:59이게 결론이 났으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고
04:00개헌 이전에
04:01대검 안에서 자체적으로
04:03그런 저런 논의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04:04개헌 이전에
04:05이미 민주당은
04:07다수의 석을 정하면서
04:09힘자랑을 충분히 하고 있고
04:10모든 정부 조직들을
04:12무력화시키고 있던 때입니다.
04:13아마 그래서
04:14그 눈치를 분명히 봤을 겁니다.
04:16그러한 눈치하에서
04:178월을 포기하고
04:19저는 이런 불기소 처분이 됐다고
04:20생각하고 있습니다.
04:22이 정도로 하고
04:23답해보세요.
04:28아까도 말씀드렸듯이
04:30기소유예가
04:33이란 이한으로 나온 것은
04:352014년 9월부터
04:38검찰 수뇌부 사이에
04:42그런 보고가 올라온 것이
04:44보도가 되었고요.
04:46그때는 제가
04:47법사위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모시고
04:51최혜병 청문회
04:54그리고 김건희 주가조작 청문회를
04:57담당하는 간사로서
04:59용산과 또
05:00한남동 김건희 관저까지 가서
05:03나오라고 그렇게 외치던 때였습니다.
05:07윤석열 정권이 저를
05:09윤석열 정권이 저를 봐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05:12그 전에 미리 기소유예라는 문건이
05:15의견이 나온 문건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05:18또 기소하면 무죄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해서
05:24다음으로는 주가조작에 대해서는
05:26제가 이런 한 푼 받은 게 없습니다.
05:30지금 김건희, 최은순 씨는
05:32그 수익을 얻었는데도
05:34검찰에서 출장조사 나가면서
05:37계속 무혐의를 했던 거 아닙니까?
05:40그게 2013년도
05:41김건희, 최은순의 주가조작 사건인데요.
05:43그랬던 검찰이
05:45그 미운 저에게
05:46만약에 주가조작에 가담했거나
05:49혹은 강모 씨와 양모 씨
05:51부정한 이득에 제가 가담했다면
05:53저를 가만히 돕겠습니까?
05:55그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05:59다음으로
06:00아까 쌍방울 관련된 배상윤 씨 얘기했는데
06:03저는 이 건이 배상윤 씨와 연결된다는 것은
06:06처음 알았고
06:07쌍방울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06:10저희가 대북송금 특검 TF에서
06:12제가 쌍방울 주가조작
06:14나노스 비비안이라든가
06:16그다음에 배상윤 씨, KH그룹
06:18그거 수사해야 된다고
06:20그 자료 내놓으라고
06:21그렇게 열심히 의정활동하고
06:25목소리를 높였던 게
06:27그게 엊그제입니다.
06:28제가 왜 배상윤 씨와 함께
06:31주가조작을 가담을 했겠습니까?
06:34그런 것들을
06:34윤석열 정치검절들이 알기에
06:37저를 그런 기소조차 하지 못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6:41위원님께서 그 점을 좀
06:42살펴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06:47네, 답변 다 하셨습니까?
06:50네.
06:51네, 제넨셀이 상장회사입니까?
06:54비상장회사인 것으로
06:55그러니까요.
06:56지금 확인했습니다.
06:57주식으로 상장회사가 아니에요.
07:01그러니까 제넨셀은 상장회사가 아니에요.
07:05네?
07:08제넨셀은 상장회사가 아닙니다.
07:16후보자가 전화할 때는
07:18세종 메디칼하고 상관도 없던 시기예요.
07:22공부 좀 하세요.
07:25제넨셀은
07:26세종 메디칼은
07:29그 다음에
07:30그 다음에
07:32지나고 나서
07:34하는 거고요.
07:35제넨셀은 상장회사가 아닙니다.
07:38아시겠어요?
07:39세종 메디칼은
07:41세종 메디칼은
07:4110월 19일 날에
07:42세종 메디칼하고
07:44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07:48아무 관계가 없어요.
07:54여러분 뜨끔하죠?
07:57제넨셀하고
07:59상장회사도 아닌 상황이고
08:02그 뒤에 일어난 일들 아닙니까?
08:04그러니까 김태규 의원 알고 있다잖아요.
08:07억지로 엮을 걸 엮으셔야죠.
08:09자, 그 다음
08:11김용민
08:13김용민 의원님
08:15예, 질의하세요.
08:17팩트체크는 하고 가야지.
08:21아니,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라는데
08:24가족이 운영하는 거 아니었고
08:26상장회사 아닌데
08:29네, 질의하십시오.
08:31네, 후보자님 지명 축하드립니다.
08:35네, 지금 보니까
08:41지나간 일
08:42다시 말해서 이미 기소를 받았고
08:44또 1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을
08:47계속 끄집어내고
08:49또 보도도 많았던 건
08:50국민들께서 그만큼 관심이 있었고
08:52또 한편으로는 우려가 있었던 부분도
08:54있는 것 같습니다.
08:55그래서 후보자님께서도 공직자로서
08:57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09:00사과하셨던 것 같아요.
09:01네, 그렇습니다.
09:02네, 고 심정은 마찬가지시죠?
09:04네, 그렇습니다.
09:05자, 근데 계속 말씀하신 것처럼
09:07당시에 윤석열 정권이고
09:09한동훈 장관, 박성재 장관
09:11이렇게 이어지면서 탈탈 털었는데
09:13기소 못했다.
09:15이거 아닙니까?
09:16네, 네.
09:18우리 후보자님
09:19채혜병 사건 기억하시죠?
09:21기억합니다.
09:21채혜병 사건은 뭐였습니까?
09:24물론 채혜병 사망 사건이고
09:26당시에 사령관이
09:30임성근 사단장이
09:32수사를 하려고 하니까
09:35윤석열이 보고받고
09:37경로했지 않습니까?
09:38그렇습니다.
09:38여기서 우리가 추론할 수 있는 것은
09:40주요 사건은 대통령이
09:43보고를 받았다는 거예요.
09:45그렇지 않습니까?
09:46그렇습니다.
09:46자기 검찰총장 하던 시절 그대로
09:48주요 사건 보고받고 있었던 것 같아요.
09:51그럼 역으로 봐서
09:52우리 후보자님 사건도 보고
09:54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09:55어떻습니까?
09:57그렇습니다.
09:57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09:58포렌식 할 때 검색 키워드에
10:01이재명 대통령님 이름도 들어가 있고
10:04당의 많은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10:07검색 대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9그러니까요.
10:10당시에 한동훈 윤석열에게는
10:11중요 사건이었어요.
10:13그럼에도 불구하고
10:14도저히 기소 못하겠다고 해서
10:16기소유예 처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0:18맞습니까?
10:19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10:20그리고 우리 후보자님이
10:22그 당시 얼마나 미운 털이 박혔는지를
10:24제가 한번
10:24쭉 경력을 한번 읊어드리겠습니다.
10:28뭐 검찰 자료에도 나왔는데
10:30처럼의
10:31국회 검찰개혁을 위해서
10:33만들어진 의원 모임
10:34여러 가지 개혁이지만
10:35주로 검찰개혁이죠.
10:36이 처럼의 창립 멤버였습니다.
10:38맞죠?
10:39저와 함께
10:39처럼의 창립 멤버였어요.
10:42그리고
10:43오늘 제출된 경력증명서도
10:46다 나오는데
10:462020년에
10:4812월 달에 검찰개혁위 위원을 하셨고요.
10:52네.
10:52그렇습니다.
10:53그리고
10:532021년 10월 달에는
10:56윤석열 은폐수사 및
10:5850억 클럽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을 하셨고
11:002022년에는
11:02검찰 독재 정치 탄압 대책위원회 위원을 하셨고
11:052024년 4월에는
11:07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 대책단
11:10검찰개혁 제도 개선 팀장을 하셨고요.
11:12네.
11:12그리고 2024년 9월 달에는
11:15딥페이크 성범죄 디지털 성폭력 근절 대책 특위 위원도 하셨고
11:19같은 해 9월에는
11:21검찰 독재 대책위원회 위원을 또 하셨습니다.
11:24그리고 2025년 11월 달에는 보니까
11:27사법 불신 극복 및 사법 행정 정상화 TF 이런 것들을 쭉 하셨어요.
11:31검찰개혁 사법개혁 관련해서 쭉 많은 역할을 하셨어요.
11:35그러니까 미운 터를 계속 박혀있음에도 불구하고
11:38인생의 정권에 굉장히 미운 터를 박혔음에도 불구하고
11:41결국 기소 못한 거 아닙니까.
11:44그리고 한 번 자료 더 보실까요.
11:46활동 내용을 보니까 정말 많은 활동들을 하셨어요.
11:49검찰개혁 사법개혁 등등을 위해서 많은 활동들을 하셨고
11:52법안도 공동 발의 많이 하셨습니다.
11:53다음 페이지 보여주시죠.
11:55이게 지난 20대 대선인데
11:5820대 대선의 사법개혁 특위
11:59그러니까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대통령 공약을 만드는 특위의 활동을 하셨어요.
12:04기억하시죠.
12:05그때도 저랑 같이 활동을 하셨었는데
12:07김웅 의원님과 함께
12:08맞습니다.
12:09이게 지금 회의하는 그 장면인데
12:11맞습니다.
12:12다시 말해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을 어떤 방식으로 한다
12:16사법개혁 어떻게 한다는 것은 사실 이때 다 설계가 됐던 것인데
12:20이때 직접 참여하셔서 설계를 하셨던 분입니다.
12:24맞습니까.
12:24네.
12:25함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2:26그러니까 미운털 박혀 있어요.
12:28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소 못했습니다.
12:31자 이제 저는 좀 정책 얘기를 좀 드릴 드리고 싶어요.
12:36이렇게 검찰개혁 사법개혁 설계를 하셨던 분이셨기 때문에
12:39검찰개혁의 남은 과제들을 얼마나 잘 수행하실 적합한 후보자이신지
12:44그것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46다음 페이지 보여주시죠.
12:47먼저 탈검처라 얘기 좀 하고 싶습니다.
12:52자 지금 현재 법무부는 법무부 장관은 지금 후보자님 되신다면
12:57검찰 출신은 아니지만 주요 인사가 다 검사들
13:00차관도 검사 출신이고요.
13:03다시 말해서 검찰청이 법무부의 외청이어야 되는데
13:07법무부가 오히려 검찰청의 법무부처럼 이렇게 움직이고 있어요.
13:13그러니 법무부 장관이 누가 가더라도 가자마자 순식간에 검사들한테 휩싸여서
13:20검찰 논리대로 순화된다 이렇게 지금 얘기하는 포섭된다 이렇게 지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3:30후보자님께서는 장관이 되시더라도 그렇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13:34이 지금 검사를...
13: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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