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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해 이기인 전 사무총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인 위원장이 당의 비상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임 지도부인 이 전 사무총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선 당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돼 있는 인물이 적합할 거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이준석 전 대표의 잔여임기인 내년 7월 27일까지입니다.

애초 개혁신당의 신임 비대위원장으로는 앞선 지방선거에서 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조응천 전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됐지만 끝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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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해 이기인 전 사무총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00:08첫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0:12이기인 위원장이 당의 비상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00:20이어 전임 지도부인 이 전 사무총장을 비대미원장으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선
00:24당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돼 있는 인물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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