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숨진 20대 지적장애인 남성 A씨의 남동생이 통신사 대리점 직원에게 속아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여러 대를 개통했다는 고소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는
00:11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00:13서울 중남경찰서는 지난 5월 20대 남성 B씨의 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00:20B씨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중남구에 있는 통신사 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A씨 남동생 명의로 세 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태블릿
00:31PC, 스마트워치 등 단말기 8대를 개통시켰습니다.
00:36A씨의 남동생 측은 고소장에서 B씨가 기기 개통에 따른 판매 실적 수수료를 챙기고 일부 단말기를 가로채 900만 원이 넘는 이득을 챙겼다고
00:46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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