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에서 지역으로 내려가거나 또 서울로 올라올 때 여긴 왜 항상 막힐까 하는 곳이 있습니다.
00:07서울의 관문과도 같은 경부고속도로 진입 구간인데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하터널 도로를 뚫기로 했습니다.
00:16김민환 기자입니다.
00:20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차를 몰고 한남대교 남단에서 진입하자마자 1분도 안 돼 정체가 시작됩니다.
00:27풀리는가 싶어도 거북이 걸음이 이어집니다.
00:31반대편 서울 방향도 양재나들목 전후로 상습 정체를 피할 수 없습니다.
00:50상습 정체 완화 대책은 도로를 지하로 내는 겁니다.
00:54서울시 양재동부터 올림픽대로까지 7.65km 구간의 지하도로가 만들어집니다.
01:01경부고속도로 동쪽 강남대로 지하에는 상행선이 반대 방향은 고속도로 서쪽 서초중앙로 땅 밑을 파서 하행선을 만듭니다.
01:11고속도로 좌우로 편도 2차선 지하터널을 뚫어 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겁니다.
01:17양재나들목 전후로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이 지하도로는 소형차만 시속 90km 제한속도로 이용 가능할 전망입니다.
01:28최근 노선을 확정한 서울시는 이르면 2031년 공사를 시작해 203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