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부터 국회는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정국에 돌입합니다. 각종 의혹이 불거진 법무부 김승원 장관 후보자, 겸직 문제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오늘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 어떤 입장이 나올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도 용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밝혔는데 아직 청와대는 좀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당이 앞서서 어떻게 보면 자진사퇴를 압박하는 분위기인가요?
[성치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용혜인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지금 국정지지율이나 정당지지율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용혜인 후보자를 처음 지명하실 때 대통령께서 생각하고 계셨던 진보진영, 여성, 청년 이쪽의 지지를 반등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었던 것은 저희가 동의하는 부분인데 그런데 지금 꽤 오랜 기간 동안 청문회 정국을 거치면서 본인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며칠 전에 했던 기자회견, 그런 것들이 성난 민심에 더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들을 받고 있거든요. 당에서 봤을 때는 이건 인사청문회에 간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뒤집을 수가 없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돼 있는 군소정당 여성단체, 이런 쪽에서 단 한 곳에서 환영한다는 인사를 낸 적이 없습니다. 반대한다, 항의한다, 규탄한다, 이런 것들만 나오고 있는데 그것을 하나도 뒤집어내지 못했어요. 인사청문회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사실상 시간이 더 딜레이될 뿐이고, 그 딜레이되는 만큼 타격을 주는 만큼 저희는 인사청문회 전에 빨리 정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청문회 전에 정리를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는...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3103643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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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부터 국회는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정국에 돌입합니다. 각종 의혹이 불거진 법무부 김승원 장관 후보자, 겸직 문제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오늘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 어떤 입장이 나올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도 용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밝혔는데 아직 청와대는 좀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당이 앞서서 어떻게 보면 자진사퇴를 압박하는 분위기인가요?
[성치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용혜인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지금 국정지지율이나 정당지지율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용혜인 후보자를 처음 지명하실 때 대통령께서 생각하고 계셨던 진보진영, 여성, 청년 이쪽의 지지를 반등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었던 것은 저희가 동의하는 부분인데 그런데 지금 꽤 오랜 기간 동안 청문회 정국을 거치면서 본인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며칠 전에 했던 기자회견, 그런 것들이 성난 민심에 더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들을 받고 있거든요. 당에서 봤을 때는 이건 인사청문회에 간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뒤집을 수가 없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돼 있는 군소정당 여성단체, 이런 쪽에서 단 한 곳에서 환영한다는 인사를 낸 적이 없습니다. 반대한다, 항의한다, 규탄한다, 이런 것들만 나오고 있는데 그것을 하나도 뒤집어내지 못했어요. 인사청문회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사실상 시간이 더 딜레이될 뿐이고, 그 딜레이되는 만큼 타격을 주는 만큼 저희는 인사청문회 전에 빨리 정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청문회 전에 정리를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는...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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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부터 국회는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전국에 돌입합니다.
00:04각종 의혹이 불거진 법무부 김승원 장관 후보자,
00:07겸쟁 문제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00:12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00:15특히 오늘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 어떤 입장이 나올지
00:20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00:26안녕하십니까?
00:28자, 먼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먼저 좀 짚어보겠습니다.
00:32민주당도 용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밝혔는데
00:38아직 청와대는 좀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당이 앞서서 좀 어떻게 보면은
00:43자진 사퇴를 압박하는 분위기인가요?
00:46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00:48왜냐하면 용혜인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00:52지금 국정지지율이나 저희 정당지지율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00:55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0:57특히나 용혜인 후보자를 처음 지명하실 때 대통령께서 생각하고 계셨던
01:01진보진영, 여성, 청년 이쪽이 좀 지지를 반등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계셨던 것들은
01:08저희가 동의하는 부분인데 그런데 지금 꽤 오랜 기간 동안 청문회 전국을 거치면서
01:13본인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01:17오히려 며칠 전에 했던 기자회견 그런 것들이 좀 성난 이민심에 더 기름을 부었다라는 평가들을 받고 있거든요.
01:23당에서 봤을 때는 이건 인사청문회를 간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뒤집을 수가 없다.
01:28그리고 지금 본인 아까 말씀드렸던 본인과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되어 있는
01:33군소정당, 여성단체 이런 쪽에서 단 한 곳에서도 뭔가 환영한다는 인사를 낸 적이 없습니다.
01:39다 반대한다, 항의한다, 규탄한다 이런 것들 만나고 있는데 그걸 하나도 뒤집어내지 못했어요.
01:44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회 간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이거는 사실상
01:49시간이 더 딜레이 될 뿐이고 그 딜레이 되는 기간만큼 국정지도에 타격을 준다라는 판단이 좀 있기 때문에
01:55저희는 인사청문회 전에 빨리 좀 정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02:00네, 민주당에서는 청문회 전에 정리를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는데
02:04어떻게 보세요? 청문회는 열려야 될까요?
02:07네, 그러니까 이제 청문회라는 것이 듣고 물으면서 그 자질을 확인하는 자리인데
02:12지금 보면 청문회를 가지도 않고 그 전에 자진 사퇴를 한다거나
02:17아니면 청와대 입장에서 이렇게 지명 철회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거예요.
02:21그것은 즉 청문회를 거치지도 않고 이 인사를 철회한다는 것은
02:25그만큼 인사검증을 잘 못했다라는 반증이기 때문이죠.
02:30그래서 아마 청와대에서 이렇게 지명 철회를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닐 겁니다.
02:34그렇기 때문에 이제 당이 좀 나서는 것 같아요.
02:37당이 조금 분위기를 조성해 주면서 용혜인 후보가 스스로 알아서
02:40좀 거치를 결정하도록 이렇게 압박하는 것 같은데요.
02:44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장관직에 대한 어떤 자질도 당연하지만
02:49지금 의원직 그리고 이 기본소득당이라는 것의 어떤 존폐위기에까지도 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02:55왜 그러냐 하면 지금 기본소득당이 갖춰야 될 대한민국의 정당법에 의해서
02:59갖춰야 될 어떤 시도당의 운영이라든지
03:02이런 것도 지금 굉장히 편법으로 운영하는 것이 드러났거든요.
03:05그렇기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들끓는 여론들을 많은 재미있는 밈이나 워딩이나 이런 것들을 표현을 하고 있는데
03:13비례대표가 아니라 비료대표다 이런 얘기도 합니다.
03:17시도당이라고 등록한 주소를 가봤더니 농지이거나 아파트이거나
03:21당원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료포대들이 있다 이래가지고
03:24비례대표가 아니다. 비료대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28용혜인의 이름, 장관 후보자의 이름을 가지고도 특혜인이다 이렇게 부르거든요.
03:34이게 뭐냐 하면 결국 청년들이 그만큼 들끓고 있다는 겁니다.
03:38그래서 청와대나 또 민주당이나 차원에서
03:40이건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공식적인 입장이 지금 나오는 것 같고요.
03:46장관직은 물론이고 의원직이 과연 타당한 의원직을 받은 것인지
03:51그리고 이 기본소득당이라는 것이 대한민국 정당법상 제대로 올바르게 정당하게 운영되고 있느냐
03:58이 부분까지도 짚어야 될 단계가 되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03그러니까 이제 용 후보자 논란을 둘러싸고 비판적인 밈까지 생성되는 상황인데
04:08용 후보자가 자진 사퇴할 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04:12며칠 전에 있었던 기자회견을 봤을 때는 자진 사퇴를 안 할 것 같습니다.
04:16사실 저는 대통령께서 지명 처리해주시는 방식이 가장 맞다고 보는데요.
04:22부담이 있을 수 있죠.
04:23많은 곳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결국 부실한 인사검증한 것 아니냐라는 비판을 할 수 있으니까요.
04:28그런데 그런 건 있습니다.
04:29지명할 때도 그렇고 지명 직후에도 당에서도 정치권에서도
04:33그 누구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겠다라는 상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04:38당연히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을 거라고 생각했고
04:41그럼 후순위로 승계받게 되는 사람이 누구고
04:43그러면 그런 걸로 인해서 민주당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04:46다들 이런 얘기들을 했단 말이에요.
04:47그런데 용 후보자 스스로 바로 비례대표 의원직도 유지하겠다라고
04:51선언을 하면서 지금 이렇게 된 거거든요.
04:53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지명 처리할 수 있는 뭔가 명분이 있다.
04:57뭔가 이런 상황까지 상상을 못했기 때문에
04:59사실 국민들에게 성남 민심에 기름을 부은 거는
05:04용 후보자 본인 스스로하고 자초한 거기 때문에
05:06뭔가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 이런 것들은 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고
05:10지금 안 그래도 지금 흔들리고 있는 2030에 대한 지지를
05:14하루 더 좀 빨리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05:16이거를 좀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05:18용 후보자가 저는 글쎄요.
05:20지난 주말에도 사실 이런 얘기 했었거든요.
05:22주말까지 결단 못하면 좀 지명 처리를 해야 된다고 얘기했었는데
05:26그 다음에 또 일주일이 지나버렸습니다.
05:28그러니까 이번 주말 역시 오늘까지 또 뭔가 결단 안 할 것 같은데
05:32빨리 주초에 당에서도 좀 다양한 의견들이 청와대로 전달이 돼서
05:36그런 것들의 결단이 좀 필요하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5:39계속 창문회까지 끌고 간다면 여론도 악화할 거고
05:43청와대로서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05:45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결단을 내릴까요?
05:48글쎄요. 아마 청와대 이재명 정부에서도
05:50지지율이 하락하는 하락세가 굉장히 부담일 것입니다.
05:55지지율이 연일 하락을 하고 있는데
05:57그 이유가 물론 고질적인 어떤 부동산 문제도 있겠지만
06:01인사 청문회 때문에 굉장히 폭락하고 있다는 것
06:05대통령도 알고 계실 겁니다.
06:07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때 간에 밀어붙였던 정책도 있지만
06:12이게 시장의 정책이 나갔을 때 뭔가 여론이 좋지 않다 했을 때는
06:16또 걷어들인 정책도 있거든요.
06:18그런 것처럼 앞서 우리 성 교수님 말씀 주셨던 것처럼
06:21인사를 걷어들이는 것에 대한 부담은 있겠지만
06:25이것이 그만큼 내놓았을 때 후보자를 국민 앞에 내놓았을 때
06:29너무나 여론이 안 좋은 걸 아셨기 때문에
06:32지금이라도 빨리 철회를 하시는 게 좋고요.
06:35그런데 제가 잠깐 그 분위기를 한번 봤더니
06:37지난번에 했던 용혜인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있지 않습니까?
06:41그것도 청와대와 상의하지 않고 진행을 했다고 해요.
06:45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조금 뭔가 결을 같이 할 수가 없다라는
06:50뉘앙스가 전해지는 것 같고
06:53기자회견하는 그 모습도 그렇고 나오는 워딩들도
06:57많은 청년들과 국민들께서는 이 양쪽이 다 의원직과 장관직을 하는 것을
07:02특혜로 여기는데 기본소득당은 이에 대해서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입니다.
07:07이렇게 워딩을 했거든요.
07:08이것은 정말 분란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돼버렸습니다.
07:14이렇게 청년들의 민심과도 너무 동떨어지고
07:17많은 국민들과의 민심과도 동떨어지는
07:19이런 현상을 빨리 파악하시고
07:21특단의 조치를 내리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07:24청문회 일정을 잡지 못하는 용혜인 후보자와는 반대로
07:28지금 모레인 15일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07:33지금 김 후보자도 다양한 논란에 지금 휩싸여 있는데
07:38가장 큰 쟁점은 뭘로 보고 계세요?
07:42아무래도 식약처 로비 관련 내용이 지금 너무 큰 이슈가 되어 있죠.
07:46사실 저는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07:49이제 10월 2일부로 시작되는 중수청, 기소청
07:51새로운 검찰 시사가 열리지 않습니까?
07:54그것과 관련된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07:56그리고 지금 수달 전에 한창 논란이 됐던 보안수하권과 관련된 문제
08:00이런 것들을 또 어떻게 국민들의 우려나 이런 것들을 잠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08:05좀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08:07그런 것들을 국민께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되는데
08:09온통 그냥 로비와 관련된 내용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08:12그렇기 때문에 글쎄요.
08:14지금 사실 특히나 이 로비와 관련된 것도
08:16국민의힘이나 이쪽 장도혁 대표도 본질이 좀 흐려지고 있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08:20뭔가 정말 식약처장과 식약처에 있는 직원들
08:24이분들이 정당한 업무 처리를 했는가 이걸 한 번 더 들여다보면서
08:28김수관 후보자가 불기소된, 기소 유해된 것에 대한
08:31그런 것들을 국민들께 한 번 더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08:34지금 이 전국을 좀 이끌고 있는 한동훈 의원이
08:36너무 오빠 논란이 본질이다.
08:38오빠다, 오빠다.
08:39계속 이 얘기만 하고 있으면서
08:40너무 가십거리로 너무 좀 치부되고 있는 것 같아요.
08:44그러니까 그래도 법무부 장관 후보자라면
08:46정책과 관련된 이야기가 좀 이루어져야 되는데
08:48그런 거는 다 없고
08:49뭔가 가십과 관련된 내용들만 너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어서
08:53국민들께서도 좀 걱정이실 것 같고
08:55정치권에 있는 저희도 너무 후보자와 관련된 내용들이
08:58국민들께 잘못 전달될 수 있겠다라는
09:01좀 아쉬움, 안타까움을 갖고 있습니다.
09:03그러니까 이제 김 후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09:05신상에만 치우쳐 있고
09:07사법개혁에 대한 정책 논의는 빠져있다는 지적들이 있거든요.
09:12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9:14워낙 오빠라는 단어가 조금 자극적이기 해서요.
09:18사적인 논란으로 치우친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09:21그런데 이 오빠 논란을 조금 다른 층으로 저는
09:23분석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09:26오빠와 후보자는 어떤 사적인 관계
09:28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 없습니다.
09:30이렇게 흐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09:32하지만 이 사적인 관계, 그러니까 오빠, 동생, 누나
09:35어쨌든 이런 사적인 관계가
09:37공적인 시스템을 흔드는, 무너뜨리는
09:40개폭제로 사용됐다면
09:41이것은 아마 그것이 본질일 수도 있겠습니다.
09:44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주목을 하는 것이고요.
09:47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가지 청탁 논란이
09:50비단 식약처 청탁뿐만이 아닙니다.
09:53그래서 저희는 이것이 제2의 조국 사태가 될 수 있다고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09:57조국 사태가 있은 이후로 문재인 당시 정권이 굉장히 몰락의 길을 걸었었는데요.
10:02이때 부정 입학에 대한 논란이었듯이
10:05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것도 부정 청탁입니다.
10:08식약처 청탁도 그렇고요.
10:10이 부인이 운영했던 그 단체가 자신의 지역구로 오면서
10:143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승인을 받았던 부분
10:18그리고 영장 기각판사의 아들을
10:21또 본인 김승원 의원실에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했던 부분
10:25그리고 청와대 비서관의 딸을
10:27김성원이 그러니까 경기도당위원장 시절에
10:31비례대표 1번을 주었던 등등의
10:33어떤 부정한 청탁이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10:37이런 의혹들이 지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습니다.
10:40그러니까 비단 어떤 식약처 하나가 아니라
10:43이 김승원 후보자라는 사람은 청탁이 아니고는
10:46뭔가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이냐
10:48뭔가 조국 사태의 기시감이 들면서
10:51부정과 부패로 점철된 인사다라는 것이
10:54국민들이 많이 느끼는 인식입니다.
10:57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으면요.
11:02제2의 조국 사태가 와서 이재명 정권의 몰락을
11:06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농후하다라고 저는 분석합니다.
11:09지금 여러 논란 속에 장관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11:14여론이 좀 더 우세한 상황인데
11:16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볼수록 잘된 인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11:21좀 공감하십니까?
11:22아마 당 대표께서 그런 말씀을 한 취지는
11:25거품을 걷어내고 진실을 드러낼 것이다.
11:28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덧붙여서.
11:30국민들께 뭔가 지금 아까 말씀드린
11:33한동헌이 뭔가 갖고 있는 자료를
11:34너무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짜깃비를 해서
11:37국민들께 많은 오해와 왜곡을 드렸다.
11:40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바로잡게 된다면
11:42조금 더 바로 봐주실
11:43뭔가 지금 말씀하신 좀 부정적인 여론이나
11:46유보하고 있는 여론도 상당히 많거든요.
11:48그런 여론을 좀 긍정적으로 돌릴 수 있겠다라는
11:50그런 취지에서 말씀하신 걸로 보여지고요.
11:53다만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돼서
11:54저희 당이나 후보자나
11:56좀 저자세로 가야 되는 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11:58예를 들면 식약처 로비와 관련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2:02그 로비와 관련돼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라고
12:04우리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12:06결국 그 업체는 사기를 친 업체였고
12:08그 사기를 친 것 때문에 뭔가 피해자가 발생했고
12:12피해자들이 기자회견까지 했기 때문에
12:13그런 걸로 봤을 때 후보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12:16본인의 민원 전달이나 이런 걸로 인해 피해를 받은
12:19그런 분들께 사과한다.
12:21국민들께 좀 죄송하게 생각한다.
12:23당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12:25우리 당 전체가 국회의원 모두가 민원 전달할 때마다
12:28그런 것들을 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
12:30이런 식의 저자세로 좀 가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2:34반면에 김민석 대표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12:37민심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오만이다.
12:40이렇게 지적을 했대요.
12:42네 그렇습니다.
12:43이제 우리가 조금 있다가 다룰 여론조사도 보시겠지만
12:46많은 국민들께서 부적합하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12:4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에서는 팀까지 꾸려서
12:53이 후보를 옹호하고 하기에 급급한데요.
12:57굉장히 잘못된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12:59특히나 이제 서용교 법사위원장은
13:02지금 국민의힘이 제기한 의혹들
13:05그리고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증인 요청을 모두 다 무산시켰거든요.
13:10그러면서 이 청문회, 결국은 국민들이 어떤 의혹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13:15그 청문회장이 열려야 되는데 핵심 증인들을 아무도 채택하지 않고 하는 청문회가 과연 있을 수 있을까요?
13:21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13:23그런데 더 우려가 되는 것은 그들 민주당, 서용교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의 인식인데요.
13:29청문회에서 이렇게 증인이 없이 가는 것이 늘상 있던 일이다.
13:33이런 인식을 갖고 있는데 대단히 잘못된 인식입니다.
13:37선진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미국 같은 경우도 미국 상원의 경우는요.
13:40이 인청, 인사청문회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소수 야당의 어떤 검증에 대해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13:48그래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강제적으로 증인을 채택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13:55그래서 꼭 수적으로 밀어붙이는 여당이 채택해주지 않더라도
13:58야당이 이 사람은 필요한 증인이다 싶으면 불러내서 물어볼 수 있는 청문회장을 만들죠.
14:04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오로지 정말 공소취소의 대표였던 김승훈 후보자를 옹이하기 위해서
14:11이 모든 국민이 부여한 인사청문회마저도 다 무력화시키는 모습들이 굉장히 오만한 태도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4:20민주당은 김승훈 후보자 사수에 나선 모양새인데 대통령도 계속해서 밀어붙인다면
14:25향후 지지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14:29일단 지금 여론을 좀 뒤집어내지 못한다면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진실을 국민들께 설명드리고
14:36그걸 설득해 나가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래도 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을 전달하고
14:42이렇게 해야 겨우겨우 지지율이나 이런 것들이 영향을 받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14:47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계속해서 이런 안 좋은 영향들, 안 좋은 여론들을 뒤집어내지 못하는 계기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14:54그러면 아마도 강행할 경우 지지율에 상당히 영향을 주겠죠.
14:59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15:03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갖고 있는 자료를 갖고 너무 많은 오해들을 쌓아왔거든요.
15:09뭔가 그런 짝익기한 자료들.
15:11저희는 그 자료의 출처도 상당히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만
15:15그것과 관련된 국민들이 이미 선입견이 가져버렸어요.
15:18뭔가 이상한 관계를 맺고 이상한 청탁을 들어줬구나라는 선입견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15:24그것들을 바꿔내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15:26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일단 지금 국민들께 그렇게 한동훈 의원이
15:30뭔가 그런 것들을 다 좀 설파를 한 과정 이후기 때문에
15:34그런 것들을 최대한 풀어내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되는 것이죠.
15:37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재속 강조해야 되는 것은
15:39국민들께서 뭔가 지금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떳떳하면 안 됩니다.
15:44뭔가 계속 좀 송구한 마음으로 좀 저자세로 국민들께 이런 것들을 설명드리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15:50그런 것들이 저는 인사청문회 과정 속에서 우리 청문위원들도 그렇고
15:54김승원 후보자도 국민들께 최대한 그런 낮은 자세로 설명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5:59당장 추석의 코앞인데 김승원 후보자 이대로 계속 간다면
16:04이 대통령의 지지율 추석 밥상 민심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16:09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죠.
16:11아무래도 명절에 많은 분들이 서로 의견도 많이 나누고 하는 자리가 있을 텐데
16:17지금 이미 국민 여론조사회에 나온 결과만 해도 절반 이상이 지금 반대하는 인사 아니겠습니까?
16:2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을 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김민석 당 대표나
16:31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다 이렇게 평가하는 것은
16:35너무 국민의 의견을 지금 무시하는 그런 의견인 것이죠.
16:39저는 보면 볼수록 민주당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6:42이 정도로 자질이 문제인 사람이라면
16:45애시당초전은 지명을 하지 않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16:50당연히 이 기소유예라는 것도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날 것을 알고 있었고
16:54그 배경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을 텐데도
16:56이것을 이렇게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7:01아마 추석 전에 인사청문회는 열리지 않겠습니까?
17:05그런데 그 인사청문회에서 얼만큼 국민의 여론을 뒤집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올까요?
17:10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17:12용혜인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보셨을 때도 그렇고
17:15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민주당 의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그렇지만
17:19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17:23청문회를 아무리 한들 국민들께서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을 거예요.
17:26왜냐하면 국민들이 묻고 싶었던 그런 증인도 채택하지 못하는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17:32오히려 너무나 떳떳하고 밝힐 게 많고
17:34국민들에게 뭔가 오해가 전달됐다면
17:37그것을 풀기 위해서라도 증인을 핵심 증인
17:40브로커 양모 씨라든지 강대표라든지
17:43그런 분들을 저는 불렀어 따져 물었을 것 같아요.
17:46그런데 지금 민주당의 태도는 전혀 그럴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17:50국민들께서 뭐라고 하든 야당이 뭐라고 하든
17:52잘 듣지 않고 그냥 밀어붙이기식의 그런 인사청문회를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17:59굉장히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18:01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은
18:04연일 한동훈 후보가 좀 증폭시키는 모양새인데
18:07민주당에서는 한의원이 이 관련한 자료를 어떻게 확보했느냐
18:11이 부분을 지금 문제 삼고 나섰잖아요.
18:13그렇죠.
18:14검찰 내부 자료로 보여지고요.
18:16그 자료는 뭔가 국민의 임사들은
18:19다른 데서도 받을 수 있는 자료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18:21검찰의 내부 자료 중에서도 재판부에 전달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18:26그러니까 수사 기록에 첨부되어서 올라가는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18:29검찰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자료 그게 이제 기소 계획서나 이런 것들
18:33그런 것들이 지금 유출된 거잖아요.
18:35네. 그래서 지금 경찰이 오늘 한의원을 고발한 민주당의 김동하 의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8:42성과를 좀 낼 수 있을까요?
18:44성과를 내야죠.
18:45대체 그런 자료가 어떻게 흘러나왔고
18:47그런 것들을 어떻게 악용했고
18:48이런 것들을 국민들께 저는 설명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8:51예를 들면 하나 공개했던 그 기소 계획서가 24년 8월에 나왔던 것이거든요.
18:5524년 8월에는 분명히 기소하자는 의견, 구형을 어떻게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19:00왜 24년 12월에 이게 뒤집혔냐, 외부에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19:04이렇게 시나리오를 써서 문제제기를 하셨거든요.
19:07그런데 24년 9월에는 검찰 내부에서 이걸 또 들여다보니까
19:11뇌물이 직접 전달된 유사 사건에서도 이건 결국 집행유예가 나오더라.
19:16그런데 뇌물이 직접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19:18이건 사실상 기소를 하소기 힘들다는 판단을 한 내부 보고서가 또 있었단 말이에요.
19:22그런 것들을 다 빼놓고 뭔가 시나리오를 딱 작성한 다음에
19:25뭔가 외부 압력에 의해서 마치 검찰이 기소를 못한 것처럼 그림을 그려간 거 아니겠습니까?
19:30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갖고 온 것도 저희는 부당하다고 보지만
19:34자료를 악용했다라고도 보고 있기 때문에
19:36그런 부분들 하나하나 짓겠다는 겁니다.
19:38지금 한동훈 의원께서는 뭔가 공익 제보자에게 받은 거다
19:42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든요.
19:43그런데 지금 그게 뒤섞여 있습니다.
19:46컨설턴트 조모 씨라고 하는 그분이 흘린 자료, 그분이 공개하고 있는 자료는
19:50뭔가 양 씨와의 녹취록이나 이런 것들이지
19:53검찰과 관련된 보고서나 이런 것들이 아니거든요.
19:56이 두 가지를 구분해서 얘기해야 됩니다.
19:58공익 제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 민주당은 그분을 공익 제보자로 보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20:02그 사람이 줬다고 하는 자료와 검찰 내부 자료는 명확히 다르기 때문에
20:06검찰 내부 자료가 도대체 어떻게 왔는지
20:09그 부분은 저희가 끝까지 밝혀내기 위해 노력을 할 겁니다.
20:11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의심가는 제보자를 공개하니까
20:15한동훈 의원이 이빨을 다 뽑아드리겠다 이렇게 반발했네요.
20:20저도 이 워딩은 조금 너무 세서 정치권에서 참 이런 표현들이 왕왕 나오는 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20:28그런데 지금 인사청문회 전국 속에서 결국은 컨텐츠와 내용이 중요하는 것인데
20:35전형적으로 메시지에 자신이 없으니까 지금 민주당은 메신저를 공경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
20:42물론 한동훈 의원이 제기하는 여러 가지 의혹들, 녹취록 이런 부분들이 출처 어디서 나왔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20:52이게 사실 민주당 김동하 의원이 지금 고소를 한 것처럼, 고소고발을 한 것처럼
20:58법적인 책임을 묻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21:03사실 국회의원이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하는 것이
21:06국민에게 부여받은 그런 헌법적인 차원에서 제기할 수 있는데
21:10그 자료가 예를 들어서 공모상 김일 누설이다, 여러 가지 법적인 책임을 지는 단계까지는 가기가 힘든 것 같아요.
21:18이게 만약에 검찰에서 흘러나온 잘못된 자료라면
21:21이 자료를 유출시킨 공무원에게는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다만
21:27이러한 것을 가지고 인사청문회에서 이 자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21:32검증하는 과정에서 국회의원이 쓴 것을 두고 또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느냐
21:37이 부분은 조금 더 논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1:40그런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동훈 의원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과도한
21:45물 수 없다 이런 표현들, 이빨을 뽑겠다라는 그런 표현들은 조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21:54지금 민주당도 사실 지금 법사위에 간사를 맡고 있는 김희경 의원 같은 경우
21:59예전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이런 것들, 그냥 일부 유튜버의 의견을 가지고
22:04검증되지도 않은 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발표한 적도 있었죠.
22:08사실 이게 여야 할 것 없이요.
22:10너무나 확인되지 않은 것들을 그냥 무조건 하는 그런 부분들, 검증되지 않은 부분들,
22:16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런 행동들은 여야를 불문하고 지향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2:22이런 가운데 김민석 대표는 한동훈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이나
22:27의원 자격 정지를 지금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22:31현실성이 좀 있을까요?
22:33그렇게 실현 가능성은 높지는 않습니다만 문제 제기를 명확하게 하시는 겁니다.
22:37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만약에 그 자료를 정말 본인은 아니다, 검찰에게 받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22:44검찰 내부 자료를 정말 그렇게 부당하게 받았다고 한다면, 불법적으로 받았다고 한다면
22:49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저희는 강하게 주장을 하는 것이고요.
22:53이진숙 의원은 좀 케이스가 다른 거죠.
22:56그러니까 국회에서 있었던 5.18과 관련된 망언을 쏟아내는 그런 토론회를 주최했던 점,
23:02그리고 최근에는 참 입으로 꺼내기 그렇습니다만 대통령의 영정사진 같은 거를 갖고 오는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들도
23:09국회에 들어오게 한 점, 이런 부분들, 자기는 그냥 주최했을 뿐이라고만 자꾸 핑계를 대고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23:15그런 행위들이 국회의원으로서 적절한가, 자꾸 그런 사람들이 정말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와서
23:20그런 행위들을 하는 게 적절한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강하게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23:24그렇기 때문에 당대표께서는 그 두 분에 대해서는 정말 문제제기를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것이고
23:31그런 것들이 정말 드러난다고 하면 정말 의원직 제명이나 이런 것까지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23:36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의혹을 갖고 있으니 제명까지 가겠다, 자격정지 가겠다,
23:41이거는 아직 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23:43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이진숙 의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한동훈 의원 제명에 대해서는 좀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23:51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두 분에 대해서 다 똑같이 의원직이시고
23:55두 분 다 지역 주민분들의 선택을 받아서 선출되신 국회의원이시죠.
24:00그런데 참 누가 누구를 자르겠다라는 건지 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24:05어쨌든 국민들로부터 선출받은, 선출된 국회의원을 똑같은 국회의원이 누군가가 누군가를 자를 수 있다,
24:12제명할 수 있다라는 발상은 대단히 오만하고 독재적인 잘못된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4:17지금 김민석 당 대표가 수첩에 누구누구 아웃 이렇게 적어서 이거에 대해서 마치 챌린지처럼 수첩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4:29국민의힘 의원들께서 수첩에다가 김민석 아웃을 쓰기도 하시고요.
24:33이런 챌린지처럼 이어지고 있는데 대단히 잘못된 발상이죠.
24:37그래서 국회의원이 한 분 한 분에 대한 그런 존중이 조금 필요하다고 보고요.
24:43수적인 우세로 밀어붙이기식의 의회 장악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4:49지금 23대 의회 들어서 너무나 이런 것이 좀 많이 만연한 상황인데
24:53이런 거에 대한 국민분들이 조금 질타를 많이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권의 지지율도 저는 떨어진다고 봅니다.
25:01이러한 오만한 발상들은 차제에 당 내에서 걸러졌으면 좋겠어요.
25:07이게 여과 없이 너무나 드러나다 보니까 수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25:12수가 많다고 무조건 오른 것 아닙니다.
25:14그런데 민주당은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25:16이런 부분들은 민주당 내부에서 자정작용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지적을 드립니다.
25:22인사 논란으로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이 꽃놀이패를 쥐었다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25:29지금 창문에서 후보자가 낙마하면 주도권을 줄 수 있고
25:33또 임명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제 임기 내내 추궁하고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인데 어떻게 보세요?
25:39글쎄요. 정당한 문제제기라면 야당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니까 비판을 할 수는 없겠죠.
25:45그런데 저희는 지금 인사청문 과정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아까 살짝 언급됐던
25:49너무 가십거리들 이런 것들 검증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25:53야당이 해야 되는 역할은 예를 들면 김승원 후보자에게는 사법개혁과 관련된 이야기.
25:59그리고 계속해서 원래 사실 지명되기 전까지는요.
26:01공소취소 관련 얘기를 계속 했었거든요.
26:03공소취소 때문에 임명하는 건 아니냐라고 얘기했었는데
26:06그 도어 스토핑을 거의 초반에 하실 때 생각도 없고 할 권한도 없다라고 해버리니까
26:11갑자기 얘기가 쏙 들어갔어요.
26:1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뭔가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뭔가 국민들을 호도해왔던 부분들.
26:18그런 부분들에 대한 사고나 저는 그런 것들이 유감표명이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26:21정책적 검증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혹시나 누가 낙마한다 하더라도
26:27국민들께서 야당이 제 역할을 잘했다라고 평가를 해주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26:32계속 가십에 집착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그런 분들 몇몇 분들로 인해서
26:36국민들께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그런 상황이 전 분명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26:41그런 것들을 좀 우리가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사청문과정에서 최대한 잘 설명을 드리고
26:47혹시나 통과가 된다 하더라도 혹시나 국민들이 여론이 안 좋은 상황에서 통과가 된다 하더라도
26:52계속 국민들께 불가피한 부분을 설명드리고 저자세로 간다면
26:56그런 것들이 좀 글쎄요 국민의힘이 키를 쥐고 있다기보다는 결국 키는 국민이 쥐고 있는 것이거든요.
27:01그러니까 국민들께 계속 국민만 바라보고 소통을 하는 것이 저희가 해야 될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7:06알겠습니다. 끝으로 호르모주 헤어 파병 이야기 좀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27:10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거대한 암초를 만난 분위기입니다.
27:14여태까지는 파병에 대해 선을 그어왔었는데
27:17최근에는 여러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는데
27:21결국에는 파병을 하게 될까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27:25이 파병이라는 것이 절대 간단치 않은 문제지요.
27:28우리 국민의 우리 국군 젊은 청년들이 또 가야 되는 부분이고 굉장히 예민한 부분입니다.
27:33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상 초반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27:37이거에 대해서 원래 이재명 정부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27:41최근에 들어서 파병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27:43그러자 이제 민주 진영 내부에서도 반대가 있고 많은 국민들의 반대가 있는 겁니다.
27:48파병을 완전히 결정하기까지는 국회의 어떤 논의도 있어야 될 것이고
27:52여러 가지 과정이 있어야 되겠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사회적으로 전혀 지금 합의가 안 된 상황입니다.
27:57그리고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간의 어떤 신뢰나
28:01한미동맹이나 이런 부분들도 많이 그 근간이 무너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28:06파병을 끝까지 뭔가 주도하기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다.
28:11저는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28:13정말 진퇴양난 속에 있는 모양새인데 파병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28:17쉽지 않을 겁니다.
28:18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이유는
28:22미국과는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파병 문제뿐만 아니라 관세 문제, 방위비 분담금 문제
28:29다양한 협상을 지금 계속 동시다발적으로 하고 있는 거잖아요.
28:33그렇기 때문에 다른 협상을 할 때 좀 카드로 쓰기 위해서
28:36그런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도 검토하고 있는 것이고요.
28:40그리고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진보 진영, 우리 진영 안에서도 지금 반발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28:44그분들에 대한 설득이 저는 상당히 쉽지 않을 겁니다.
28:47오히려 그분들의 반대하는 목소리를 레버리지 삼아서
28:50미국과 협상할 때 우리가 정말 검토도 끝까지 해왔지만
28:53내부 여부론도 지금 만만치가 않다.
28:56이걸 설득하기가 쉽지가 않다.
28:58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성의를 좀 봐주고
28:59대신에 관세 협상과 다른 부분들에 대한 협상을 좀 마무리하자.
29:03이런 쪽으로 좀 추진을 할 수 있는 카드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29:06실제 파병이 될지는 저는 글쎄요.
29:09쉽지 않을 거라고 보겠습니다.
29:10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9:13지금까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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