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특검의 주요 사건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범인 도피 의혹이 1심에서 무죄로 결론났습니다.
00:07또 다른 주요 사건인 수사 외압 의혹도 범인 도피 의혹과 혐의의 구조가 비슷한데요.
00:13범행의 동기와 목적을 더 촘촘히 입증하는 게 특검의 과제가 될 걸로 보입니다.
00:18신기희 기자입니다.
00:22지난해 여름, 최상병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전격 출범한 최상병 특검.
00:28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을 규모하는 게 제 임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00:37순직 사건 자체와 함께 수사 외압 의혹, 호주대사 범인 도피 의혹이 수사의 큰 줄기로 떠올랐습니다.
00:44수사 외압과 범인 도피에 얽힌 피고인만 모두 16명으로 정점에 있는 윤 전 대통령이 수사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00:54게 특검에게 주어진 공통된 과제였습니다.
00:58하지만 호주대사 사건에서는 모든 혐의의 전제가 되는 범인 도피 목적이 인정되지 않았고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01:06이종사업을 도피시키려는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서 인사를 추진한 것으로 보는 데는 다소 지정이 있고 의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13수사 외압 사건도 호주대사 사건과 비슷하게 윤 전 대통령의 경로에서 시작해 국방부, 대병대로 외압 지시가 내려가는 구조로 혐의가 구성됐습니다.
01:25애초 특검 수사 단계에서의 경로의 동기로 구명 노비 의혹이 지목됐지만 기소까지 이르지는 못했던 상황.
01:32특검 입장에서는 동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채로 입증을 마쳐야 하는 때입니다.
01:401심 절차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의 목적 입증을 두고 특검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48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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