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말 제주에서는 한계를 뛰어넘는 장애인 선수들의 전국 체육대회가 개최됐고요.
00:06서울 도심에선 환경을 생각하는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9승부를 넘어 도전과 나눔의 의미를 더한 스포츠 현장을 고재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2공을 굴리는 순간 선수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00:26작은 공을 표적에 얼마나 가깝게 붙이느냐로 승부가 갈리는 보치야.
00:34온몸에 감각을 집중해 한 번 또 한 번 공을 던집니다.
00:44올해로 46회를 맞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00:50역대 처음으로 전국체전보다 먼저 열려 주목받은 이번 대회에는
00:55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9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01:02승패를 넘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채웠습니다.
01:08이번 장애인 체육대회를 통해서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한 재활 의지도 있고
01:15또한 사회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01:193, 2, 1, 시작!
01:24서울 도심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01:29달리면서 나무를 기부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01:33올해는 아프리카에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01:38프레스 마라톤이 다른 마라톤들과는 다르게
01:41참가자들이 달리는 만큼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01:47자신의 한계에 맞선 당당한 도전과
01:50지구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땀방울이 주말을 더욱 값지게 채웠습니다.
01:56YTN 고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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