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어제 기자회견까지 했지만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00:08오늘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완주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00:13그런데 출근길 현장에선 피켓 시위가 벌어지면서 한동안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00:19정경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이틀 만에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00:27차에서 내리자마자 한 시민의 항의를 받습니다.
00:39그동안 출근길에서 취재진을 보지 않고 지나가거나 청문회에서 말하겠다고만 하던 것과 달리
00:47어제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도 적극적으로 답변했습니다.
00:57살펴봐 주시리라고 생각하고요.
01:00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들 소상하게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01:05어제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에 대해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고 밝힌 데 이어
01:10오늘도 정면 돌파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1:26국회의원이 장관직을 겸직할 경우 월급은 한쪽에서만 받게 되지만
01:31국회의원 보좌진에게 지급하는 인건비 연간 5억 6천만 원가량은 그대로 지원됩니다.
01:38그 외 연간 1,300만 원 정도인 비서실 운영비와 공과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01:45기본소득당은 용 후보자가 국회 보좌진을 그대로 유지할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2:08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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