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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앵커]
차를 마시고 인터뷰까지 응하는 이 여성. 실제 사람 같지만, 헐리우드에 등장한 AI 배우입니다.

논란이 뜨거워지자 직접 방송에 출연해 "나는 적이 아니"라며 해명까지 하고 나섰는데요.

송채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밝게 웃으며 주변을 둘러보는 여성.

차도 한 모금 마시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립니다.

실제 사람 같지만 아닙니다.

AI 배우 틸리 노우드입니다.

영국식 발음은 자연스럽고 카메라 시선도 실제 배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틸리 노우드 / AI 배우]
"서로 알아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우드는 현지시각 어제 CNN과 첫 화상 인터뷰를 하며 AI 배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나는 인간의 적이 아니다"라며 직접 입장을 내놨습니다.

[틸리 노우드 / AI 배우]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깊은 슬픔을 느껴요."

하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키우는 강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장면을 연기해달라고 즉석 요청을 하자 엉뚱한 답을 내놓습니다.

[틸리 노우드 / AI 배우]
"만약 이게 오디션이라면, 저는 아마 여기서 완전히 가만히 서서 그 디지털 고뇌에 빠지겠죠."

스스로 감정을 느끼고 연기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입력한 지시에 따라 표정과 행동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노우드를 만든 영화배우이자 프로듀서는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영상편집 : 김문영


송채은 기자 chaecha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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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차를 마시고 이렇게 인터뷰까지 응하는 이 여성, 실제 사람 같지만 헐리우드에 등장한 AI 배우입니다.
00:10논란이 뜨거워지자 직접 방송에 출연해서 나는 적이 아니라고 해명까지 했다고 합니다.
00:17송채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밝게 웃으며 주변을 둘러보는 여성.
00:24차도 한 모금 마시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립니다.
00:27실제 사람 같지만 아닙니다.
00:31AI 배우 틸리 노우드입니다.
00:33영국식 발음은 자연스럽고 카메라 시선도 실제 배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00:43노우드는 현지 시각 어제 CNN과 첫 화상 인터뷰를 하며 AI 배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나는 인간의 적이 아니다라며 직접 입장을
00:53내놨습니다.
00:57하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00:59키우는 강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장면을 연기해달라고 즉석 요청을 하자 엉뚱한 답을 내놓습니다.
01:12스스로 감정을 느끼고 연기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입력한 지시에 따라 표정과 행동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01:21노우드를 만든 영화 배우이자 프로듀서는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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