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첫 자동차 다리가 개통되며 양국 간 인적, 물적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7북한과 중국을 잇는 대교도 개통이 임박하면서 북중러 간 협력이 더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4강민경 기자입니다.
00:19러시아 국기를 단 트럭이 왕복 2차로 다리를 건너자 인공기를 단 화물차가 화답하듯 달려옵니다.
00:25북한과 러시아를 육로로 직접 잇는 첫 자동차 다리가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개통됐습니다.
00:34북러 두만강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 자동차 다리의 교량 본체는 약 1km, 하루 최대 300여 대의 차량이 오가고 더 확대될 수도
00:43있습니다.
00:44양국은 다리 앞뒤로 세관과 출입국 시설, 배후 물류단지도 함께 조성했습니다.
00:49그간 오래된 철도에만 의존하던 북러 물자 교류를 한층 확대하게 했다는 신호를 읽힙니다.
00:57도로교는 물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소량 화물의 수시 운송을 가능하게 해 양국 경제관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01:05당장 러시아 입장에선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북한산 무기와 군수 물자,
01:10나아가 추가 파병이 결정될 경우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01:15북한도 식량과 산업 물자를 들여올 통로를 확보하며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01:24이 밖의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왕복 4차로 대교도 개통이 임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30냉전 이후 처음으로 중국과 러시아 모드로부터 상당한 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제도적, 물리적 인프라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01:43거죠.
01:44연결도로를 고리로 북중러 관계가 군사 동맹을 넘어 경제협력까지 강화될 경우 북미 대화의 문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55YTN 강민경입니다.
01:57강민경입니다.
01:57faisait힐을 뺏러
01:58미�quently
01:59기념
01:59이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