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천선 안착을 시도하던 코스피가 장후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00:06중동 불확실성 등 대외적인 영향과 개인의 매도 물량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2윤태인 기자입니다.
00:16코스피는 0.72% 오른 7,045선에서 출발하며 개장부터 7천을 넘겼습니다.
00:23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장중 7천피를 넘어선 건데
00:27한때 장중 7,170을 넘기며 7,200선을 넘보기도 했습니다.
00:33하지만 지수는 장후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해 하락 전환했고
00:37끝내 0.58% 내린 6,954선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0:43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끄리 매수에 나섰지만
00:463조 원 넘는 개인 매도 물량을 받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00:51또 중동 리스크와 유럽 국채금리 부담도 우리 증시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7차익실현 욕구들이 높아지면서 오후 들어서 개인들의 차익 매물이 나왔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04미국과 일하는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국채금리도 여전히 높잖아요.
01:11개별 종목에선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원전 8기를 미국에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 등으로
01:18원전주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01:20하지만 장중 3% 넘게 오르기도 했던 삼성전자가 0.19% 내린 채 마감하고
01:266% 가까이 올랐던 SK하이닉스도 강보안 마감하는 등 온기가 시장에 퍼지진 못했습니다.
01:33이런 가운데 코스닥 시장도 장후반 역풍을 맞았습니다.
01:360.57% 오른 826선에서 개장한 코스닥은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장후반 추락해
01:441.25% 내린 811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01:49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와 1340원대로 가다가
01:52오후 3시 반 기준 전거래일보다 5.1원 오른 1345.6원에 거래됐습니다.
01:58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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