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긴급 구호대와 별개로 기업 대응팀도 계속 자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5산간지대로 대피하거나 하류로 떠내려갔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00:09육상, 상공 수색 범위를 계속 넓히면서 현재에서 우리 정부와 협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00:15정연호 기자입니다.
00:19정부가 파견한 긴급 구호대가 네팔 당국 불허 등으로 사고 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그동안
00:25지상 수색을 도맡았던 건 기업 대응팀이었습니다.
00:28특히 남동발전이 쉐르파 등을 섭외해 육상 수색팀을 46명까지 늘리며 고군분투했습니다.
00:36앞으로는 우리 정부 측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지상에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00:42남동발전은 정부 구호대에서도 산간지대 수색에 집중해줬으면 하는 분위기입니다.
00:49고지대로 대피해 살아남은 직원이 있을 가능성에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00:53지금은 연락이 끊긴 직원이 당시 산 비탈면으로 향하는 모습을 봤다는 생존자의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2이에 남동발전 육로수색팀도 거점을 기존의 람체에서 둔 채로 옮겨가며 수색견이나 드론과 함께 계속 산쪽을 훑어보는 상황.
01:11주산 애너빌리티에선 연일 공중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16헬기와 드론으로 사무동과 파워하우스가 있던 메인캠프 지역에서부터 직원들이 떠내려갔을 가능성을 고려해 강하류 방면으로 훑어보고 있습니다.
01:27좀처럼 들려오지 않는 우리 직원의 구조 소식에 기업들의 자체적인 수색활동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01:33사태 장기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속 인력 교대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39YTN 정윤우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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